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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th forever with the Phoenix Journals
형질 변환과 인체의 건강
[‘생물학적 화학 변환’, ‘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의 호환성’, ‘형질 변환과 동식물의 기능’(피닉스 저널 149권)에 이어지는 장들(151권)로 프랑스 과학자 루이 C. 케브랑[Louis C. Kervran](1901-1983)의 책, ‘생물학적 형질 변환[Biological Transmutations]’에서 인용된 내용--phoenix] 제 1장, 기록 #1 하톤 1995년 9월 3일 일요일, 7:18 A.M. 9년 018일 ...... 생물학적 형질 변환[Biological Transmutations], Part 14 by 루이 C. 케브랑[Louis C. Kervran] 영어 번역 : 미셸 아베세라[Michel Abehsera](1972년) [제 19장, ‘어떻게 하면 성공적인 생물학적 ..
2020. 12. 26.
전자기 펄스와 인체의 건강
[‘전자기 펄스 무기와 날씨 조작’(피닉스 저널 158권 1, 2장)에 이어지는 부분--phoenix] 제 3장, 기록 #2 하톤 1995년 11월 25일 토요일, 12:33 P.M. 9년 101일 1990년대 ELF 방사와 지상 파동, Part 3 존 콜먼 박사[Dr. John Coleman], 1994년 [인용] 갠더에서의 추락 비행기가 추락한 사고 현장으로 달려갔던 관리들과 사고 처리 요원들은 자기 자신들이 스칼라-파동 방사에 노출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지 못했다. 시체더미로 모여들었던 사람들이나, 사고를 수습하는 과정에서 비행기의 일부분을 만진 사람들은, 모두 짧은 기간 안에 아프기 시작했다. 이들은 극저주파[ELF] 방사의 희생자들이 겪는 증세를 보였다. : 메스꺼움, 위경련, 어지러움, 현기증..
2017. 12. 3.
형질 변환과 동식물의 기능
[‘생물학적 화학 변환’(피닉스 저널 149권 서문 및 1, 2장), ‘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의 호환성’(피닉스 저널 149권 3, 4, 5, 6장)의 뒷부분에 이어지는 장들로, 프랑스 과학자 루이 C. 케브랑[Louis C. Kervran](1901-1983)이 1962년에 쓴 책(1965년 제 3판까지 발행), ‘생물학적 형질 변환[Biological Transmutations]’에서 인용된 내용. 케브랑의 이론은 물리, 화학, 생물학의 기존 법칙들에 위배되어, 오늘날 주류 학계로부터 인정받지 못하고 있음--phoenix] 제 10장, 기록 #1 하톤 1995년 8월 31일 목요일, 7:45 A.M. 9년 015일 ...... 생물학적 형질 변환[Biological Transmutations..
2016. 10. 16.
나트륨, 칼륨, 칼슘, 마그네슘의 호환성
[‘생물학적 화학 변환’(피닉스 저널 149권 서문 및 제 1, 2장)에 이어지는 글로, 프랑스 과학자 루이 C. 케브랑[Louis C. Kervran](1901-1983)이 1962년에 쓴 책(1965년 제 3판까지 발행), ‘생물학적 형질 변환[Biological Transmutations]’에서 인용된 내용. 케브랑의 이론은 물리, 화학, 생물학의 기존 법칙들에 위배되어, 오늘날 주류 학계로부터 인정받지 못하고 있음--phoenix] 제 3장, 기록 #2 하톤 1995년 8월 22일 화요일, 7:03 A.M. 9년 006일 [Part 4의 인용] 생물학적 형질 변환[Biological Transmutations], Part 4 by 루이 C. 케브랑[Louis C. Kervran] 영어 번역 : 미..
2016. 6. 26.
빛에 대하여..
제 3장, 기록 #2 하톤 1993년 6월 17일 목요일, 1:40 P.M. 6년 305일 하나의 빛[The one Light] 왜 내가 당신들에게 “빛”에 대한 교훈들, 그리고 하나님에 대한 교훈들을 가르치려고 마음먹은 것일까요? 도대체 “내”가 어떤 “권위”를 갖길래, 무엇이 무엇이다라고 설명하는 것일까요? 나 역시 당신들이 갖는 권위, 그 이상의 권위를 갖지는 않습니다.--다만 당신들이 잘 모르는 어떤 주제에 대해 내가 알고 있기에, 꼭 그 만큼만의 권위를 가질 뿐인 것입니다. 참, 우스운 일이기도 하지만, 나는 ‘나의 사람들[my people]’이, 당신들 지구인들의 무지와 지식 부족으로 인해, 너무나 모질게 업신여김을 당하고, 곤경에 처해지는 상황들에 지쳐 있습니다. 당신들은 한 무리의 어린 물..
2011. 1.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