UFO의 원리
제 12장
뉴스 데스크
또 다른 특별 보고
코톤 사령관[Commander Korton]의 현 세계에 대한 언급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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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월 5일, 코톤[Korton]
좋은 오후입니다. 오늘 저의 에너지를 수신해 주는 것에 대해 감사드립니다. 토메로스 마수 코톤[Tomeros Maasu Korton]은 성스러운 하나님에 대한 봉사와 빛 속에 와 있습니다. 그럼, 소매를 걷어 붙이고 시작해 보도록 합시다. 우리는 다루어야 할 것들이 너무 많은 반면, 우리의 임무를 완수해 내기에는 너무나 적은 “시간”이 주어져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당신의 ‘공동조종사’로서 함께 하는 한, 짧은 시간 안에라도 놀랍도록 많은 일들을 해 낼 수 있을 것입니다.
전선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엘리트 통제자들은 당신들이 외계로부터 날아오는 우주선들은 모두 원반형[disc-shaped]으로 생긴 것으로 믿기를 바랍니다. 왜일까요? 왜냐하면 그들은 전쟁에 앞서 편 가르기를 하고 있는 것입니다. 로스차일드[Rothschilds] 가문(혹은 바우어[Bauers] 가문. 로스차일드 가문은 1700년대 자신들의 성을 변경하기 전에는 바우어 가문이었습니다.--코톤주)이 자신들에 의해 형성되고 조장된 충돌에 있어서 양쪽 모두에게 자금을 제공함으로써 막대한 이윤을 남길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 것처럼, 마찬가지 방식으로 오늘날의 조작자들도 같은 시나리오를 따르고 있는 것입니다. 악은 결코 술수를 변경하지 않습니다. 그래야 할 필요도 없는 것입니다. 오늘날까지도 그들은 똑같은 오래된 ‘노래와 춤’으로 당신들을 꾀어내 전쟁에 몰아 넣고, 자신들 앞에 당신들을 굴복시키는 것입니다. 이번에 준비되고 있는 것은 원반형 비행체들과 구형 비행체들간의 전쟁으로, 은하간 전쟁으로 불릴 것입니다. (당신들은 그렇게 듣게 될 것입니다.)
거의 모든 위대한 문명들이 사실상 같은 방식으로 생겨났다 사라져 가는 것이 가능한 일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약탈과 강탈’ 과정의 설계자가 존재하고, 그는(“그들”이라고 하는 편이 보다 정확할 것입니다.) 당신들이 그럴 것으로 여겨온 것보다 훨씬 더 현명했기에, 그런 일들이 벌어져 왔던 것입니다. 지금껏 펼쳐져 온 당신들의 “역사의” 교훈들 속에는 항상 ‘이 뱀이 가진 청사진’이 남아 있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리고 만약 그러한 중요한 퍼즐 조각이 없었다면, 정확한 전체 그림을 인식하는 것은 거의 불가능할 것입니다.
직접적인 정보
인터넷 상이나 정보 공동체 안에 있어서 “해커들”이 종종 희생양으로 전락하는 이유는, --아마추어 무선 라디오 기사들도 마찬가지겠지만--, 그들은 음모가들의 협잡이 직접 오고 가는 송수신 내용[ONE-ON-ONE TRANSMISSIONS]이나, 심지어 우리 사령부[OUR COMMAND]와의 실제 교신 내용도 라이브로 듣게 되기 때문입니다. 당신들은 사실을 은폐하려 드는 제도권 기관들로부터는 결코 이러한 정보들을 접할 수 없기에, ‘양들의 입’을 통해 직접 정보를 얻을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
도청과 감시 요원들은 당신의 행동에 대한 “공식” 증인들이 됩니다. 당신이 어떤 법적 문서에 서명을 하고 나면, 당신은 비밀 거래 관계에 구속되어, 발설하는 즉시 감금되고 마는 것입니다. 당신의 계약 위반에 대해서는 반역 혹은 다른 일급 죄목들이 붙여지고, 당신의 가족들에게는 당신이 처하게 되는 상황과 관련하여 거짓 변명들이 제공됩니다. 이 요원들은 당신들이 목격하게 되는 여러 가지 것들에 대한 증인들이 될 수 있습니다.
이 땅의 법률 밖에서 움직이는 것은, ‘불공정한 사법 시스템’을 운영하는 자들의 시각에서 볼 때, 당신에게 어떠한 승리도 가져다 주지 못합니다. 또한 만약 당신이 ‘하나님과 창조의 법칙’ 밖에서 움직인다면, 하나님의 시각에서도 당신은 승리하지 못할 것입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이 장려하는 방법도 있는데, 그건 적들의 게임에서라도 적들을 완벽하게 제압할 수 있는 것으로, 오직 ‘진실과 지식[Truth and Knowledge]’만을 당신의 방패이자 보호 수단으로 삼는 것입니다. 잘 기억하십시오. 당신은 항상 비둘기처럼 평화로우면서도, 또 동시에 뱀과 같은 임기응변을 가져야 하는 것입니다.
당신이 법정에 들어 섰을 때, 모든 사실 관계에 입각한 법리가 잘 준비되어 있으면, 악의 통제자들도 당신에게 불리한 결과를 만들어 내기가 아주 힘들어지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당신들이 이기기 위해서는 함께 뭉쳐야만 합니다. 왜냐하면 숫자 속에, 하나의 국민으로서 당신들이 가진 가장 큰 힘이 발휘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스타 트렉[STAR TREK](1966년 시작된 미 SF 드라마로 10여편의 영화로도 제작--역주)은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AD]와 우주 사령부[Space Command]간의
실제 ‘공동 성명[communiques]’을 바탕으로 제작된 것입니다.
1960년대 TV 시리즈물이었던 스타 트렉[Star Trek]은 북미항공우주방위사령부[North American Aerospace Defense] 컴퓨터에 보관되어 있던 인간과 외계인간의 접촉을 담은 공식 기록 데이터 파일이 외부로 유출되면서 만들어진 것이었습니다. 왜 그들은 이러한 내용을 당신들로부터 감추려고 했던 것일까요? 왜냐하면 우리들은 사람을 잡아 먹는 괴물에 대해서도, 지구 정복에 대해서도 이야기하지 않았고, 오직 당신 자신들의 유산이기도 한 자비로운 존재들에 대한 이야기만 했기 때문이었습니다. 친애하는 자들이여, 하지만, 이것은 당신들이 원했던 ‘지배자와 노예들’이라는 프로그램에는 맞지 않았던 것입니다.
스타 트렉은 우리 사령부와도 함께 일한 적이 있었던 전직 비행기 조종사의 도움으로 제작되었습니다. 나는 지금 이 시점에서 더 많은 정보를 제공할 수는 없는 상황입니다. 로덴베리[Roddenberry](1921-1991, 스타 트렉 시리즈의 작가--역주)는 자신의 임무를 충실히 수행해 낸 이후 자리를 떠났다고 언급하는 것만으로도 충분할 것입니다. 오늘날 그의 이름으로 계속해서 다시 제작되고 있는 프로그램들은 그가 생전에 자신의 작품에서 그렸던 긍정적인 측면들을 없애버리려는 목적에서 만들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나는 로덴베리 사후에 만들어진 스타 트렉 시리즈물들을 즐기지 말라고 이야기하는 것은 아니며, 단지 당신들이 보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는 제대로 알기를 바라기에 하는 말일 뿐입니다.
오리지널 텔레비전 시리즈물은 우주 여행을 하는 종족들의 옷차림이나 생김새 그리고 다른 행성에 ‘개입하지 않는[NON-INTERFERING]’ 그들의 사회를 묘사하는 데에 보다 초점이 맞춰져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엔터테인먼트 업계에서는 그러한 사회가 존재한다는 것을 시청자들이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 여기고, 드라마에 흥미를 더하고 “리얼리즘”을 반영한다는 취지로 결국 어리석은 커크 선장[Captain Kirk]이나 괴물들과 같은 ‘하자르계 요소들[Khazarian element]’을 집어 넣었던 것입니다.
드라마에 묘사되고 있는 기술들은 사실일까요? 물론 사실입니다. 당신들 역시 이 모든 것들을 누릴 수 있고, 더 놀라운 경험들도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우선적으로 당신들은 하나의 종족으로서 ‘전쟁과 전쟁의 희생자들’을 당연시 여기는 ‘원시적인 사고 방식’부터 벗어나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호전적인 의식 수준으로는 하나님의 왕국 안으로 들어가는 것이 결코 허락되지 않을 것입니다!
사람들은 행성간이나 또는 은하간의 먼 거리를 이동하는 것뿐만 아니라 우주의 차원간 이동에는 실제로 어떠한 위험이 있는 것인지에 대해 전혀 아는 바가 없으며, 이러한 무지는 결국 자신들을 파괴시키는 원인이 될 것입니다. 만약 지구의 인간들이 공격을 감행하거나 도발해 온다면 이를 완벽하게 제압하고 행성 자체를 완전히 노예화시켜 버릴 수 있는 능력을 가진 존재들이 있습니다. 지구인들이 먼저 공격해 오는 한, 어떠한 존재들도 당신들을 구하러 오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들은 --‘창조의 법칙[the Laws of The Creation]’을 엄격히 준수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거니와--, ‘우주 여행의 법칙’에 대한 어떠한 개념도 갖지 못한 채, ‘미지의 해역[uncharted waters]’으로 나아가는 모험을 감행할 수는 없을 것입니다. 당신들도 어쩌면 그럴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겠지만, 우주에는 질서라는 것이 있습니다. 그리고 이 질서는 유지될 것입니다. 당신들 역시 이 법칙들을 따라야만 할 것이며, 그렇지 못하다면, 당신들이 단지 이 태양계라는 섬처럼 고립된 시스템 바깥으로 멀리 나아가는 일은 허락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당신들도 비록 아주 짧은 기간이긴 하지만, 얼마간 생명을 유지시켜 줄 수 있는 몇몇 멋진 우주선들을 보유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당신들은 아직 당신들의 세상으로부터 아주 멀리 떨어진 곳에서도 잘 살아 남을 수 있는 역량을 가진 종족은 아닌 것입니다.
당신들의 인식 속에는 아직도 매우 “낯선[alien]” 기본 개념들이 있습니다. 예를 들어 ‘스타 트렉 : 넥스트 제너레이션[Star Trek : The Next Generation]’ 편에 보면, 당신들과 외모가 유사하면서도 다양한 기술을 가진 승무원들이 그렇듯이, 당신들도 23세기에서 21세기로 되돌아 간다거나 혹은 24세기로도 여행할 수 있으며, 우주선과 승무원들이 함께 차원간 이동을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일들은 모두 현실들입니다. 만약 당신들이 ‘시간없음성[timelessness]’과 ‘공간없음성[spacelessness]’을 이해하게 된다면, 그 때 당신들도 이러한 절차가 어떻게 구동되는지를 이해하게 될 것입니다. 하지만, 그 이전이라 하더라도, 단지 이러한 일들이 가능하다는 사실을 아는 것만으로도, 가능성들에 대한 ‘마음의 문’을 여는 데에 있어서 커다란 진보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매우 정교한 ‘홀로그래픽 시뮬레이터[Holographic simulators]’는 단순히 현실일 뿐만 아니라, 당신이 가진 홀로그램적 기준에서 볼 때에도 너무나 현실적이어서, 당신은 ‘당신이 경험하는 것’과 ‘당신이 현실이라고 믿는 것’간의 차이를 구분할 수 없을 것입니다. 사실 당신은 하나님의 조각의 하나로서, 이미 홀로그램의 경험을 하고 있는데, 당신이 ‘물리적인 삶’이라고 이름 붙이는 것도 사실상 ‘홀로그램 우주’ 안에서 벌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그 때, 너무나도 기적적으로 보이는 것(신비한 것이 아니라)이라고 하더라도 그것이 현실화되는 것은 ‘합리적인 일’이 되는 것입니다.
모든 것이 ‘전체의 구성’을 포함하고 있는 DNA 조각으로부터 투사되는 홀로그램이라는 사실을 당신이 이해하게 될 때, 미스터리는 존재하지 않게 됩니다. 종종 ‘아카사[Akasha]’라고도 불리는 ‘하나님의 DNA[God’s DNA]’가 자연스럽게 복제해내는, ‘물리적 투사 시스템의 전체’에 대해 당신이 단지 모르고 있을 뿐인 것입니다.
시간과 공간은 단지 당신이 ‘활동할 장[a playing field]’을 갖도록, 달리 말하자면, 창조라고 불리는 게임을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된 환상일 뿐입니다. 당신들은 ‘창조하는 존재들[creating beings]’로서, 당신들 각자에게는 ‘하나님/아톤의 우주[God/Aton’s universes]’의 모든 권능이 다 부여되어 있지만, 오직 그 권능에 대해서 당신이 아는 정도에 비례하는 권능만을 발휘하고 있는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전 시대에 걸친 불멸의 격언인 “아는 것이 힘이다[knowledge is power].”라는 말이 생겨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스타 트렉 : 넥스트 제너레이션’은 허구입니다. 하지만, 만약 당신이 그러한 드라마를 관통하고 있는 ‘이성과 상식’을 등한시하지만 않는다면, 그러한 드라마로부터 보다 긍정적인 방식으로 ‘생각하는 법’을 배울 수 있을 것입니다. ‘창조주의 왕국[the Creator’s Kingdom]’에는 매우 다양한 형태의 생명체들이 있지만, 이러한 존재들은 어쩌면 당신이 우리 비행선에 탑승했을 때에나 만나볼 수 있을 것입니다. 지금 당신들의 세상을 방문하고 있는 존재들은, 사실 당신들과 크게 다르지 않은 모습을 가진 존재들입니다. “워프” 대위[Lieutenant “Worf”](스타 트렉의 등장 인물--역주) 정도가 아마 가장 과장된 모습의 예가 될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다타[Data]”(스타 트렉에 등장하는 인간형 로봇--역주)와 같은 완전한 복제인간 형태의 로보토이드들도 있습니다. 하지만 이처럼 ‘제작된 존재들’이라고 하더라도 생명을 “얻는 법”을 배울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일은 오직 하나님으로부터만 비롯되는 것입니다. : 인간은 그러한 역량을 가지고 있지 않으며, 또 그러한 문제에 관한 권한도 없는 것입니다.
보다 세속적인 주제로 돌아가 봅시다.
이제 슈퍼볼 경기가 다가오고 있습니다. 보다 많은 풍선들이 띄워지겠지만, 그와 동시에 달 탐사선도 발사될 예정입니다. 이러한 일들 사이에 공통점이 있을까요?
축제의 시기, 특히 미식 축구 경기와 같이 ‘사람들에게 최면술을 거는 시기’는 당신의 적들이 미국을 상대로 공격을 준비하기에도 최적의 시기인 것입니다. 문자 그대로 당신들의 나라를 한 방에 쓸어버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기야말로 당신들이 공격에 가장 취약한 시기이며, 심지어 군대와 경찰마저도 ‘빅 이벤트(글래디에이터 이벤트)[the gladiator event]’가 벌어지는 동안에는 뒤로 물러나 있는 것입니다. 고대 로마와 크게 다를 것이 없지 않습니까? 그렇지 않습니까? 계획된 대로라면, “로마가 불타는 클라이맥스”마저도 비슷합니다. 점화가 되고 있는 동안, 당신들은 네로 황제와도 같은 클린턴 대통령이 색스폰을 연주하는 소리를 듣고 있지 않을까요?
그리고 달 실험 장비들을 싣고서 세계를 빙빙 돌게 될 탐사선을 쏘아 올리는 데 왜 저렇게 서두는 것일까요? 왜 여전히 러시아 상공에 관심을 두는 것일까요? 만약 계획 입안자들이 자신들의 계획을 잘 숨긴다면, 당신들은 전쟁을 야기할 수 있는 국제적인 사건들이 이내 발생하게 될 것임을 기대해도 좋을 것입니다. 만약 그렇지 않고, 볼셰비키-시오니스트들[Bolshevik-Zionists]이 보다 공격적인 태도를 취하게 된다면, ‘센서를 가진 풍선’이 중앙 시베리아 지역에서, 우주에 전개되어 있는 러시아 ‘전략 무기 삼각 편대[triad of strategic weapons]’의 지구 기지들의 정확한 위치를 간파해내는 바로 그 순간, 제 1차 핵 공격은 갑자기 발생할 것이고, 모든 기지들은 파괴되고 말 것입니다.(‘제 1차 핵 전쟁 계획’ 참조--역주)
당신들이 가진 진짜 스텔스 장난감(당신들의 “국방”부가 당신들의 흥미를 불러 일으켜온 그 스텔스기가 아닙니다.--코톤)(‘유령 전투기’, 제 1차 핵전쟁 계획 참조--역주), “거의 보이지 않는” 비행체이자, 당신들의 표현을 따르자면 “임신 초기처럼 약간 부풀어 오른 듯한”(당신도 그렇게 보이거나 혹은 당신은 그렇게 보이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코톤) 비행체를 출격시켜, 이 비행체 안의 ‘장치’를 통해 열핵무기의 발사는 확증되는 것입니다. 이후 미국의 핵 무기고에 있는 모든 핵무기들의 총 공격이 뒤따르게 되는 것입니다. 잘 기억하십시오. 펜타곤의 BZ들(볼셰비키-시오니스트들)은 그들의 ‘프로젝트 Z 전쟁 계획’을 폐기하지 않았습니다.(‘제 1차 핵 전쟁 계획’, ‘1982년 핵 전쟁 시도의 결말’ 참조--역주) 그들은 오직 충분히 많은 수의 자기 편들이 살아 남아 “홀로코스트” 이후의 세상을 확실히 지배할 수 있도록, 자신들의 ‘체스 게임’과 자산을 재정비하기를 원하며, 그 때까지 시기를 늦췄을 뿐인 것입니다.
고독한 비행사들이나 열기구를 타는 자들을 통한 간첩 활동은 억지로 꿰어 맞춘 이야기들이 아닙니다. 아멜리아 이어하트[Amelia Earhart](1897-1937, 여성 파일럿으로 1928년 단독으로 대서양 횡단에 성공한 최초의 여성이었으며, 1937년에는 지구 일주 비행에 나섰다가 태평양 상공에서 행방불명--역주)는 자신의 불행했던 비행을 하던 동안, 바로 그러한 일을 하고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스파이 활동을 하는지 안 하는지를 모든 사람들이 다 지켜보고 있다는 것이, “비밀” 임무를 맡는 데에 있어서 “공식적인” 제재를 받는다는 걸 의미하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히틀러의 스파이 전문가들은 가장 비밀스러운 발명이나 혁신을 “모든 사람들의 눈에 훤히 드러나 보이는 곳에 숨기는” 전술을 고안해 내기도 했던 것입니다. 에어 쇼에 참석한 동맹국의 스파이들은 비밀 비행체를 간파해 내려고 눈 여겨 지켜 보고 있지만, 정작 가장 발달된 모델은 별로 눈에 띄지도 않는 비행기로 위장된 채, 전시실 한 쪽에 진열되어 있는 것입니다. OSS와 CIA가 창설되고, 독일로부터 겔렌[Gehlen](라인하르트 겔렌은 2차 대전 독일 군 정보기관(FHO)의 수장이었던 인물로, 1946-1956년간 미군 진주 독일 지역에서 ‘겔렌 조직’이라는 CIA 예하 정보기관을 지휘했으며, 1956-1968년간에는 독일 연방정보부(BND)를 이끈 인물--역주)이나 카나리스[Canaris](빌헬름 카나리스는 1935-1944년간 독일 방첩기관 아프베어(Abwehr)를 이끌었던 인물이나 반-히틀러 음모를 꾸미다 발각되어 처형된 인물--역주) 수하의 스파이들이 주요 멤버들로 채워진 이래로, 이러한 활동은 그렇게 믿기 힘든 일은 아니었던 것입니다.
달 탐사는 어떨 것 같습니까? 당신은 당신의 통제자들이 달 탐사 로켓에 실려 있는 것이 실제로 무엇인지에 대해서 당신에게 정확히 이야기해 줄 것이라고 보십니까? 항상 그렇듯이, 당신이 듣게 되는 것보다는, 몇 가지 단서들이 당신에게 더 많은 통찰력을 주게 될 것입니다. 심지어 겉보기에 전혀 무관해 보이는 사건들도 때로는 도움이 됩니다. 케이프 커네버럴[Cape Canaveral]에서 그다지 멀지 않은 해안에서 가라앉고 있던 영국 선박으로부터 중국 선원이 구조됐다는 게 흥미롭지 않습니까? (1997년 12월 31일 침몰중이던 영국 상선 패트리어트호에 타고 있는 선원 28명이 미 해안 경비대에 의해 구조되었으며 그 중 6명은 중국인들--역주) 그 배는 타이타닉 크기의 유빙과 부딪친 것도 아니며, 단지 배관 시설 고장이 침몰의 원인이라고 알려졌던 것입니다.
고향으로부터 그렇게 멀리까지 나와 있던 선박이 단지 거친 파도에 제대로 대응하지 못할 만큼 경험이 없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어쩌면 달 탐사선을 향한 계획된 공격에 대한 보복 때문에 침몰된 것은 아니었을까요? 혹은 어쩌면 그 배는 해안 근처의 성가신 코스모스페어들[Cosmospheres](‘미 우주왕복선과 러시안 코스모스페어’ 참조--역주)을 쫓아버리기 위해 고출력 레이저 무기들을 탑재하고 있었는데, 보복을 당한 것은 아닐까요? 이러한 가정들이 어쩌면 실제로 어떠한 일이 발생했던 것인지에 대해, 관찰자들과 분석가들에게 더 많은 통찰력을 제공해 줄 수도 있을 것입니다. 이를 확인하거나 또는 부인하게 될 다른 단서들이 나올 수 있을까요? 오직 시간만이 답을 줄 수 있을 것입니다.
어쨌거나 당신들은 지금, 가장 점잖게 이야기하더라도, 아주 바쁜 몇 주를 보내고 있습니다. 만약 당신들이 위에 언급한 모든 것들에 대해 잘 준비되어 있다면, 또한 당신들이 앞으로 다가올 “비오는 날들”에 대비하여 당신들의 임무를 잘 수행해 내기만 한다면, 무슨 일이 일어나든 그렇게 문제가 되지는 않을 것입니다. 모두가 끔찍하게 느슨해지는 슈퍼볼 선데이[Super Bowl Sunday]를 맞이하거나, 혹은 5월 1일이나 7월 4일을 맞이하더라도, 만약 당신이 “모든 좋은 일들”(혹은 모든 나쁜 일들)(이건 당신이 이를 어떻게 바라보느냐에 달린 문제입니다.)에 대해서 잘 준비되어 있기만 하다면 문제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폭풍우’를 잘 극복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평화와 안전 속에 머무시기 바랍니다. 나는 코톤 사령관이며, 나는 진실과 빛이 절박하게 필요한 지금의 이 세상에서 그러한 진실과 빛의 전달자로서 왔습니다. Salu.
Tomeros Maasu Korton, 토메로스 마수 코톤
피닉스 저널 제 219권 (미간행 저널), 제 12장, pp.118-122.
제 4장, 기록 #1 하톤
1994년 10월 19일 수요일, 9:55 A.M. 8년 064일
빛을 통해 모든 것이 “보이고 들릴” 것입니다.
하톤은 ‘생명’ 그 자체이기도 한 ‘빛[the Light]’ 속에 와 있습니다! 나는 앎[KNOWING]과 창조주 하나님[GOD Creator]을 추구하며, 이 놀라운 빛[LIGHT] 속에서 당신들과 함께 걷기 위해 온 것입니다. 우리는, 영광과 은총 속에서 우리 자신의 모습을 발견할 수도 있는, 우리의 ‘근원[Source]’에 대해, 두려움이 아닌 존경과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독자들이여, 당신들이 어떤 “잃어버린” 평화를 찾고, ‘근원의 하나님[God Source]’과의 어떤 잃어버린 “유대”를 끝없이 찾아 나서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은 우리에게 매우 슬픈 일입니다.--왜냐하면 당신들은 하나님을 잃어버린 적도 없고, 하나님은 어떤 엉뚱한 곳에 계시지도 않기 때문입니다. 여기 저기를 찾아 떠돌아 다니는 것은 인간들입니다. 당신들은 물질적인 어떤 것을 찾으면서, 사실상 하나님으로 인식되는 것으로부터 보다 멀리 나아갈 뿐인 것입니다. 카오스는 당신들의 시각과 당신들의 경험으로부터 질서를 제거해 버렸습니다. 하지만 그 질서가 바로 하나님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어떠한 시간과 공간도 갖지 않습니다. 하지만 당신들은 당신들이 느끼는 감각으로 표현되는 것 속에서, 당신들이 끝없이 끝없이 찾아 나서는 것이 정작 무엇인지를 잊어버린 것입니다. 나아가, 당신들은 모든 엉뚱한 곳에서 답을 찾고 있으며, 심지어 종교라고 불리는 여러 “교회들” 안에서, 비틀거리며 전적으로 어떠한 ‘성취’도 발견해 내지 못하고 있는 것입니다. 왜 그럴까요? 왜냐하면 하나님은 영적이며, 인간과 같은 모습으로 투사될 수 없는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바로 인간이 ‘하나님의 영적 이미지’ 속에 있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계속해서 하나님을 인간의 모습으로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하지만, 당신들은 하나님을 모든 곳에서 보고 들을 수 있습니다.--그러나 당신들은 인간들이 창조하고 재창조하는 ‘놀라운 에너지[Wondrous Energy]’의 표현 속에서 하나님을 발견해 내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우주적 연결
나와 관련한 또 다른 질문들은 항상 “나의 고향”에 관한 것입니다. 나는 내가 플레이아데스를 통해[BY WAY OF] 왔다고 말해 왔습니다. 나는 ‘나의 창조[my Creation]’가 플레이아데스 또는 다른 어떤 장소 안에서, 또는 그 곳으로부터 이루어졌다고 말한 적이 없습니다. ‘영적인 것’이 실제로 존재하는 것입니다. “물리적인 것”은 창조주의 사고 과정에 따라 현현되는 결과일 뿐입니다. 당신이 이러한 전제를 이해하기(혹은 최소한, 받아들이기) 전까지는, 당신에게 이 우주에 대해 또는 이 우주 안에 있는 당신들의 장소에 대해 설명하고, 또 이를 이해시킬 수 있는 방법은 없을 것입니다.
나는 종교나 교리를 가르치려는 것이 아닙니다. 이 글들을 씀에 있어서 나의 유일한 목표는 우리가 제시하는 진실 속에 존재하는 것을 통해, 바로 놀라운 창조주/창조를 통해, 당신들이 통찰력을 갖도록 하는 것입니다. 플레이아데스는 단순히 당신들이 인식하는 우주 속에 있는 별자리일 뿐입니다. 당신들이 있는 곳이 마법같은 장소가 아니듯, 그 곳 역시 어떤 마법같은 장소가 아닙니다. 만약 “환상”이 “단순한 생각”일 뿐이라면, 사실상 두 가지 모두가 환상인 것입니다.--왜냐하면 두 가지 모두는 그 기원에 있어 ‘하나님의 생각[THE THOUGHT OF GOD]’으로부터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인간들은 항상 물리적인 감각의 표현을 통해 “입증되는” 것에 초점을 맞추기를 원합니다.--그렇지만, 그 나머지 우주이자, 진짜 우주는, 쉽게 입증됩니다. 가서 100년 된 거대한 떡갈나무를 살펴 보십시오.--이 나무는, 당신이 믿으려고 하든 그렇지 않든 간에, 작은 도토리로부터 생겨났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를 이해한다면, 왜 당신 자신도 ‘하나님의 씨앗[the SEED of GOD]’ 안에 있는 DNA-구조를 갖는 청사진으로부터 생겨났다는 사실은 이해하지 못하는 것입니까?
사실상 눈에 보이는 것을 통한 “입증”은 아무것도 아닙니다. 왜냐하면 마술도 육체를 가진 인간이 보고, 듣고, 자신의 감각을 통해 믿을 수 밖에 없도록 만들어 주는 “실재”이기 때문입니다. 당신이 아는[KNOW] 것은 오직 영혼을 통해서입니다. 사랑스런 아이를 가진 한 쌍의 부모는 그 아이를 자신들이 함께 “창조”했다고 여깁니다.--자신들의 씨앗들이 함께 섞여서 부모 각자 각자를 반영한 단일의 개체를 표현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아이가 존중받을 때, 이 아이는 자신이 부모의 반영이라는 것 자체를 영광스럽게 여기며, 아이의 가슴은 그러한 인정과 부모에 대한 자부심으로 부풀어 오르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아이가 “나쁘게” 대우받을 때, 최소한 그 아이에게는 세상 밖으로 부모를 반영하고 싶지 않다는 바람이 생기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나를/우리를 어떻게 생각할까?”하는 것은, 두 가지 경우 모두에 있어서 생겨나는 반응입니다. 자, 그렇다면 착한 아이들이여, 당신은 혹은 우리는 우리들의 부모를 반영하고 있습니까? 당신은 창조주 하나님의 선을 반영하고 있습니까? 그게 아니라면 당신은 우리의 유산에 대해 수치심을 갖고 있는 것입니까?
스스로 “그리스도”적임[“Christ”ness]을 자부하는 우리들은, 빛, 진실, 사랑 속에서, 그리고 우리의 “아버지/어머니” 창조주의 계명들을 지키며 살아가려고 끝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 분[HIM]을 엉뚱한 곳에 두거나 잃어버리지 않았습니다. 그 분 역시 우리를 떠나가지 않았습니다. 만약 우리가 어떤 한 개인의 DNA로 제작된 복제인간들일 뿐이라고 해도,--그렇더라도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이며, 이러한 연결고리는 피할 수 없는 것입니다. 사실상, 복제인간을 원래의 인간과 떼어놓을 수 있는 방법은 없습니다.--이 점을 잘 생각해 보시기 바랍니다.
당신들은 우주에서 발생하는 어떤 이해할 수 없는 현상들에 대해, 다른 ‘형제들’의 존재, 실존하는 (외계의) 형제들의 존재와 연결시키려 합니다. 만약 당신이, 우리가 존재한다는 이 진실을 인정하지 않는다면--설령 우리가 어떤 모습을 갖고 있다고 하더라도--, 당신은 성경 또는 다른 어떤 경전의 고귀한 가르침들을 진정으로 믿는다고 주장할 수 없을 것입니다. 그렇지만 지금까지, 글을 통해, 구전을 통해, 예언을 통해 제시되어 온 것이자, 약속되어 온 것들이 실현되기 위해서는, 에테릭체의 존재들[ETHERIC BEINGS]이 반드시 존재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존재들은 항상 있어왔고, 앞으로도 항상 있을 것입니다.--왜냐하면 바로 하나님이 에테릭체이자 전존하는[ETHERIC AND OMNIPRESENT] 존재이기 때문입니다.
그럼 플레이아데스인들은 어떠한가?
플레이아데스 별자리 안의 생명체가 살아갈 수 있는 곳에서 경험을 겪어 나가는 자들은 “인류의 가족”으로서, 당신들과 마찬가지입니다. 당신들은 감각, 육체적 특성들, 그리고 욕구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당신들을 가르치고, 알려주고, 가이드해주며, 길을 보여주는 데에 있어서 가장 적합한 자들을 보냅니다. 두려움은 사람을 꼼짝 못하게 만들지만, 안전과 편안함은 영감을 불러 일으킵니다. (다만, 당신이 물리적으로 지나치게 안정되고 편안해져서 변화를 두려워할 만큼 “나태”해지지는 않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들에게 자주 당신들과 플레이아데스인들과의 연관성에 대해 이야기해 왔습니다. 우리는 이 먼 “별나라”에서 온 것으로 여겨지는 당신들의 형제들과 당신들과의 연계성에 대해 잠깐만 더 설명하도록 하겠습니다. 당신들이 실제로 직면하고 있는 것은 바로 “우주적 연계성[COSMIC links]”입니다.--우리는 지금 “특이한 요정들”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 형제들은 지구 션[Shan](어스[Earth])(“어스(땅)[earth]”는 당신들의 물리적 응축, 또는 물리적 표현을 만들어 내는 물질을 가리키는 용어일 뿐입니다.--하톤)이 진화와 경험의 시기를 맞고 있는 지금 이 시대에 여기 와 있습니다. 이들 “형제들”이 지금 이 진화의 “시대”에 여기 온 이유는, 여전히 “기억”의 어두운 구석에 매달린 채 살아 왔고, 또 살아가고 있으며, 앞으로도 살아가려 하고 있는 당신들과 기꺼이 공유하고 싶은 것이 있기 때문입니다.
플레이아데스에서 온 당신들의 형제들은, 진실이 무엇인지 알지 못한 채 살아온 데다, 지금도 여전히 진실을 제대로 분별하지 못하고 있고, 또 정작 진실에 직면했을 때에는 두려움을 느끼는 당신들의 모습을 지켜봐 왔습니다. 이러한 상황은 이 땅의 인류에게도 플레이아데스인들 자신들에게도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 것입니다. 대부분의 “방문객들”은 당신들과 같은 종류의 “행성”으로부터 온 자들입니다.--오직 다른 곳에서 왔을 따름이며, 기술적으로 영적으로 좀 더 진보한 경험을 갖고 있을 뿐입니다. 무엇이 당신을 두렵게 하는 것입니까? 그건 바로 “알려지지 않았다”는 사실 때문인 것입니다! 앎 속의 진실이 제시될 때, 두려움은 사라지게 됩니다. 모든 사람들은 자기 자신 안에 이러한 진실을 가지고 있으며, 단지 이를 발견하고 알기만 하면 되는 것입니다. 인간은 무지를 극복해 낼 수 있는 아주 아주 많은 방법들을 가지고 있습니다.--진실을 알고자 하는 의지를 가지기만 하면, 얼마든지 극복해 낼 수 있습니다.
지혜는 빛입니다. 어디서 빛이 비춰지든 빛이 그 위로 비춰지기만 하면, 어둠과 무지는 즉각 사라집니다. 무지는 본질적으로 어둠을 의미하며, 오직 지혜의 빛으로만 극복될 수 있습니다. 나아가, 친구들이여, 지혜는 영혼의 존재를 알아보는 인간이 갖는 표시이자, 영혼을 지닌 채 살아가고, 또 창조의 법칙을 따라 살아가는 인간이 갖는 표시이기도 합니다. 왜냐하면 지혜와 영혼은 상호작용하는 하나가 갖는 두 가지 요소들로, 마치 태양과 태양의 빛과의 관계나 마찬가지이기 때문입니다. 양쪽 모두는 온기와 빛을 냅니다. 지혜는 영혼의 존재에 대한 표시이자, 진실, 지식, 사랑, 아름다움, 품위, 조화, 그리고 항상 평화와 같은 가치 속에 자기 자신을 위장합니다.
지구에 사는 인간들은 “시간”의 흐름에 구속되기를 바라지만, 실제로 당신들은 지나가는 해들로 인식되는 것을 통해 “나이”를 측정할 수 없습니다. 한 “인간”은 외부적인 시각에서 보았을 때, 아주 나이가 많을 수도 있지만, 이건 오직 지금 이 순간에만 그러한 것입니다. 이 똑같은 사람이 백 년 전에는 그렇게 나이든 사람이 아니었을 수도 있으며, 또 지금으로부터 백 년이 지난다고 해서 이 사람이 꼭 그 만큼 더 “나이가 드는 것”도 아닌 것입니다. 오직 물리적인 육체만이 어떤 식으로든 나이가 들 수 있겠지만, 영혼은 지식과 경험 속에 오직 새로워지고 성장해 나갈 뿐인 것입니다. 영혼은 영원히 젊을 수도 있으며, 겉으로 보이는 나이에 구속되지 않습니다. 실제 나이는, 젊음이나 마찬가지이며, 모든 다른 경험들이 다 그러하듯, 이건 오직 순간의 상태일 뿐입니다.
당신들은 모든 것을 다 가지기를 원합니다.
지구에 구속되어 있는 당신들은 우주 “저 멀리 어딘가”로부터 온 당신들의 형제들에 대해 꿈을 꾸고, 곰곰이 생각하고, 궁금해 합니다. 당신들은 “그들이” “저 멀리 어딘가”에 있기는 있는 것인지 의아해 합니다. 설령 있다손 치더라도, 어떻게 그들이 우주를 건너 당신들에게 올 수 있으며, 당신들 또한 어떻게 그들이 있는 곳으로 갈 수 있을 지가 의문인 것입니다. 당신들은 당신들이 이해할 수 있는 설명을 원합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상황들과 그들의 존재에 관한 한 ‘신비주의[mysticism]’는 없습니다. 오직 ‘미스터리[mystery]’만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퍼즐’이 완성되거나 의문점들이 이해되고 나면, 미스터리는 더 이상 미스터리가 아닌 게 되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추진 시스템에 대해, 그리고 비행체를 구성하는 물리적 요소들에 대해 알기를 원합니다. 또한 만약 당신들이 어떤 곳을 떠나 멀리 와 있다고 한다면, 외로움이나 고향에 대한 향수를 느끼지는 않는 지도 궁금해 합니다. 당신들은 “이유들”과 “방법들”에 대해 알고 싶어하고 조급증을 느낍니다. 그렇지만, 정작 당신들은 당신들이 만든 물리적인 한계에 스스로 족쇄를 채워 자기 자신들을 그러한 곳에 끝없이 가둬 놓아 버리는 것입니다.
이제 나는 당신들이 “물리적”이라고 생각하는 것에 대한 일반론을 설명할 것입니다. 왜냐하면 당신들의 형제들은 대부분 물리적인 방식으로 여기 왔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들 대부분은 각각 다른 차원들의 압축을 극복하는 방법을 알아 냈던 것입니다. 우리와 같은 에테릭체의 존재들은 ‘생각을 통한 의도의 추진력[the projection of intent through thought]’으로 이동합니다. 이에 대해서는 내가 이 글에서 깊이 다루지 않을 것입니다. 우리는, 당신들이 갖는 초점과 한계를 넘어, 당신들과 같은 형태의 존재들과 당신들의 연계성에 대해 설명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추진[PROPULSION]
“어떻게 당신은 그렇게 먼 거리를 여행할 수 있는 것인가? ; 당신의 비행체는 어떤 방식으로 작동하는가?” 이는 항상 제기되는 커다란 의문들입니다. 물리적인 방식으로 우주 공간을 여행하기 위해서는 빛의 속도의 수 백만 배를 능가하는 비행이 필요합니다. 그렇지만, 이러한 추진력이 작동하기 위해서는, 그 전에 이미 빛의 속도에는 도달해 있어야만 합니다. 그런 다음, 정상적인 빛의 속도를 통제해 나가기 위해서는 더 큰 추진력이 있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말하자면 이것은, 우주선[starcraft] 또는 플레이아데스의 우주선으로 간주되는 “빔 우주선[beamship]”은 두 가지의 운동 메커니즘이 필요하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우선적으로 빛의 속도까지 올려주고 빛의 속도로 여행하는 것이 가능하도록 만들어 주는 “정상” 운동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 우주 공간을 꿰뚫고 관통해 나아갈 수 있는 하이퍼-스피드[hyper-speed]를 만들어 주는 메커니즘이 있어야 합니다. 그런데, 이 우주 공간 안에서는, 도달하는 속도와의 관계에 따라 부피도 증가하는 것처럼 보입니다[the mass seems to increase in relationship to the speed attained]. 따라서, 엄청난 광년[light-years](당신들의 인식과 정의에 따르자면--하톤주)의 거리라고 하더라도 단순히 수 분의 1초 정도의 찰나적 순간에 혹은 어떠한 시간도 걸리지 않는 채 가로지를 수 있는 것입니다.
여행을 하는 데 걸리는 실제 “시간”은, 예를 들어 플레이아데스에서 지구까지 온다고 할 때, 빛의 속도로 가속하는데 걸리는 시간과 목적지에 도착해서 다시 감속하는 데 걸리는 시간이 전부인 것입니다. 여기서 우리는 ‘포톤 추진력[photon propulsion]’이 “물리적으로” 작동하는 방식에 대해서 추가로 설명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물리적인 비행체가 먼 거리를 이동하기 위해서는 사실 이것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습니다. 말하자면, 보다 진보된 기술이 필요한데, 이것은 ‘생각을 통한 이동[transference THROUGH thought]’을 의미합니다. 생각을 통한 이동에 있어서는 “시간”이 개입되지 않습니다. 유일하게 걸리는 시간이 있다면, 그건 물질의 입자들을 해체하고 다시 재조립하는 과정에서 소요되는 시간입니다. 어떤 비행체의 물리적 이동에 걸리는 실제 시간은, 단지 에너지를 물질로 현현시키는 시퀀스로서, 에너지를 홀로그래픽 투사와 물질들의 조합으로 인식되는 ‘하나의 물체’(비행체)로 바꿔주는 데 걸리는 시간인 것입니다. (에너지를 물질로--하톤).
나는 또 다른 방식의 이동 시스템에 관한 구체적인 사항이나 통계적 자료들을 당신들에게 제시해 보이려고 여기 와 있는 건 아닙니다.--당신들은 당신 자신들이 개발해 낸, 과도하게 발달된 추진 기술들을 이미 가지고 있지만, 이에 대해 충분히 생각해 볼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만약 이것이 무분별하게 사용되었을 때, 어쩌면 당신들은 당신 자신들의 존재를 절멸시켜 버리게 될 것입니다. 당신들과 같은 적대적 외계인들(그렇습니다. 바로 당신들이 적대적 외계인들입니다.--당신들 각각의 관점에 달린 문제입니다.)에게 우주 공간을 관통하는 기술을 건넨다는 것은 “우주의 형제들[Cosmic Brotherhood]”에게는 분명코 도움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들은 이미, (물론 우리들도 그러하지만) 당신들의 궤도와 당신들의 태양계 안을 여행할 수 있는 모든 기술들을 다 보유하고 있습니다. 나아가, 상당한 범위에 있어서, 몇몇 지구의 과학자들은 많은 문제점들을 극복해 왔습니다. 특히 당신들이 “소비에트인들”이라 부르는 자들은 우주 “비행”과 우주 탐사에 있어서 엄청난 기술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그렇지만, 당신들 대부분은 “적-그리스도적” 요소들의 영향력 아래에 살아 오며, 전쟁이나 일으켰던 것입니다. 당신들은 이 놀라운 지식을 자비와 평화 속에, 또는 균형, 조화, 그리고 사랑--이것이 바로 하나님입니다!--에 입각한 형제애 속에 함께 성장하는 데 사용하지는 않았던 것입니다. 그렇지만, 결국 당신들은 당신 자신들이 만든 문제들을 해결해야만 할 것입니다. 안전한 우주적 질서와 생존을 위해서는, 성장의 시퀀스가 명백해지는 때가 올 것입니다.
당신들은 이 우주 안에서 당신들의 태양계와 인접한 시스템으로 여행할 수 있는 추진 기술들을 발전시켜 왔습니다. 이러한 진보한 기술들은 물론, 빛-분사 추진력[light-emitting drives]으로부터 생기는 빛 펄스[light pulses]에 기초한 것이며, 앞으로도 계속 발전해 나갈 것입니다. 빛-분사 추진력은 ‘정상’ 추진 동력으로 기능하며, 비행체를 태양계 안 어디든 이동시켜 줄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보다 먼 거리를 ‘인간의 육체[HUMAN FORM]’를 가진 채로 이동하기 위해서는 다른 형태의 추진력이 필요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앞서 언급했던 두 번째 추진 메커니즘이기도 한 ‘하이퍼-추진[hyper-propulsion]’ 시스템으로써 “시간”과 “공간”을 초월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작동 시스템 안에서, 우리는 “시간”과 “공간”을 인정하지도, 인식하지도 않습니다. 사실상 이러한 이동 시스템을 지구상의 용어들로 묘사하기란 상당히 어렵습니다. 우선 당신들이 가진 무수한 언어들이 다 다르고, 또 예를 들어, 사용되는 광물질 가운데 비행체의 구동에 필요한 다양한 ‘프로그래밍 크리스탈[programming crystals]’ 뿐만 아니라, ‘수은’과 같은 물질의 명칭 역시 다 다른 것입니다. 다른 예를 들자면, “타천[tacheons]”(빛 보다 항상 더 빨리 움직이는 가설상의 아원자 입자--역주)과 같은 것도 있는데, 이것은 두 가지 추진 시스템에서 모두 이용되고 생성되기도 하지만, 각 시스템에 따라 쓰이는 타천들의 양과 특성만이 다른 것입니다. 모든 경우에 있어서 가시성[visibility]은 오직 특정의 ‘융합의 진동 수준[frequencies of coalescence]’ 안에서만 확보됩니다. 나아가, 보다 간단하게는, 에너지 장벽을 형성하여 이미 구체화된 비행체 또는 우주적 물체들의 시각화를 차단할 수도 있습니다.
우주선의 형태(들)
‘에너지 그리드 파동[energy grid waves]’을 스치듯 지나가기에 가장 알맞은 공기역학적인 ‘형태’는 원형에다, 높이는 직경 보다 더 좁은 것입니다. 최소한 물리적으로 진보된 시스템을 갖춘 비행체부터라고 한다면, 대부분의 비행체들이 ‘비행접시’ 모양을 갖는 이유는 여기 있습니다. ‘생각 투사[thought projection]’를 통한 이동에 있어서는 특별한 형태가 요구되지 않습니다. 그렇지만, 지금과 마찬가지로 관찰자들의 시선은 주의해야 할 것입니다. 당신들의 행성이 커다란 발전을 이루거나 또는 위대한 문명을 일으켜 세운다고 할 때, 이 곳 태양계까지 날아 올 능력이 있는 ‘관찰자들’의 눈을 피해서 그렇게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하시진 말기 바랍니다. 나는 지금 이 자리에서 “방문객들”의 다양성에 대해 논할 생각은 없습니다. 원반 형태는 ‘비행의 질’에 있어서 엄청난 장점을 갖습니다. 한 번 움직이기 시작하면, 이러한 비행체들은, ‘테슬라의 날없는 터빈/펌프 메커니즘’에 적용되는 원칙과 유사하게, “경계층[boundary layer]” 위에 올라타게 됩니다.(‘테슬라 터빈’ 참조--역주) 경계층에 대해 간단히 설명하자면, 경계층은 비행체 날개와 그 표면 위를 지나가는 대기 사이의 ‘좁은 간격’입니다. 비행체가 한 번 움직이기 시작한 이상, 대기 그 자체에 의해 건드려지지 않는 완전한 정지 영역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움직이고 있는 동안에는, 그러한 비행체의 표면을 아무것도 건드릴 수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원반 형태는 최소한의 저항을 보장해 주고, 에너지 “파동” 위에 올라탈 수 있는 가장 넓은 면적을 확보해 주는 데다, 가장 효율적으로 작동하는 운항 시스템의 장착도 가능하게 만들어주는 것입니다.
중력의 중력[Gravity of Gravity]
나는 지금 당신들 문명 속의 일반인들 대부분이 이해하지 못하고 있는, 물리적인 측면들에 관한 질문들에 대해 답변하려고 노력하고 있다는 점을 부디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 이러한 사항들은 발전된 수준의 당신들의 과학자들에게는 잘 알려져 있습니다. 당신들은 이러한 원칙들에 따라 작동되는 비행체들도 사실 이미 보유하고 있습니다. 또한, 나는 지금 당신들의 존재와 나의 현존이라는 현실들 사이를 어떤 식으로든 연결시켜 통합해 보려고 노력하고 있는 것입니다.
당신들의 교육 수준을 넘어서는 주제에 대해 설명하고 어떻게든 이를 이해시켜 보려고 노력하는 것은, 기껏해야 아주 힘든 일이며, 어떤 측면에 있어서는 불가능한 일이기도 한 것입니다. 그렇지만 당신들이 질문을 했기에, 나는 답변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 주제는 오히려 논하기가 쉬운 면도 있는데, 왜냐하면 당신들의 “무지” 상태와 연결시켜 볼 수 있는 구체적인 어떤 것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영혼 그 자체는 물리적인 용어로 설명하기에는 끔찍하게 힘든 것입니다. 종종 “외계인들의[alien]” 비행체라고 불리는 “빔-우주선[beamship]”은 ‘보호-빔-거들[protection-beam-girdle]’(여성들이여, 이런 표현을 써서 미안합니다.)로 완벽하게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것은 비행체가 단순히 미끄러져 나아감에 있어서, 영향을 미치는 어떠한 간섭도 허락하지 않는 것입니다. 미립자들로 가득 차 있는 이 우주를 통과할 때에도 동일한 현상이 발생합니다. 말하자면, ‘빔-보호 스크린[beam-protection screen]’은 모든 종류의 영향력과 저항으로부터 비행체를 보호하게 됩니다. 앞서 언급한 “경계층”을 이용하는 에너지 장 안에서는 어떤 것도 스크린에 닿지 않고 비켜나며, 심지어 분해되기도 합니다. 물리적으로 통과해야 되거나, 또는 “저항을 야기하게 되는” 모든 것들은 어떤 식의 압력도 발생시키지 않고 단순히 비켜 나가 버리는 것입니다. 충분한 속도로 엄청난 거리를 여행하려 한다면, 저항은 반드시 제거되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보호 스크린의 제거는 특히, 승객과 승무원들에게 또 다른 아주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 빔-보호 스크린의 미끄러져 나아가는 효과는 중력과 인력을 변경시킵니다. 어떠한 위험도 없이 일정한 공간을 빛에 준하는 속도로 여행할 때, 빔-우주선은 사실상 ‘마이크로-행성[micro-planet]’이 되는 것입니다. 당신들이 이러한 정보를 정말로 활용하기 위해서는 당신들이 “중력”이라고 부르는 것이 자기-전기-밀도[magnetic-electric-density]의 특성들로 구성되어 있다는 사실을 반드시 이해해야만 합니다. 만약 당신이 중력이란 그저 어떤 것이 “위로 올라가고”, 어떤 것이 “아래로 떨어지게” 만드는 것이라고만 알고 있다면, 당신은 완전히 잘못 이해하고 있는 것입니다.(‘전기와 중력’, ‘중력과 자기력’ 참조--역주) 모든 것은 ‘전기적 파동의 우주[electric wave universe]’ 안에서의 일종의 ‘전기-자기 에너지[electro-magnetic energy]’입니다. 말하자면, 어떤 다른 것들, 예를 들자면, 대기압, 압축, 팽창, 밀도, 인력-척력 등도 영향을 미쳐야만 하는 것입니다. 하지만, 친구들이여, 이 모든 것들은 조작될 수 있습니다. 당신들 대부분은 아직 효과적으로 이를 조작하는 방법을 모르고 있을 뿐입니다. 당신들은 이 모든 것들을 조작하고 또 엄청난 힘을 사용할 수 있는 역량을 가지고 있습니다.--그렇지만, 당신들은 아직 그러한 엄청난 힘을 통제하고 관리할 수 있는 지식은 보유하지 못하고 있을 뿐입니다.
행성의 중력은 빔-우주선에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 승무원들은 어떠한 비정상적인 상태도 느끼지 못하고, 자신들에게 가해지는 어떠한 종류의 힘도 느끼지 못하는 것입니다. 그들은 마치 자신들의 고향 행성에서와 마찬가지로 자연적인 선택에 의해 적응된 균형 상태 속에 있는 것입니다. 자신들의 해부학적 역량과 조화를 이루는 고향 행성의 중력 상태가 그대로 적용됩니다.
물론 빔-우주선 내부의 중력은 승무원들에게 균형이 맞춰져 있으며 완벽하게 통제됩니다. 만약 그들이 자신들과는 낯선 환경 속에 있는 다른 세계, 혹은 도저히 견딜 수 없는 중력이나 엄청난 대기압을 가진 가혹한 환경의 행성으로부터 온 우주선에 올라타게 된다면,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환경 통제 기술인 ‘빛 “오라” 방패[light “aura” shields]’는 물론 이동 도구[transportable instruments], 그리고 자신들에게 적합한 보호 수준을 측정하고 유지하고 제공해 줄 수 있는 장치들을 구비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이러한 기술들도 결국 나오게 될 것이며, 그 중에 어떤 것들은 당신들의 행성 위에서도 이미 개발되어 있습니다. 그렇지만, 지구의 인간들이 이러한 기술적인 지식상의 완벽함을 갖추기 전에 개발해야 될 것이 있다면, 그건 ‘균형잡힌 행동 방식’입니다. 지구의 인간들은 항상 놀라운 발명과 고도의 과학적 지식을 알아내지만, 이내 이를 해로운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당신들은 기술적인 지식을 갖추고, 능력을 보유하게 되고, 발명에 성공하더라도, 악한 의도와 권력욕과 타인을 통제하려는 목적에서 이를 항상 위협적인 방식으로 사용합니다. 이러한 행동은 계속해서 반복되며, 단순히 지구상의 다른 인간들을 대상으로 하는 데에 그치지 않고, 다른 세상에서 온 다른 ‘휴머노이드 존재들’을 상대로도 마찬가지의 태도를 보이는 것입니다. 만약 지구상의 인간들이 바깥 우주로 나아갈 수 있는 기술을 개발한다손 치더라도, ‘후회하지 않고’ 이러한 행동을 계속해 나가는 일은 더 이상 허락되지 않을 것입니다. 당신들이 한 행성에서 다른 행성으로 옮겨 다니며 정복하고 지배하는 일은 허락되지 않을 것입니다. 무력으로 다른 종족을 상대로 승리를 쟁취하는 일은 결코 허락되지 않을 것입니다.
“외계인들”에 대해 준비되어 있습니까?
준비가 되어 있든 되어 있지 않든, 엘리트 꼭두각시-마스터들은 “외계 우주로부터의 침공”에 대해 당신들을 준비시키고 있습니다. 제작된 군대와, 똑같이 생긴 비행접시들이 있습니다. 그들은 “바깥 우주”로부터 온 적대적 외계인들에 대한 ‘공포 아래에[UNDER THE FEAR]’ 당신들이 하나로 뭉치도록 만들려고 노력 중에 있으며, 통제된 언론 매체들과 선전물들을 통해 당신들이 이러한 상황에 점점 더 익숙해지도록 만들 것입니다. 당신들은 ‘블루 빔 작전[Operation Blue Beam]’과 또 이를 계기로 당신들을 ‘단일 세계 종교[ONE WOLRD RELIGION]’로 몰고 가려는 계획에 대해서도 이미 알고 있습니다.(‘1982년 핵 전쟁 시도의 결말’ 참조--역주) 그들은 이 엄청난 “쇼와 거짓말[show-and-tells]”을 성사시킬만한 기술도 보유하고 있습니다. 한편, “바깥 우주”로부터 온 협력자들도 준비되어 입니다. 엘리트 세계 통제자들과 손을 맞잡고 함께 움직이는 그들의 능력에 대해서도 놀라게 될 것입니다. 그들(이 방문자들)은 이미 ‘왕이 되려는 당신들의 엘리트들’과 연대를 형성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사실을 말하자면, 물질적 의도를 가지고 물질적 밀도 속의 경험에 참가하게 될 때, 이들은 “창조”할 수 있는 역량을 상실하게 되고, 근본적으로 물질적인 상태 속에 갇혀 버리고 말게 됩니다. 그렇지만, 마지막 “대결[showdown]”의 날들이 가까워옴에 따라, 곤경에 처한 인류는 ‘하나님의 군대[God’s troop]’에 의해 둘러 싸이게 될 것입니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나는 당신들의 문제가 “저기 바깥 어딘가에” 있는 문제가 아니라고 말해온 것입니다.--문제들은 모두 지금 당신들 사이에 있습니다.
저 바깥의 위험
“우주” 속에는 다양한 수준의 많은 위험들이 도사리고 있지만, 어떤 행성의 거주자들이 다른 종족의 공격에 무방비 상태로 노출되어 있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지구상의 인류가 완전히 정복되어, 원시 상태로 되돌아 가는 것이나 다를 바 없는 완전한 노예화를 겪을 수도 있습니다. 당신들은 지금 동일한 위험에 직면해 있고, 사실 이러한 상황에 더 익숙해 있기도 합니다. 보다 심각하게 고려해봐야 할 것이 있다면, 물리적인 상태 속에 있는 당신들의 행성이 파괴될 수도 있는데, 왜냐하면 이 우주에는 인간적인 면모를 갖춘 진보한 종족들이 사는 행성들이 있는 만큼, 비인간적이고 적대적인 종족들이 사는 행성들도 있기 때문입니다. 잘 기억하십시오. 이러한 일들은 오직 ‘당신들의 창조적 가정[YOUR CREATIVE ASSUMPTIONS]’에 의해 제한되는 ‘경험[EXPERIENCE]’인 것입니다. 만약 지구의 인간들이 권력에 대한 야만적 갈증과, 물질적 소유욕과 우주를 통제하려는 욕구를 갖는다면, 그들은 자신들의 완전한 파괴가 도래할 것임을 확신해도 좋을 것입니다. 그러한 경우에는, 이 우주의 다른 어떤 종족들도 당신들을 도우러 오지 않을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 때 당신들은 그들에 대한 공격자들이 될 것이며, 이러한 행위는 용납되지 않을 것이기 때문입니다. 이는 ‘우주적 행동의 법칙[the law of cosmic behavior]’에 따른 것입니다.
당신들의 세계는 ‘변화의 시기’에 있으며, 이내 ‘분리와 분류[separation and sorting]’의 때가 다가올 것임을 당신들은 이해해야만 할 것입니다. 지구가 스스로를 치유하고 재건하는 동안, 당신들 가운데 어떤 자들은 ‘받아들여진 차원[the accepted dimension]’을 초월하게 될 것입니다만, 많은 자들은 다른 곳으로 옮겨가게 될 것입니다. 지구의 인간들이 우주의 다른 곳으로 옮겨가게 될 때, 그들이 반드시 알아야만 할 것이 있다면, 지구상의 많은 국가들 사이에서는 일상적인 행동 패턴인지는 모르겠지만, 이 우주의 많은 다른 종족들은 자신들이 공격받거나 착취당하거나 혹은 노예화되는 것을 허락하지 않을 것이라는 점입니다. 그들은 자기 자신들을 무력으로 방어할 것이며, 그들의 역량은, 아주 오랫동안, 어쩌면 영원히, 지구 상의 인간들이 가진 모든 기술적 역량을 능가하는 것이 될 것입니다. 설령 이러한 기술력을 보유하지 못한 종족들이라고 하더라도, 어쩌면 다른 자들, 완벽에 가까운 기술력을 보유한, 보다 발달된 지능체들에 의해 보호받게 될 것입니다.
평화는 유지될 것이며, 죽음과 파괴는 우주적 질서 속에 편입되지 못할 것입니다. 지구의 인간들은 이 점을 반드시 깨달아야만 할 것인데, 왜냐하면 당신들의 영적 지혜의 수준은 여전히 기껏해야 아주 초라한 수준으로 발달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지구의 인간들이 직시해야 될 사실이 있다면, 당신들과 당신들의 조상들은, 지금 이 시대 이전에도, 전 인류와 지구 자체를 완전한 파멸 직전으로 몰고 가곤 했으며, 지금껏 수 차례에 걸쳐 공포 속에 도망치듯 지구로부터 철수해야만 했습니다.--그리고는 원시 시대로 다시 되돌아 가곤 했던 것입니다.
단합[UNIFICATION]
당신들은 하나의 종족으로서 뭉쳐야만 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의 빛 속에서 그래야만 할 것이며, 이 우주의 다른 종족들과 균형과 조화를 이루면서 그래야만 할 것입니다. 반드시 그렇게 해야만 할 필요가 있을 것입니다. 신 세계 질서-글로벌 단일 세계 계획[The New World Order-Global one World Plan]은 당신들의 행성 위에서 취할 수 있는 모든 종류의 단합 가운데 가장 파괴적인 일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이것은, 그 목적 달성을 위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으며, 통제, 욕심, 그리고 행성의 인구 격감 등 태생적으로 악한 의도를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형제들이여, 당신들은 멀고 먼 길을 걸어 왔습니다. 불행히도 그 여정의 대부분은 잘못된 방향으로 나아가는 것이었습니다. 당신들은 하나님의 현존을 향해 나아가기 보다는,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는 길을 택해 왔습니다. 이러한 행동의 결과가 이제 당신들을 따라 잡아 버렸으며, 현재 당신들은 당신들을 파멸로 몰아 부치는 카오스와 불균형 속에 처하게 된 것입니다. 내가 기도하고 소망하는 것이 있다면, 부디 진실과 지식이 때맞춰 전파되어, 당신들이 온전한 정신과 옳은 사고력을 되찾는 데 필요한 변화를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인간들은 영적 균형과 가장 고결한 의미의 ‘사랑’을 되찾아야만 할 것입니다. 그 누구도 말로 사랑을 표현할 수 없습니다. 왜냐하면 참된 사랑은 축복이자 기쁨이며, 어떠한 한계도 제한도 없는 상태이기 때문입니다. 영적으로 발전해 나아가는 인간은 고결한 영혼을 가진 기품있는 예술가이자, 사랑으로 가득 차 있고, 지식과 논리를 갖췄으며, 무엇보다도, 지혜로운 이성을 가진 자입니다. 그의 지혜는 항상 현존하는 빛과 같이, 깊은 어둠 속에서도 빛날 것입니다. 이것은 밤의 어둠이 다가오면 압도되고 마는, 낮의 빛과 같은 것이 아닙니다.--이것은 항상 존재하며, 늘 모든 것들을 둘러싸는 것입니다.
한계?
지구의 인간들의 진보를 제한하는 유일한 것이 있다면, 그건 지구의 인간들, 자기 자신들입니다. 당신들은 시간과 공간이라는 인식에 의해 제한되어 있는데, 이 점에 있어서 당신들은 이 우주의 다른 형제들과 엄청나게 큰 차이가 있는 것입니다.--사실을 말하자면, 오직 당면해 있는, ‘현재(지금)[NOW]’ 밖에는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또한 당신들이 가진 전부이기도 합니다.--하지만, 당신들은 이러한 사실을 망각해 버렸습니다.
이러한 한계를 극복하기 위해서 당신들은 매 순간 순간마다, 마치 어떠한 한계도 없으며, 공간 조차도 무한한 것처럼 생각하고 행동하기를 시작해야만 하는 것입니다. 실제로 어떠한 한계도 없습니다. 특정한 순간의 인식이 어떠한 것이든 간에, 당사자가 그러기를 선택하기만 한다면, 눈 깜빡 할 사이에 그러한 인식이 완전히 달라질 수도 있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나아가 가능성 또한 무한합니다.
이 영광스러운 경험의 여정 속에서, 우리가 갖는 비전 속에 반드시 간직해야 할 한 가지가 있다면, 그건 ‘하나님 속의 진실[TRUTH IN GOD]’입니다. 보다 높은 대의, 보다 높은 목표, 보다 높은 비전이 있으며, 그러한 것들의 반영 속에, 모든 것들의 ‘완전한 완벽함[total perfection]’이 있는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은총 속에 걸어 나아갈 때, 우리가 이뤄내는 성취 또한 궁극적으로 완벽한 것이 될 것입니다. 왜냐하면 그러한 성취는 결국 우리에게 허락되는 ‘하나님의 은총’을 통해 이뤄지는 일들이 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완벽함 속에 오셨습니다. 그리고 그 분이 완벽하시기에, 우리 또한 그렇게 될 것입니다! 이 장엄한 완벽함 속에 그 분의 약속 또한 달성될 것입니다. 이를 위해 하나님은 교사들과 메신저들을 보내셨으며, 그 분의 진실은 결국 알려질 것입니다. 나는 단지 그 메신저들 가운데 한 명일 뿐이며, 겸허히 주어진 임무를 수행할 따름입니다.
나는 빛 속에 살고 있으며, 어쩌면 나는 나의 원천을 알고 있을 지도 모릅니다만, 언젠가 당신들 또한 당신들 자신들의 원천을 반드시 알아야만 할 것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위대한 재림[HIS great coming]이 임박한 이 시기에, 지금의 이 여정을 걷고 있는 당신들에게 경의를 표하는 바입니다.
Gyeorgos Ceres Hatonn, 게오르고스 세레스 하톤
피닉스 저널 제 112권 (미간행 저널), 제 4장, pp.27-34.
http://fourwinds10.com/unpublished_phoenix_journ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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