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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uth in Society

문명의 몰락과 유태인

by - phoenix - 2023. 10. 14.

[‘생물학적 유태인’에 이어지는 글--phoenix]

 

 

제 6장, 기록 #2 하톤

1994년 12월 6일 화요일, 11:44 A.M. 8년 112일

 

1994년 12월 6일 화요일

 

[인용 Part 3]

 

생물학적 유태인[The Biological Jew]

by 유스타스 멀린스[Eustace Mullins]

 

생식 국면[Reproductive Phases]

 

라파지[LaPage]는 기생충들이 생식 단계에 접어 들어 숙주를 재감염시키게 되는 타이밍은 개구리 직장[rectum]에 사는 몇 가지 원생 동물들의 습생에서 나타나는 타이밍과도 일치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앞서 언급했던 개구리 방광에 사는 기생충인 폴리스토마 인터게리뭄[polystoma integerrimum]이나 개구리 직장을 최적의 거주 환경으로 여기는 원생 동물들의 사례에서 보듯이, 우리는 여기서 기생충들이 숙주의 배설 기관을 주로 선호한다는 사실을 다시 한 번 확인해 볼 수 있다.

 

라파지는 숙주는 기생충 침입자들에 대한 방어 반응을 보이는데, 예를 들어 기생충이 위치한 곳을 알아내려 하고, 기생충으로 인해 생기는 상처를 치유하려 하며, 이러한 기생충들을 죽이거나 제거하려고 노력한다는 사실을 지적한다. 그는 이를 “조직 반응[tissue reactions]”이라 부르는데, 이러한 조직 반응은 우선적으로는 국지적으로 발생한다. 하지만, 보다 발전된 형태의 조직 반응은 기생충에 대한 ‘저항성 면역력’을 갖는 것으로, 이는 숙주 동물의 몸 전체가 갖는 반응으로 발전될 수도 있다. 그는 박테리아로 인한 염증을 이러한 조직 반응의 한 가지로 제시한다. “박테리아나 바이러스, 여타 요인들로 인해 급성 또는 만성적 염증이 발생한다. 이러한 염증은 기생충의 이빨이나 여타 기생충의 기관들이 만들어낸 상처 또는 자극의 결과이다. 기생충들이 해당 조직으로 이주해 올 때, 또는 기생충들이 숙주 속으로 일종의 화학 물질을 분비하거나 배출하게 될 때 이 같은 상처가 생기는 것이다.”

 

기생충으로 인한 상처

 

라파지는 기생충들이 숙주에게 끼치는 다양한 형태의 상처들에 대해 길게 설명한다. 그는 이에 더해 기생충들이 숙주의 조직에 상처를 남기는 것은 물론이거니와 위험한 바이러스를 옮기고 다른 형태의 기생충들도 함께 자리잡도록 만든다고 지적한다. [하톤: 다시 읽어 보십시오!] 기생충들이 분비하는 물질들은 숙주에게 상처를 일으키거나 다른 형태의 독성을 띠기도 하는 것이다. 사실상 이러한 단계에 접어 들면, 기생충들은 숙주의 삶의 주기에 위험한 영향력을 미치게 되는데, 단순히 숙주에 붙어 살며 먹이를 섭취한다는 단순한 목적 이상으로 나아가는 것이다. 기생충들이 이를 의식적으로 원하든 원치 않든, 기생충들은 서서히 숙주의 삶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유일한 영향력을 갖게 된다. 미국 뉴스 매체 산업에 관한 이야기는 전형적인 사례가 될 수 있다. 1세기 전 신문은 이 나라에서 작고 별 중요성도 갖지 않는 것이었으며, 언론인들의 위상은 그저 쥐잡이꾼이나 쓰레기 치우는 인부들 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었다. 그렇지만, 유태인들이 젠타일 숙주 문명의 삶에 있어서 보다 중요한 역할을 맡기 시작하면서, 그들은 신문이 자신들의 목적을 달성하는데 중요한 수단이 될 수 있음을 발견했다. 그들은 모든 사람들이 뉴스의 홍수 속에서 살아가도록 만들기 시작했으며, 신문은 점차 다양한 형태의 정신적 독극물이라는 바이러스를 옮기는 매개체가 되었다. 이러한 독극물들은 젠타일 숙주 문명의 사람들을 마비시키고, 혼동을 일으키고, 어안이 벙벙하게 만들었으며, 궁극적으로 독극물이 주입되는 동안만 생기가 유지될 수 있는 상태로 몰고 갔다.

 

[하톤: 그런데 나는 종종 다음과 같은 질문을 받곤 합니다 : “만약 당신과 함께 일하는 유태인들이 있다면, 그러한 상황에서도 당신은 감히 이러한 주장을 계속 되풀이할 수 있겠습니까?” 나와 함께 일하는 유태인들은 없습니다. 다만 나는 다수의 헤브루 혈통을 가진 사람들과 일하고 있을 뿐입니다--또한 사람들이 소중히 여기는 것들과 자산을 모조리 빼앗아 가는 악당들 때문에, “국가”도 유산도 없이 남겨져, 어떠한 방향성을 가지고 살아가야 할지를 모르는 자들도 있습니다. 아하! 이제 당신은 이들 “적-그리스도”를 대표하는 자들에 대한 큰 그림을 알아 볼 수 있겠습니까?--그들에게 있어서 영원한 방황과 같은 개념은 없습니다--오직 자신들이 붙어 살아야 할 숙주인 당신들로부터 물질적인 자산을 강탈해 가는 것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 어쩌면 나의 팀의 일원들 가운데도 여전히 자신들이 유태인들이라고 생각하는 자들도 있을 것입니다--하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유태인들이 아님을 알게 될 것입니다. 유태인들이 지지하는 주장 가운데는 다음과 같은 문구가 있습니다 : “한 번 당신이 스스로 유태인이라고 말했다면, 당신은 유태인이다.” 나는 이를 되풀이하겠지만 달리 표현하고 싶습니다 : “한 번 당신이 누가 유태인인지를 알고 깨닫게 된다면, 그리하여 당신 자신은 더 이상 그와 같은 기생충이 되지 않기로 결심한다면, 그 때 당신은 더 이상 유태인이 아닌 것입니다.” “유태인”은 혈통이나 종교가 아닙니다. 이것은 자신의 생각믿음을 바탕으로 타인을 꾀는 함정을 만들고 이를 목표로 살아가는 일종의 ‘기생성’에 해당하는 것입니다. ‘그리스도’는 존재의 상태입니다--유태인은 그렇지 않습니다. 유태인은 마치 벼룩이나 바이러스처럼 숙주 희생자에 붙어 살아가는 기생충과 같은 상태인 것입니다. “감기 바이러스”와 “유태 바이러스”간의 유사성을 알아볼 수 있겠습니까? 이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아시아 독감이나 중국 독감이 있듯이, 유태 독감(기생성)이 있는 것입니다. 그들”은 자신들의 이름을 계속 바꿉니다--자신들의 죄악을 감추기 위하여.]

 

다른 기생충들

 

라파지가 지적하듯이 기생충들은 다른 기생충들을 숙주로 불러들인다. 우리는 1890년대 유태인들이 미국 이민 정책에 대한 통제권을 획득하게 되었을 때[하톤: 그렇습니다. 그들이 이를 손에 넣었습니다!!], 스트라우스[Straus]나 코헨[Cohen]과 같은 유태계 집행위원들을 통해 국경을 활짝 열어, 유태인 이민자들이 유럽의 게토[ghettoes]로부터 홍수처럼 밀려 들어오도록 만들었던 사실을 알고 있다. 그들 대부분은 문맹, 범죄 기록, 그 밖에도 다양한 신체적 질병이나 정신 질환 등으로 인해 사회로부터 격리된 자들이었다. [하톤: 그렇습니다. 독일 등지에서 학살되었다고 여겨져 온 유태인들도 큰 어려움 없이 미국으로 건너 왔던 것입니다. 독일에서 벌어졌다는 잔혹한 행위들에 관한 사례들을 끝없이 긁어 모으는 유태인들 대부분은, 오늘날 당신들을 갈취하며 미국에서 살아가고 있으며, 결코 발생한 적도 없었던 학대 행위들에 대한 울분을 계속 토해내고 있는 것입니다! (‘1조달러짜리 거짓말, 홀로코스트’ 참조--역주)]

 

라파지는 또한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기생충들은 숙주의 생식선의 변화와 같은 생물학적 변화를 일으키기도 한다. 갑각류에 붙어 사는 기생성 사큘리나[parasitic crustacean Sacculina]는 ‘기생성 거세[parasitic castration]’를 야기하는데, 사큘리나 니글렉타[Sacculina neglecta]의 공격으로 숙주인 이나쿠스 모리타니쿠스[Inacus mauritanicus]와 같은 짧은 다리 거미게는 생식 기관이 파괴되는 것이다. 사큘리나는 숫컷 게의 70%가 암컷의 2차 성징을 띠도록 만든다. 숫컷으로서의 교미 기관도 갖지만, 복부가 넓어지고 알을 낳을 수 있도록 변형된 부속 기관도 함께 갖게 되는 것이다. 이와 동시에 집게발의 크기는 점점 더 작아지는 것이다.”

 

사큘리나가 이나쿠스 모리타니쿠스에게 가하는 생물학적 변화는 기생충이 숙주에게 미치는 피해갈 수 없는 엄청난 영향이라 할 수 있다. 우리는 지난 약 25년간, 우연히도 유태인들이 우리의 일상 속에서 더 큰 영향력을 갖게 되었던 이 기간 동안, 미국에서 남성 동성연애가 엄청나게 증가했을 뿐만 아니라 그들의 외모와 생활 습관에도 놀랄만한 변화가 발생했음을 알 수 있다. 미국 남성들은 점점 더 여성들의 2차 성징을 띠게 되었으며, 에너지, 공격성, 신체적인 힘과 같은 남성으로서의 기본적인 특징들은 놀랄 만큼 감소된 것이다.

 

주로 유태인들이 주장해 온 “성 평등[sexual equality]”과 같은 선동으로 인해, 전통적인 성 역할 또한 엄청난 변화를 겪어 왔다. 이러한 캠페인이 ‘성 평등’이라는 결과를 도출해 낼 수는 없는데, 왜냐하면 이런 식의 평등은 오직 남성과 여성간의 모든 신체적인 차이를 제거할 때에만 달성될 수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이러한 캠페인은 미국의 남성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역할에 대한 심리적 혼동을 일으키는 것은 물론이며 남성으로서의 특성을 감소시키는 결과를 만들어 왔다. 이러한 변화는 라파지가 사큘리나와 이나쿠스 모리타니쿠스와의 만남에서 묘사한 것처럼 기생충이 숙주에게 미치는 치명적인 영향과 마찬가지인 것이다. 여기서 우리는 다시 한 번 숙주의 생식 및 배설 기관과 관련한 기생충의 놀라운 활동과 영향력을 확인해 볼 수 있다.

 

기생충에 대한 반작용들

 

라파지는 기생충과 숙주의 관계에 대한 자신의 놀라운 연구 속에서 기생충에 대한 숙주의 방어 행위는 항상 활동적이면서도 반작용적인 성격을 띤다는 점에 주목한다. 소가 꼬리를 휘두르거나, 물고기가 갑자기 회피성 움직임을 보인다거나, 그 밖에도 숙주 동물들이 예기치 못하게 몸을 꼬거나 방향을 돌리는 것과 같은 거친 행동들을 보일 때, 그들은 사실상 기생충을 떼어 내고 싶어 하는 것이다. 인류는 지난 5천 년 동안 문명 사회 속에서 생물학적 기생충들의 존재를 기록해 왔지만, 우리는 숙주 문명의 사람들이 이 기생충들을 떼어 내기 위해 적극적이고 무의식적이면서도 예기치 못한 행동을 취한 사례를 찾아볼 수가 없다.

 

숙주는 기생충의 존재에 대해 본능적인 반작용을 보이는데, 왜냐하면 이 이상한 생명체들은 숙주 자신과는 다른 삶의 주기와 목표를 가지고 있으며, 이들로부터 늘 상처와 고통을 얻게 될 뿐이라는 사실을 알기 때문이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유태인들은 자신들에 반대하는 자들을 항상 “반동 분자[reactionaries]”라고 부른다. 말하자면, 기생충의 존재에 대해 저항하는 행동을 취하는 자들을 가리키는 것이다. 결과적으로 기생충들의 주요 과업 가운데 하나는 숙주 문명의 사람들 가운데 모든 잠재적 “반동 분자들”을 색출하고 제거하는 것이다.

 

기생충에 관한 지식

 

이처럼 맹목적이고 무의식적인 반작용에도 불구하고, 숙주는 자신의 몸에서 좀처럼 기생충을 효과적으로 떼어 놓을 수 없기에, 라파지는 다음과 같이 설명한다 :

 

“기생충을 제거하려 할 때 가장 기본이 되는 것은 기생충의 삶의 주기의 모든 국면과 기생충이 기대어 살아가는 숙주들과의 관계에 대한 지식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다. 우리는 기생충이 붙어 사는 모든 종류의 숙주들에 대해서도 알 필요가 있는데, 어떤 숙주들은 마치 기생충들의 근거지와도 같은 역할을 하며 인간을 감염시킬 수도 있기 때문이다. 기생충에 관한 충분한 지식을 갖췄을 때, 우리는 ‘기생충 생물학’에 근거하여 그리고 기생충의 삶의 주기 상에 있어서 가장 취약한 지점을 찾아 이들을 선별적으로 공격할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연구와 교육이 기생충의 이 사악한 영향력에 대해 반격을 가하는 도구가 될 수 있을 것이다. 무엇보다도 우리는 맹목적이고 본능적인 반작용을 취하는 일은 피해야 하는데, 왜냐하면 기생충들은 그러한 반작용을 예견하고 통제하는 방법을 오랜 세월에 걸쳐 터득해 왔으며, 심지어 이를 자신들에게 유리하게 사용할 줄도 알게 되었기 때문이다.

 

영원한 적

 

라파지는 다음과 같이 지적한다 : “우선적으로 숙주와 기생충은 늘 함께하는 것으로 간주되어야만 하는데, 왜냐하면 기생충은 모든 다른 생명체들과 마찬가지로 자신의 생존의 전 기간에 걸쳐 자신을 둘러싼 환경과의 밀접한 관계 속에 있기 때문이다. 기생충이 처한 환경이란 그들의 삶의 일부분 또는 삶의 전부가 숙주라는 다른 동물의 표면이거나 그 속이 되기에, 일반적인 생물학자들이 연구 대상으로 삼는 동물과 그 동물들이 처한 환경을 전체로서 하나로 간주하듯이, 기생충학자들 또한 이러한 시각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는 것이다. 둘째로 어떤 종류의 기생충들은 인간과 인간 문명에 있어서도 가장 강력한 적들이 될 수 있다는 사실 또한 고려해야만 한다.”

 

기생충이 자신을 둘러싼 환경에 대해 갖는 관심은, 계몽주의[the Enlightenment] 시대, 인간들의 지적 성장 과정에서 숙주에 대한 기생충의 통제력이 보다 증대되도록 하는데 커다란 영향력을 미쳤다. 계몽주의 시대 이전의 인간들은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부차적인 것으로 간주했는데, 왜냐하면 각 개인이 자신을 둘러싼 환경을 극복할 수 있다는 믿음이 있었고, 또 자신의 역량에 대한 신뢰가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런데 계몽주의 시대에 접어 들어 갑자기 장 자크 루소[Jean Jacques Rousseau]와 같은 프랑스 지식인들이 부각되면서, 인간은 더 이상 자신이 처한 환경만큼 중요한 요인은 아닌 것으로 간주되었다. 한 순간에 우리의 선도적 사상가들은 삶에 있어서 환경을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 결정해 버렸던 것이다. 적어도 이는 기생충들에게 있어서 만큼은 분명한 사실이었는데, 그들에게 있어서 환경이란 바로 자신들을 먹여 살리는 숙주이기 때문인 것이다.

 

그러나 숙주에게 있어서 환경은 삶을 개척해 나가는 과정에서 자신의 발전의 가장 중요한 요인이 되지는 않는다. 하지만 기생충에게 있어서는 환경은 자신의 모든 것이 된다. 그런데 모든 사회주의 사상가들과 다양한 사회주의 학파들은 모두 이러한 사고로부터 발전되어 나왔던 것이다. 그들은 인간이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과정에서 환경을 이용하고 스스로의 힘으로 삶을 개척해 나가는 인간의 능력에 초점을 맞추기 보다, 인간을 둘러싼 환경 자체에 가장 큰 비중을 두었던 것이다.

 

우리가 기생충 이론을 이해하게 되었을 때, 우리는 역사상 최초로 현대의 모든 사회주의 학파의 사상들을 이해할 수 있게 되는데, 왜냐하면 이제 우리는 그것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게 되었기 때문이다. 이는 바로 기생충들이 자신들의 삶의 주기를 거치면서 발전시켜 온 ‘환경 심리학[environmental psychology]’인 것이다. 이러한 사상은 숙주의 사고와 목적과 문화 전체를 부정한다.

 

라파지는 우리가 기생충은 인간과 인간 문명에 있어서도 ‘가장 강력한 적들 가운데 하나’라는 사실을 상기할 것을 권고한다. 여기서 다시 한 번 그는 유태인 문제의 가장 자리에 근접한 것처럼 보인다. 하지만, 인간 사회학에서 발생하는 문제들에 자신의 이론을 적용하는 것은 조심스레 피해가는 것이다. 분명코 그가 여기서 기생충을 옮기는 바이러스들이나 피를 빠는 모기에 대해 언급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설령 이러한 벌레들이 파나마 운하 건설을 방해할 수는 있을지언정, 그들이 인간 문명의 붕괴를 야기했다고 말할 수는 없을 테니 말이다. 그가 말하려 했던 것은 다름 아닌 역사가 기록된 이래로 인간 문명 속에 횡행해 왔던 것들, 하나의 제국의 붕괴와 이어지는 또 다른 제국의 붕괴를 야기해 왔던 ‘생물학적 기생충들’이 아닐까? 어쩌면 그러한 이유로 그는 우리로 하여금 “기생충 생물학에서 나타나는 생애 주기 상에서 가장 취약한 지점”을 선별하여 공격하기를 권고한 것인지도 모를 일이다.

 

제 2장

(생물학적 유태인[The Biological Jew])

 

20세기에 접어 들어 인간들은 위대한 제국들이 생겨나 정점에 이른 다음 미스터리한 방식으로 몰락의 길을 걷게 된 것처럼, 오늘날의 세계 문명도 결국 붕괴될 수 있을 것이라는 문제에 대해 염려하기 시작했다. 우리는 문명이 왜 부흥하는지를 안다. 사람들이 스스로 해야 할 일들을 발견하고 주어진 환경을 극복할 수 있는 기술들을 발전시켜 나갈 때 문명도 발전한다. 사람들은 자신들에게 주어진 임무를 성취하려는 의지가 있기에, 유리한 조건들을 계속 이용해 나가는 것이다. 사람들이 자신들의 에너지를 건설적인 방향으로 모아 나가는 동안 한 국가는 그 규모나 역량에 있어서 기하학적 비율로 발전을 거듭해 나가게 된다. 그런데, 그러다가 갑자기 이 나라는 병들기 시작하고 죽게 되는 것이다. 한 가지 사례를 들자면 엘리자베스 여왕 시대(1558-1603--역주) 영국을 생각해 볼 수 있는데, 이 때 영국은 모든 유태인들을 내쫓았다. 그렇지만 올리버 크롬웰[Olver Cromwell]이 유태인들을 다시 불러들였을 때 영국 국민들은 방향 감각을 잃었으며(‘유태인들의 영국 지배사’ 참조--역주), 빅토리아 여왕 시대(1837-1901--역주)를 거치면서 여전히 보다 발전해 나갈만한 충분한 모멘텀을 가졌음에도 불구하고, 오늘날 우리는 영국이 힘을 잃었으며, 엄청나게 축소된 그들의 자산조차 외부인들에 의해 관리되고 있는 현실을 목도하게 된다.

 

두 명의 학자가 국가의 몰락 과정을 설명하기 위해 수 년 간에 걸친 연구를 통해 주요 이론들을 만들어 냈다. 첫 번째는 독창적인 힘과 에너지를 가졌던 독일 학자, 오스발트 슈펭글러[Oswald Spengler](‘서양의 몰락[The Declin of the West]’, 영문판, 크노프[Knopf] 출판사, 뉴욕, 1926년)였다. 그는 알려진 모든 문명들의 서로 맞물리는 기록들을 수집하여, 복잡한 비교 연구를 수행해 냈는데, 오늘날 컴퓨터를 통해서나 가능한 작업을 손수 해냈다. 연결되고 서로 엮여 있는 난해한 요인들을 자신만의 전문성을 발휘해 분석해 냈던 것이다.

 

슈펭글러는 문명은 하나의 육체나 마찬가지로, 자연 상태의 육체들을 통제하는 다양한 법칙들에 문명 또한 마찬가지로 종속된다는 결론을 내렸다. 그는 문명이 탄생 단계를 지나 성장기와 성숙기를 거쳐 노년기에 접어 들게 되며, 노년기에 이른 문명은 약해지고 적들의 먹이가 된다고 보았다. 슈펭글러가 문명을 이처럼 생물학적 패턴에 적용시킨 것은 옳은 방식이었다. 그는 문명이 치명적인 질병과도 같은 역할을 하는 내부적인 문제점들을 만들어 내기도 한다는 사실에 대해 무감각하지도 않았다. 하지만 단 한 가지 그가 알아보지 못한 점이 있다면, 그건 바로 기생충 개념이었다. 그러나 슈펭글러는 인간 문화의 보다 아름다운 측면들, 예술, 음악, 시, 건축에 있어서 인간들의 가장 위대한 성취들에 높은 관심을 가졌기에, 이러한 접근 방식이 그렇게 이상하지는 않았다. 물론 이처럼 고양된 사고를 가진 학자가 퇴폐적인 인간의 배설 기관에 큰 관심을 갖지는 않았을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기관이야말로 기생충들이 불편을 야기하고, 질병과 죽음을 불러 일으키는 기관이기도 한 것이다.

 

후기 이론

 

이 분야에 있어서 두 번째 연구자는 근엄한 영국 학자, 아놀드 토인비[Arnold Toynbee]였다. 그 역시 어디에나 존재하면서도 끔찍하기 짝이 없는 이 생물학적 유태인들의 문제를 직시하기를 꺼려했다. 그도 본질적으로 슈펭글러와 동일 분야인 문명에 대한 방대한 연구에 착수했으며, 슈펭글러가 알아 낸 것에 몇 가지를 더하게 되었다. 토인비가 독창적으로 기여했던 것은 한 가지 이론이었으며, 이는 당대의 얕은 식자층 사이에서는 이내 유명해졌는데, 바로 그들만의 편견에 부합하는 것이었기 때문이었다. 이 이론은 사이비 사회학 용어로도 받아들여졌으며, 학계의 어리숙한 학자들이 학생들과 다른 학자들을 사로잡는데 사용되기도 했다.

 

토인비는 문명은 몰락한다고 선언했다. 그는 발전해 나가던 문명이 어느 지점에 이르러 생겨나는 “신경 장애”로 인해 몰락의 길을 걷게 된다고 했다. 문명은 “도전과 응전”의 시스템 속을 살아가게 되지만 특정 도전에 대한 응전에 실패할 때, 결국 무너지고 마는 것이다.

 

그런데 이 ‘특정 도전’이 바로 생물학적 유태인을 지칭하는 것이 될 수 있는데, 왜냐하면 기생충은 숙주를 끝없이 위협하는 하나의 도전이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이 도전은 젠타일 숙주로서는 결코 만날 것이라고 예상치 못했던 도전이기도 한 것이다. 이 도전은 예방 접종을 받거나 개인적인 위생을 청결히 하거나 건강 문제에 주의를 기울인다면 물리칠 수 있는 일종의 ‘세균’인 셈이다.

 

문명의 몰락에 관한 슈펭글러의 역사관은 지지될 수 없는데, 왜냐하면 그는 노년기에 접어들었다는 이유로 몰락하는 문명은 거의 존재하지 않는다는 명백한 사실을 고려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거의 대부분의 문명들은 한 가지 방식 또는 다른 방식으로 ‘살해’되어 왔다. 하지만 슈펭글러는 문명의 예술적인 측면에 너무 집착하여, 범죄나 질병 문제에 대해서는 관심을 갖지 못했던 것이다.

 

한편, 토인비도 이 문제에 있어서도 제대로 된 ‘탐정’이 될 수 없었는데, 왜냐하면 그는 자신의 삶의 대부분을 범죄적 집단이 제공하는 보조금으로 먹고 살았기 때문이었다. 그는 연구 기간 동안 왕립 국제문제 연구소[the Royal Institute of International Affairs]로부터 후한 연구비를 받아 재정을 충당했다. [하톤: 저런!] 왕립 국제문제 연구소는 기생충들이 영국내 설립한 주요 권력 기관들 가운데 하나로, 내가 처음으로 그 실체를 밝혀냈던 네트워크 조직이기도 한 것이다. 내 이름(멀린스[Mullins])으로 펴 낸 ‘연방준비이사회[the Federal Reserve]’ 1952년판 초판 책자 뒷 표지의 약력 소개 란에서 나는 ‘연방준비이사회’의 속편으로 ‘외교관계위원회[the Council on Foreign Relations]’에 대한 책을 마무리짓고 있다고 밝힌 적이 있다. 이는 미국의 애국자들 가운데 이 기관에 대해 공개적으로 주목을 끌었던 첫 번째 사례였던 것이다. 몇 달 뒤 헝가리 출신의 뉴욕 유태인이었던 이매뉴얼 조셉슨 박사[Dr. Emanuel Josephson]는 외교관계 위원회에 관한 자신의 저서를 서둘러 발간하려고 애를 썼다. 그는 외교관계 위원회가 기생충과도 같은 유태 공동체의 전위 기관이 아니라 록펠러 가문[the Rockefellers]과 같은 젠타일들(록펠러는 세파르딕 유태인 출신, ‘유태인들의 영국 지배사’ 참조--역주)의 도구일 뿐임을 설명하려 했다. 이에 나는 그를 만난 적이 있으며, 7시간 동안 이야기를 나눴다. 그는 내가 외교관계 위원회에 대해 알고 있는 모든 것들을 알고 있음이 꽤나 분명해 보였다. 그는 외교관계 위원회 사무실로부터 불과 몇 집 건너에 살고 있었다. 하지만, 그는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 대해 전혀 다른 해석을 하고 있는 것 또한 분명했다. [하톤: 나로서는 UFO 폭로자들에 관한 이야기처럼 들리는군요! 당신들은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마치 이매뉴얼 조셉슨이 외교관계 위원회에 관한 사실들에 직면하기를 거부했던 것과 마찬가지로, 로스차일드 가문으로부터 상당한 보조금을 받으면 살아가던 아놀드 토인비 또한 자신의 방대한 연구 속에서 기생충들이 문명을 약화시키는 것과 관련된 어떠한 증거도 발견하지 못했던 것이다. 그 대신, 토인비는 표면적으로나마 문화의 신경 패턴과 또 그러한 신경 패턴에 영향을 미치는 자극에 대해서도 설명했다. 하지만, 신경 시스템에 자극을 가하는 가장 사악한 적인 기생충들에 대해서는 단 한 번도 언급하지 않았다. [하톤: 그렇습니다. 문자 그대로입니다! 체내에서 기생충들을 제거하십시오. 이건 쉬운 일입니다. 그럼 신경 시스템은 이내 정상을 되찾을 것입니다. 만약 이러한 제거 작업 이전에 신경 시스템이 파괴되지만 않았다면 그렇게 될 것입니다. 다른 모든 외부로부터 유입되는 질병들도 다 마찬가지입니다.] 토인비는 도전에 대한 응전에 실패한 문명에 대해 설명하면서, 거리의 한 모퉁이에 서 있던 사람이 뒤에서 오는 트럭에 치는 것을 예로 들고 있다. 하지만 이건 응전의 실패가 아니라 살해된 것이다.

 

생물학의 중요성

 

토인비는 생물학에 대해 들어 본 적이 있었을까? 그가 기생충에 대해서 들어 본 적은 있었던 것일까? 우리는 그의 백과사전식 연구를 살펴보면 그러한 증거를 전혀 찾을 수가 없다. 한 문명이, 아무리 해로운 영향을 끼치는 외부인들이라 하더라도 이들을 자신들의 한 복판에 정착하도록 허용하고, 어떠한 감시나 감독도 없이 살아가도록 내버려 둘 때 생기는 문제점에 대해 그는 최소한의 낌새라도 가졌던 것일까? 유태인들이 페르시아의 침략자들에게 바빌론의 대문을 열어주었다는 사실을 알지 못한 채, 유태인들이 어떻게 로마를 자신들 앞에 무릎 꿇리게 했던 것인지에 대해서도 알지 못한 채, 유태인들이 어떻게 이집트를 3백년 동안의 끔찍한 독재 체제에 시달리게 만들었던 것이며, 결국 분노한 이집트인들이 들고 일어나 이들을 내쫓았다는 사실에 대해서도 알지 못한 채, 어떻게 토인비는 고대 문명에 대한 연구를 20년 동안이나 계속 할 수 있었던 것일까? 이건 마치 파스퇴르[Pasteur]가 광견병 백신을 발견하고 자신의 연구 기록을 없애버린다든지, 제너[Jenner]가 천연두 치료법을 알아 낸 다음 이를 숨겨버리는 일에 비견될 수 있을 것이다. [하톤: 오, 독자들이여, 유태인들은 당신들이 그들에 대해 결코 의심할 수 없도록, 스스로를 항상 다른 이름들로 불러 왔습니다!]

 

기생충의 패턴

 

생물학적 기생충에 관한 연구는 기생충들의 특성과 자연적인 사실들의 조합에 따른 기생충들만이 갖는 몇 가지 특징적인 패턴을 보여준다 : 1. 기생충은 먹이 공급처로서 건강한 개체를 선호한다 ; 2. 기생충의 생애 주기는 자신을 먹여 살릴 수 있는 숙주의 발견에 달려 있다 ; 3. 기생충이 침투한 건강한 개체는 불가피하게 상처를 얻게 되며, 또한 기생충이 미치는 나쁜 영향에 의해 종종 죽음에 이르게 된다. 아주 흔하게 발생하는 일로, 기생충은 숙주가 방향 감각을 상실하도록 만들며, 이로 인해 무기력한 상황에 빠져 결국 외부의 적으로부터 스스로를 방어할 수 없게 만드는 것이다.

 

이러한 패턴은 모든 위대했던 문명들이 갑자기 병들고 죽음을 맞이하게 될 때 공통적으로 나타나는 몇 가지 요인들을 아우르는 것이다. 그런데 토인비는 수십년에 걸친 집중적인 연구를 수행했음에도 이러한 요인들 가운데 단 한 가지도 알아보지 못했던 것인가? 그 대답은 명백히 ‘그렇다’이다. 우리는 사람들이 자신들의 노력으로 위대한 제국을 건설하는 과정에서 생겨나는 몇 가지 특징들을 알고 있다. 그들은 먼 바다를 건너 무역할 수 있는 배를 만들고, 무적의 군대를 만든다. 그들은 강하고 자신감이 넘치며, 자신들의 능력에 대해 잘 알고 있다. 그런 그들이 들어 본 적도 없는 곳에서 흘러 들어온 몇몇 초라하고 수상쩍은 외부인들이 도시 한 가운데에 자리잡고 마치 늘 거기 있었던 것처럼 조용히 살아간다고 한들 이들을 왜 두려워하겠는가? 하지만 이들 외부인들은 무슨 일이든 다 하려고 했으며, 현지인들이 저급하게 여겼던 끔찍한 일들도 이내 도맡아 했던 것이다. 이 외부인들은 여자를 사고 팔았으며, 도박 소굴을 만들고, 훔친 장물을 거래하고, 돈을 빌려 주었다. 상상할 수 있는 모든 성적 타락 행위들이 다 허용되는 매음굴을 만들고, 돈을 받고 사람을 죽이는 킬러들을 제공해 줬던 것이다.

 

***

 

하톤: 미안합니다 독자들이여. 하지만 2 더하기 2는 항상 4가 되어야 합니다! 당신은 어쩌면 되돌아가서 다시 읽어보고 진실을 아는 편이 더 나을 것입니다. 당신은 이 책의 곳곳에서 진실을 발견할 수 있을 것입니다--하지만 바로 이러한 이유로 우리의 책들은 법원에 의해 금서로 지정되었습니다. 무엇이 되었든 이러한 주제(증오를 야기하는 내용)를 다루는 한, 캐나다 국경을 넘을 수 없도록 차단되었습니다. 유스타스 멀린스는 당신들이 들으면 깜짝 놀랄만한 사악한 공격의 대상이 되어 왔습니다. 기생충들은 발각되는 것을 좋아하지 않습니다--그들은 자신들의 게임이 발각되는 한 결코 잘 지낼 수가 없는 것입니다. 그들은 기만과 속임수 속에서 어둡고 습한 곳에 머물러 있습니다--그들은 진실의 빛 속에서는 살아갈 수가 없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어서 “풀 수 없는 매듭[Inextricable Hold]”이라는 파트를 다룰 것입니다.

 

 

제 7장, 기록 #3 하톤

1994년 12월 6일 화요일, 2:08 P.M. 8년 112일

 

1994년 12월 6일 화요일

생물학적 유태인[The Biological Jew]

by 유스타스 멀린스[Eustace Mullins]

 

[인용 Part 4]

 

풀 수 없는 매듭[The Inextricable Hold]

 

머지않아 이 외부인들[aliens]은 그 나라 지도자들의 모든 비밀을 다 알게 되며, 그들을 묶어 둘만한 매듭을 만들게 된다. 외부인들의 거주지는 빠른 속도록 증가하며, 한 때 건강했던 국민들은 이내 스스로 무기력해졌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자신들을 위대하게 만들었던 힘, 용기, 영예와 같은 고유의 가치들도 이 새로 도래한 자들 앞에서는 소용이 없어진 것이다. 숙주 문명의 사람들은 마치 다른 행성에서 온 것만 같은 이 기생충들을 이해하지 못하는데, 왜냐하면 이 자들은 숙주 문명의 사람들과 같은 목표를 갖지도, 같은 자극에 반응하지도 않기 때문인 것이다. 그들은 심지어 마치 다른 신경 시스템을 가진 것처럼 보이기도 하는 것이다. 기생충들의 사악한 영향력이 증대될수록 군대는 도덕적으로 타락하고, 지도자들은 살해되거나 해외로 망명하며, 국가의 부는 빠른 속도록 이들 외부인들의 손에 넘어가고 마는 것이다. 국민들은 자신들이 가진 모든 것들과 스스로 자존감을 가졌던 모든 것들을 송두리째 약탈당하고 말게 된다. 한 번 기생충들이 통제권을 장악하고 나면, 숙주 문명의 사람들 가운데 그 누구도 자존감을 유지할 수도, 사적인 것을 지킬 수도 없게 되고 만다.

 

[하톤: 나는 여기서 당신들이 저 우주 바깥에 있는 진짜 “외계인들[aliens]”이 당신들의 세상에 대한 통제권을 손에 넣기 위해 이 기생충 그룹에 합류해 왔을 수도 있다는 점에 대해 주의깊게 숙고해 보기를 권하는 바입니다--샤미르[Shamir](두 차례(1983-84, 1986-1992) 이스라엘 총리 역임, 인간과 작은 그레이 외계인간 교잡으로 만들어졌으며 인류 앞에 처음 공개된 사례. 150cm 정도의 키의 유태인들로 또 다른 사례로는 올브라이트 전 미 국무장관이 해당. ‘제1차 핵전쟁 계획’, 피닉스 저널 22권 p.180, 127권 p.67, 236권 p.63 등 참조--역주)를 살펴 보십시오! 당신들은 하나님의 호스트들인 우리들에게서는 선한 것 이외에는 어떠한 것도 기대할 것이 없겠지만, 불행히도 지금껏 당신들은 당신들의 장소에 대부분의 영혼없는 존재들과 은하 공동체로부터 추방된 자들을 끌어들였습니다. 이 부적격자들은 이 곳 당신들의 행성 위에서 “자신들”의 “고향”을 새로이 개척하는 일을 제외하고는, 더 이상 저 바깥 “우주”에는 자신들의 “고향”이 존재하지 않는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습니다. UFO와 외계인에 대해 허튼 소리를 하고 다니는 자들을 잘 살펴보고 스스로 확인해 보십시오--그들은 어떻게 하면 당신들을 겁먹게 할 수 있는지 알고 있으며, 인류를 바보처럼 보이게 만듦으로써 사람들의 생명-에너지와 영혼을 점차 사로잡아 가는 것입니다. 그들의 선전물을 거부하십시오--당신 스스로가 약하다고 느끼는 것 또한 기생충들이 배출하는 여러 가지 형태의 독극물 가운데 하나인 것입니다. 한 종류의 기생충은 당신 몸 안에서 당신을 산 채로 먹어 치우고 있으며, 다른 한 종류의 기생충은 당신 몸 바깥에서 당신을 먹어 치우고 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아침 경쟁 국가의 함선들이 당신들의 항구에 나타나게 된다. 몇 가지 보장을 조건으로 기생충들은 이들을 환영하는 것이다. 숙주 문명의 사람들은 더 이상 저항하지 못하고, 제국은 결국 무너져 버리고 만다. 그런데 이러한 과정은 슈펭글러가 주장하는 문명의 전형적인 생애 주기도 아니며, 토인비가 설명하는 도전과 응전도 아닌 것이다. 숙주 문명의 사람들은 무장한 침략자들의 공격은 물리칠 수 있었지만, 은밀히 도래한 기생충들, 그리고 그들이 몰고 온 필수불가결한 부패, 나아가 숙주 문명 전체에 영향을 미치고 이를 마비시키는 질병은 막아내지 못한 것이다.

 

외부인들

 

생물학적 기생충 이론은 역사상 최초로 이집트, 바빌론, 로마, 페르시아 그리고 영국의 몰락을 설명해 준다. 번영해 나가는 건강한 국민들이 자신들 한 복판에 외부인들이 자리를 잡도록 허락해 주게 된다. 하지만 이 외부인들은 결국 해당 문명을 마비시키고 파괴해 버린다. 역사 해석에 관한 이러한 새로운 개념은 슈펭글러와 토인비의 이론을 보완해 줄 수 있다. 나아가 현 문명에게 과거의 문명들이 겪었던 운명을 벗어날 수 있는 기회도 제공해 주는 것이다.

 

진지한 연구자는 생물학적 기생충에 관한 연구가 갖는 너무나도 역겨운 측면들에 대해 깜짝 놀랄 수도 있을 것이다. 그는 남쪽 바다에 서식하는 길고 가는 몸통의 물고기가 자신 보다 큰 물고기의 항문으로 들어가 배설물들을 먹어 치운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인간의 몸 속으로 들어간 촌충[tapeworm]은 인간 장기에 들러붙을 목적으로 생겨난 갈고리를 이용해 대장에 들러붙어 인간이 섭취하는 음식의 양분을 흡수하기 시작한다. 다양한 종류의 이들[lice]은 인간의 생식 기관이나 배설 기관에 잠입해 들어가 극도의 불편감을 야기한다.

 

기생충들에게 있어서 인간의 배설물은 풍부한 먹이원이 되는데, 왜냐하면 인간은 다량의 음식을 섭취하는 고등 동물로 배설물 속에는 여전히 손도 대지 않은 양분이 고스란히 들어 있기 때문이다. 이 배설물들은 기생충들에게 있어 풍부한 먹이를 제공해 주지만, 기생충이 체내에 들어와 있는 한 인간들에게는 건강 문제가 발생한다. 결국 인간들은 자신들의 배설물이 다양한 형태의 끔찍한 기생충들의 생존 기반이 되지 않도록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다. 기생충들은 이를 너무나도 잔인하고 불공정한 조치로 여기며, 어떤 수를 써서라도 이에 접근하려고 노력하는 것이다. 하지만 기생충이 인간의 생명을 위태롭게 한다면 어떻게 해야 되는 것인가? 그러나 퇴비 위를 날아다니는 파리는 자신이 인간의 건강에 위협이 되든 말든 신경 쓰지 않는다.

 

기생충의 태도

 

젠타일 숙주 문명에 자리잡은 기생충들은 자신들이 숙주 문명에게 어떠한 해를 입히든 신경 쓰지 않는다. 기생충의 유일한 목적은 숙주를 희생 삼아 자신의 삶을 살아가는 것이며, 자연스러운 목표물은 대개 생식 기관과 배설 기관이다. 기생 덩굴이 건강한 나무를 천천히 목 졸라 죽이듯, 역사를 살펴보면, 유태인들은 늘 젠타일 숙주 문명의 생식 기관에 감겨 든다는 사실을 알 수 있다. 유태인들은 항상 매춘을 알선하고, 포르노를 팔고, 성적 도착을 전파해 왔으며, 젠타일 문명의 일반적인 성도덕의 표준과 금기를 정하는 데 있어서 적이 되어 왔다. 경찰 수사를 바탕으로 “미국 최대의 포르노 사업가”를 선정했을 때, 누가 수위를 차지했던가? 뉴욕의 어빙 클로[Irving Klaw]가 포르노와 관련된 상품들의 판매에 있어서 최대 사업자로 드러났다.

 

높은 지적 열망을 가진 다른 유태인들은 작가가 되어 우리의 문학 작품들을 성행위에 대한 끔찍한 묘사들이 넘쳐나는 글들로 바꿔 왔다. 그리고 자신들의 ‘퇴폐 기준’에 부합하지 못하는 작품들은 출판조차 불가능하게 만들어 온 것이다. 또 다른 지적 유태인들은 새로운 직업을 하나 만들어 냈는데, 그들의 특성을 너무나도 잘 반영하여 세계 도처에서 아예 유태인들의 직업으로 알려져 있기도 한 것이다. 이는 바로 정신 의학 직업군으로 숙주의 생식 및 배설 습관에 대한 기생충들의 집착이 만들어 낸 산물이기도 한 것이다. 유태인 창립자이자 정신 의학의 수호 성인이기도 한 ‘지그문트 프로이드[Sigmund Freud]’가 만들어 낸 이 정신 “의학”의 근간은 무엇인가? 정신 의학의 근저는 “항문 콤플렉스[anal complex]”로, 항문에 대한 집착이 우리의 정서 발달 과정에 있어서 중요한 영향을 미친다는 이론이다. 이 이론이 갖는 역겨운 암시에도 불구하고, 이 주제에 관한 수 백만 편이 넘는 논문이 쓰여졌으며, 세계의 가장 저명한 학회에서 무수한 학자들이 이 ‘항문 충동[anal compulsion]’에 관한 연설을 해 왔다.

 

[하톤: 자 그럼, 당신들은 외계인들의 인간 납치, 그들의 생식에 관한 집착, 항문 성관계, 도착적 개입, 비위생적 시설 기타 등등에 관한 끔찍한 쓰레기들을 처음 만들어 낸 자들이 누구일 것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선한” 외계인들은 그런 바보 같은 이야기들에 절대적으로 어떠한 관심도 없습니다. 그런데 더 나쁜 것이 있다면, 소위 말하는 “외계인에 의한 납치 경험자들”은 성적으로나 감정적으로 학대를 당해 온 자들 사이에서 발견되는 것입니다--이들은 기생충들과 정신 의학적 상호 관계를 맺거나 퇴행 경험을 한 자들인 것입니다! 가서 확인해 보십시오!]

 

항문 콤플렉스

 

항문 콤플렉스가 기생충들의 집착에 관한 고상한 취향을 만들어 냈다면, 유태인들은 인간의 배설 과정에 관한 또 다른 이론들도 만들어 냈다. 화장실 사용에 관한 연구는 오늘날의 진보 교육 학파에게 가장 중요한 영향을 미치게 되었으며, 또 한편으로 현대 예술의 상당 부분은 배설물 콤플렉스, 혹은 유치원 아동들이 변기를 다루는 문제에 기초를 두거나 이를 기원으로 삼고 있다. 유태인들의 정신 의학이 만들어 낸 또 다른 공헌 한 가지는 엄청난 깊이와 범위를 가진 지적 연구 분야로 각광받게 되었지만, 너무 더러워서 이 자리에서조차 다시 거론하기가 힘든 것이다.

 

턱시도를 한 작은 유태인 한 명이 인류의 항문과 배설 습관에 관한 학문적 연설을 하는 동안, 세계 각국에서 온 잘 차려 있는 남녀들이 거대한 홀에 모여 앉아 주의 깊게 들으며 간간히 박수를 친다고 할 때, 우리는 유태인들이 가진 또 다른 측면을 깨닫게 된다. 그들이 무엇을 하든, 유태인들이야말로 코미디의 주인공이 되기에는 너무나도 환상적인 자질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전 프랑스 국무총리였던 망데스 프랑스[Mendes France]가 향후 프랑스는 그동안 베트남에 투자했던 것들을 모두 공산주의자들에게 넘겨줄 것이라는 연설을 했을 때, 사람들은 웃어야 할지 울어야 할지 알 수가 없었다. 마치 튀어나온 눈에 검은 턱을 가진 양탄자 장수가 거리를 돌아다니며 “오-래-된-양-탄-자-삽-니-다-”라고 외치고 다니는 것만큼이나 우스꽝스러웠던 것이다.

 

시인 에즈라 파운드[Ezra Pound]가 사람들에게 유태인들은 젠타일들의 세상에서 자신들에게 어울리지 않는 권력을 휘두르고 있다고 언급했을 때, 아무도 그의 말을 심각하게 받아들이지 않았는데, 왜냐하면 모두가 유태인들은 광대에 불과하다고 생각했기 때문이었다. 그렇지만, 일반적으로 유태인들은 이러한 인상을 젠타일 숙주 문명 속에 자신들의 지위를 고착화시키는 데 사용해 온 것이다. 유태인 특유의 제스츄어를 가졌던 찰리 채플린[Charlie Chaplin]은 자신만의 전형적인 음란한 몸동작을 선보여, 전 세계의 유태인 박수 부대에 의해 위대한 코미디 천재로 추켜 세워졌다. 등 뒤의 청중을 향해 엉덩이를 흔들고, 자신의 엉덩이를 미친듯이 긁고, 생식 기관과 배설 기관에 대한 기생충들의 시대를 초월한 집착을 몸소 보여줌으로써 그는 수 백만 달러를 벌어들였다. [하톤: 여기서 잠깐만 끼여 들자면, 당신들은 염소 수염과 같은 전형적인 유태인들의 수염의 전통을 체크해 보는 것이 좋을 것입니다. 이러한 양식은 바로 털로 둘러싸인 항문을 상징하는 것입니다. 나는 지금 농담을 하고 있는 것이 아닙니다! 이는 기생충들의 항문에 대한 집착을 보여주는 것으로 유태인들이 허츠파(뻔뻔함)[Chutzpah]라 부르는 의도적인 표현에 해당합니다. 이러한 수염을 한 얼굴 모습에 대한 오래된 농담도 있습니다 : “그는 마치 치질에 걸린 항문처럼 보이는군” 역겹습니까? 내가 이러한 말을 만들어 낸 것이 아닙니다!! 유태인 코미디언들(??)이 한 말입니다! 당신들은 이 자리에서 당장 이해해야만 할 것이 있습니다 : 유태인들은 진정한 헤브루나 유대 혈통을 가진 사람들은 존중하지도, 관용하지도, 받아들이지도 않습니다. “유태인들”과 토라[Thrah](모세 5경--역주)의 하시디즘을 따르는 사람들[Hasidic Followers] 간의 충돌을 살펴 보십시오.]

 

지그문트 프로이드는 자신이 찰리 채플린보다도 훨씬 더 위대한 코미디언임을 보여줬는데, 왜냐하면 인간 행동에 관한 프로이드의 이론들은, 위대한 젠타일 심리학자 칼 융[Carl Jung]이 언급했듯이, 젠타일 숙주에 관한 생물학적 기생충의 엄청난 편견에 기초해 있다는 사실을 우리에게 상기시켜 주기 때문이다. 사실상 프로이드 이론들은 찰리 채플린의 몸짓보다도 더 우스꽝스러운 것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여전히 채플린을 보고 웃으며, 프로이드의 이론은 진지하게 연구하고 있다.

 

삶의 다양한 측면 속의 기생충들

 

기생충들의 또 다른 집착 가운데 한 가지는 숙주의 삶의 모든 측면들에 자신들이 강제로 끼어 들어야만 한다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들은 일군의 젠타일들이 기생충 또는 샤베즈 고이[Shabez goi](유태인들에게 이용당하며 부와 권력의 일부를 넘겨 받는 젠타일들--역주)가 없는 자리에서 무언가에 대해 논의하는 것을 참지 못한다. 이로 인해 유태인들은 사회 단체든, 종교 단체든, 사립 학교든, 클럽이든, 이웃 단체든 간에 젠타일들이 모여서 자신들이 모르는 무언가에 대해 이야기를 나눌 지도 모른다고 생각되는 모든 단체들에 억지로 끼어 들려는 캠페인을 펼친다.

 

유태인들이 이러한 집착을 보이는 이유는 기생충과도 같은 삶 속에서는 결코 진정한 안전을 느껴볼 수가 없기 때문인 것이다. 유태인들은 젠타일들의 삶의 모든 측면들을 통제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숙주가 자신들을 언제든 내칠지도 모른다는 끔찍한 두려움 속을 매일같이 살아가기에 늘 불안감을 갖는 것이다. 만약 젠타일들이 무언가로부터 그들을 떼어 놓기라도 한다면, 유태인들은 불 같은 분노에 휩싸이는 것이다. [하톤: 이런 언급도 반유태주의인가요??]

 

드레퓌스 사건[The Dreyfus Case]

 

지난 세기 프랑스에서 발생한 드레퓌스 사건이 대혼란을 야기했던 배후에는 안전에 대한 유태인들의 이러한 집착이 진짜 원인으로 작용했던 것이다. 유태인이었던 드레퓌스 대위는 원래 모두 젠타일들로만 구성되어 있던 프랑스 고위 사령부에 파고 들어갈 수 있었다. 하지만 그는 이내 프랑스 군사 기밀을 고가로 팔아 넘긴 혐의로 기소되고 말았다. 여느 때와 마찬가지로 관련 재판은 공개되고 종료되었지만, 유태인들은 그를 석방시키기 위해 미친 듯한 국제적 캠페인을 펼쳤다. 한 프랑스 장교의 운명을 두고 그렇게 많은 논란이 발생한 것은 낯설게 보이는 일이었지만, 생물학적 유태인 이론은 이 미스터리를 설명해 준다. 한 기생충이 젠타일 숙주의 마지막 요새 가운데 하나에 잠입해 들어갔고, 이제 그는 모든 군사 기밀을 입수하게 되었다. 만약 군대가 기생충들의 존재를 알고 이들을 진압하는 일에 착수한다면, 그는 자신의 동료들에게 이 사실을 알려 줄 수 있는 위치에 있게 된 것이다. 하지만, 이 기생충은 곧 반역죄로 체포될 수밖에 없었다. 그에게 있어서 첫번째 충성심은 기생충 공동체에 있었기 때문이었다. 유태인들에게 있어서 비극은 이 자가 기소되었다는 것보다 국가 안보 위원회에 심어 둔 자신들의 사람을 잃게 되었다는 사실이었다. 즉각적으로 전 기생충 공동체는 끔찍한 공포와 분노에 휩싸인 채 그를 방어하는 데 온 힘을 쏟았다. 거부와 배척은 유태인들을 늘 따라다니는 운명이지만, 자신들에게 있어서 이는 생사가 달린 문제이기도 한 것이다. 숙주에 의해 거부될 때 유태인들은 기생충과 같은 삶을 지속해 나갈 수 없으며 결국 죽게 되고 만다. 바로 이것이 드레퓌스 사건을 둘러싼 대소동의 진짜 원인이었던 것이다.

 

우리 사이의 드레퓌스 사건들

 

미국 민주당 정부는 최근 들어 국가 안보 위원회에 잠입한 기생충이 반역자로 기소된 드레퓌스 사건과 같은 일들을 무수히도 많이 경험했다. 그 중 하나는 유태인, 오펜하이머 박사[Dr. Oppenheimer]로, 그의 주변에는 공산주의에 충성을 맹세한 첩자들로 넘쳐 났다. 이들 모두는 그가 이 나라의 가장 중요한 국방 비밀을 다루던 시기에 알던 사람들이었다. 그의 사회적 배경에 대한 공개적인 경고가 계속 제기됨에 따라 그는 결국 보안성 심사에서 탈락되었다. 하지만 국제 유태 공동체로부터 끔찍한 소란이 생겨났으며, 이는 수 년간이나 지속되었다. 우리는 여전히 그가 이 나라에 얼마나 많은 해를 끼쳤는지 알지 못한다.

 

보다 잘 알려진 사례로는 러시아 출신의 유태인 월트 로스토우[Walt Rostow]를 들 수 있다. [하톤: 저런, 이중 첩자군요!!] 그는 우리 국가 안보를 직접 책임지는 일을 맡고 있다. [하톤: 또한 그는 16인 위원회의 A-1 멤버이기도 합니다!] 그렇지만, 몇 년 전 국무부의 충직한 직원들은 로스토우에 대한 보안성 심사에서 그를 한 번도 아닌 세 번 씩이나 탈락시켰는데, 그의 악명높은 (공산주의) 연계성 때문이었다. 하지만, 존 F. 케네디가 대통령이 되었을 때, 그는 월트 로스토우를 국가안보 보좌관 자리에 앉혔다! [하톤 : 여전히 더 설명되어야 할 부분들이 있지 않을까요?]

 

드루 피어슨[Drew Pearson](NBC 라디오 방송 등을 진행한 언론인--역주)은 최근 대규모 미군 병력을 베트남에 파병키로 했던 것은 로스토우의 개인적인 결정이었으며, 이는 1917년 이래로 공산주의자들의 최대 승리 가운데 하나였다고 밝힌 바 있다. 미군들이 베트남에서 학살되는 동안, 러시아는 공산권 국가들이 전혀 약화되지 않은 채로 미군들만 피를 흘리며 죽어가는 모습을 느긋하게 지켜보고 있었던 것이다. 이러한 드레퓌스 사건들에 있어서 유태인들은 매번 승리했으며, 그들의 실체를 밝힌 오토 오테프카[Otto Otepka](1950년대와 60년대 초반 미 국무부 보안 부국장으로 보안성 심사에 있어 최고 책임자였으나 1963년 해고--역주)와 같은 젠타일 인물은 “우리” 정부에 의해 여전히 박해받고 있는 것이다.

 

젠타일 기회주의자들

 

[하톤 : 주목하십시오--모든 사회에는 단지 권력과 부에만 필사적으로 매달리는 범죄자들이 존재합니다. 당신이 ‘권력과 부’ 두 가지를 혼동한다면 실수하는 것입니다. 어떤 자들은 둘 중 어느 한 가지에만 매달리는 그룹에 속할 수 있습니다. 여기서 필연적으로 더 강한 기생충에 해당하는 특정 유형의 기생충들이 몰락하게 됩니다. 당신들은 기본적으로 주요 기생충 침입자들 간의 (단일 세계 질서의 [One World Order KING]이 되기 위한) 필사적인 권력 투쟁이 펼쳐지는 세상 속을 살고 있습니다. “숙주”에 해당하는 당신들은 이들 간의 죽음을 불사한 권력 투쟁의 장 속에서 말라 죽는 순간까지 피를 빨리거나 이용당하다 버려질 것입니다. 그렇지만, 오직 유태인들만이 기생충들이 될 수 있다는 법칙은 없습니다! CIA가 대표적인 사례입니다.]

 

프랑스에서 몇몇 영리한 젠타일들은 기생충 이론에 대한 어떠한 이해도 갖지 못했지만, 드레퓌스 사건의 기류가 누구에게 더 유리하게 흘러가는 지를 이내 감지했다. 별볼일 없는 삼류 작가였던 에밀 졸라[Emile Zola]가 드레퓌스의 석방을 요청하는 “나는 고발한다[J’accuse]”와 같은 격정적인 글을 쓰자, 국제 유태계 선전 매체들은 즉각 에밀 졸라를 위대한 문호로 띄워주기 시작했다. 비록 오늘날 그의 소설들은 무시되고 있지만, 적어도 그는 자신의 여생 동안에는 엄청난 명성과 부를 누릴 수 있었다.

 

허풍이 심하고 보잘 것 없던 국선 변호사였던 클레망소[Clemenceau] 또한 드레퓌스 사건을 통해 자신의 경력을 개척했다. 그 역시 드레퓌스를 옹호하는데 뛰어 들었으며, 유태인들은 그를 프랑스 국무총리로 만들어 줬다. 샤베즈 고이들[Shabez goi]의 삶은 탄탄대로였던 것이다.

 

거부의 위협은 기생충에게 있어서 항상 엄청난 두려움과 분노를 불러 일으킨다. 필자 또한 저지 시티[Jersey City]에서 중고 매트리스를 샀을 때, 이러한 일을 경험한 적이 있다. 그날 밤 나는 불청객으로 인해 잠을 깼다. 불을 켰을 때 한참 식사 중이던 살찐 빈대[bedbug] 한 마리가 내 배 위에 올라타 있었고 불을 비췄음에도 불구하고 내심 숙주를 떠나기를 내켜 하지 않았다. 불이 비치자 빈대는 분노의 소리를 지르면서 서서히 시야에서 벗어났다. 당시 나는 이 일화를 생물학적 기생충 이론과 연계시키지는 못했지만, 시간이 지나고 나서야 통상적인 활동을 하고 있던 이 빈대의 분노를 이해할 수 있게 되었다. 젠타일 숙주가 기생충들을 떼어 놓으려 한다거나 식사중인 이들을 제거하려 할 때, 유태인들이 숙주에게 감사를 표하기를 기대할 수는 없는 노릇이다. 이 때문에 그들은 밤낮으로 이러한 상황이 발생하는 것을 차단하기 위해 애를 쓰고 있다.

 

통제의 필요성

 

바로 이러한 이유로 유태인들은 우리의 통신 수단을 통제해야만 하며, 우리의 교육도 통제해야만 하는 것이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그들은 우리의 정부를 통제해야만 하며, 또한 가장 중요한 것으로, 우리의 종교통제해야만 하는 것이다. 어디서건 이러한 작업에 실패할 경우, 그들은 생물학적 기생충으로서 살아온 자신들의 존재가 위협받게 된다. 심지어 소련에서도, “각자 수완(능력)에 따라 일하고, 필요에 따라 분배한다[From each according to his means; to each according to his needs]”라는 이상적인 슬로건을 내걸고 있지만, 기생충들은 젠타일 노동자들에 대한 통제력을 획득하여 그들이 상품을 생산하게 만들지만, 정작 이를 내다 팔고, 수익을 챙기는 것은 자신들인 것이다. 살찐 유태인들이 금발의 정부를 데리고 흑해 연안의 사치스러운 도시를 어슬렁거리고 있을 때, 미하일 수슬로프[Mikhail Sislov]와 같은 교조적인 젠타일 정치 위원은 크렘린에 앉아 유태인들이 자신들 마음대로 변경시킬 수 없는 시스템을 만들기 위해 필사적으로 노력하는 것이다. 그렇지만, 이러한 노력은 성공할 수 없는 것이, 기생충들은 항상 그들보다 한 발 짝 앞서 있기 때문이다.

 

침략[Aggression]

 

1948년 유태인들이 평화로운 아랍 농부들의 땅을 침략하여 자신들의 것으로 만들었을 때, 세계 도처의 많은 젠타일들은 새로운 시대가 열릴 것으로 생각했다. 이 젠타일들은 이제 유태인들이 자신들의 나라를 가졌으니, 모두 그 곳으로 이주해 갈 것이며, 자신들에 대한 착취는 앞으로 멈추게 될 것으로 여겼다. 그러나 그러기는커녕 세계 도처에 있는 기생충 공동체들은 이스라엘이라는 새로운 나라를 정비하는 데 필요한 막대한 비용을 대기 위해 저마다의 젠타일 숙주 문명의 사람들에 대한 착취를 오히려 확대했다. 저임금 노동으로 악명높은 뉴욕의 의류 산업 노동자들, 대부분 흑인과 푸에르토리코 출신의 여자와 아이들이었던 이들은 자신들이 창출한 수익의 엄청난 부분을, 의류 산업의 파시스트 독재자이자, 냉혈한 유태인이었던 데이비드 듀빈스키[David Dubinsky]에게 갈취당했다. 그리고 이러한 자금들은 고스란히 이스라엘에 공급되었던 것이다. [하톤: 물론 듀빈스키가 자신의 몫 이상을 챙긴 다음이었습니다.]

 

이러한 양상은 모든 측면에 있어서 유태인들의 시스템을 잘 보여주고 있으며, [하톤: 오직 (3차원의) 물질적인 땅 위에서만 그러합니다 친구들이여. 오직 물질적인 땅 위에서만 그렇습니다--또한 오직 인류가 깨어나기 전까지만 그러한 것입니다!] 그들은 항상 이기는 쪽에 있는 것이다. 이스라엘의 창설자였던 하임 바이츠만[Chaim Weizmann]은 자서전인 ‘시행착오[Trial and Error]’(뉴욕, 하퍼 출판사[Harper], 1949년) 13페이지에서 모친이 종종 되풀이했던 다음과 같은 말을 인용하고 있다 :

 

“무슨 일이 벌어지든 나는 충분히 잘 지낼 것이다. 만약 새뮤얼[Shemuel](공산 혁명가)이 옳다면 우리는 러시아에서 행복하게 살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만약 하임[Chaim](시오니스트)이 옳다면, 그 때 우리는 팔레스타인으로 가서 살면 될 것이다.”

 

퇴폐적 성향

 

이 기괴하면서도 건강에 해를 끼치는 기생충들, 퇴폐적 성향을 띠고 신경 시스템을 망가뜨리는 이들은 도덕과 인간의 품위를 유지해주는 모든 알려진 시스템 바깥에 위치한다. 이제 이들은 자기 자신들은 물론이고 숙주도 함께 날려 버릴 수 있는 원자 폭탄을 만들었다. 국제 유태 은행인 뉴욕 리만 브라더스[Lehman Brothers]의 알렉산더 삭스[Alechsander Sachs]와 앨버트 아인슈타인[Albert Einstein]이 루즈벨트 대통령에게 원자 폭탄 개발에 수억 달러를 투자하겠다고 “제안”했을 때, 어떻게 루즈벨트가 이를 거절할 수 있었겠는가? 이제 그들은 이 프로젝트의 얼굴 마담 역할을 할 젠타일이 한 명 필요했다. 하지만, 대부분의 과학자들이 유태인들임을 알게 되었을 때, 이 젠타일(레슬리 그로브스[Leslie Groves] 장군--역주)은 이러한 분위기라면 유태인 책임자가 맡는 편이 보다 효과적일 것이라며 직을 사양했다.

 

하지만 유태인들은 “전혀 그렇지 않습니다”라고 대답했다. “우리는 이 프로젝트의 표면적인 책임자로서 젠타일이 필요합니다. 걱정하지 마십시오, 모든 책임은 우리가 지겠습니다.”

 

우리는 젠타일이 유태인들로부터 어떠한 자비도 기대할 수 없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의식에 따른 살해와 같은 끔찍한 풍습이 이에 대한 충분한 증거가 될 수 있을 것이다. 젠타일 어린이가 죽을 때까지 피를 흘리도록 만들고 그 피를 마시는 이 의식적 살해는 생물학적 기생충 이론의 가장 상징적인 장면인 것이다.

 

승리의 상징

 

원시인들은 때때로 승리의 상징으로서 쓰러진 적의 피를 마시면서 적의 힘을 흡수한다고 믿었다. 그런데, 현대 사회에서도 이처럼 피를 마시는 관습이 남아 있는 것은 의식적 살해에 따른 것이 유일하다. 순진한 젠타일 어린이의 피를 마시는 종교적 의식은 기본적으로 숙주의 피를 빨아먹으며 살아가는 기생충으로서의 자신들의 존재를 포괄하는 개념인 것이다. 바로 이러한 이유로 역사상 수 차례에 걸쳐 이러한 행위가 자신들의 절멸을 야기할 수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이 관습을 버리지 못하는 것이다.

 

유태인들이 완벽한 형태의 젠타일 어린이를 납치해 시나고그로 데려와, 자신들이 그리스도의 육체에 상처를 냈던 일을 자랑스레 상기시켜 줄 수 있는 신체 부위에 의식에 따른 구멍을 뚫어, 죽어가는 아이의 피를 마시는 것과 같은 상징적 행위가 중단될 경우, 그들의 믿음에 따르자면, 그들의 운명 또한 종말을 맞이하게 된다. 그들의 예언자들은 이러한 관습이 더 이상 지켜지지 않을 때, 유태인들의 숙주에 대한 기생은 느슨해지고, 결국 쫓겨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하톤: 이는 당신들이 포도주를 예수의 피로 간주하여 마시고, 떡을 예수의 살로 간주하여 먹는 “성찬식[communion]”도 마찬가지입니다. 화가 나십니까? 나는 분명코 그렇기를 희망합니다. 나는 당신들 가운데 이를 모욕적이라고 생각하는 자가 있다면 가서 탈무드를 구해 읽어 볼 것을 권하는 바입니다. 실제로 그 책 전체를 다 읽어 보십시오!] 비록 이러한 의식이 너무나도 끔찍해서 대부분의 유태인들이 참여를 거부하고 이러한 관습을 부인한다 하더라도, 이러한 관행은 유태인 지도자들이 자신들의 종족에 대한 통제력을 확보하고 그 유지를 알리는 마지막 방법으로서 여전히 남아 있다. 만약 그들이 의식적 살해와 같은 풍습을 포기한다면, 유태인들은 생물학적 기생충과도 같은 자신들의 역할을 벗어나 지난 5천년에 달하는 자신들의 전 역사에 걸쳐 행해온 배신과 살해의 기록들을 뒤로 한 채, 젠타일 공동체의 건설적인 구성원이 될 수 있을까? 어쩌면 그럴 수도 있겠지만, 아무도 모르는 일이다.

 

[하톤: 여기서 반드시 생각해 봐야만 할 것이 하나 더 있습니다. 위에 언급한 것처럼 직접 인간의 육체로부터 피를 나눠 마실 수 없는 상황에서, 여러 병원과 의사들(오늘날 그들 대부분이 유태인들입니다) 사이에는 출혈된 피를 조달하는 네트워크도 존재합니다. 이들은 여전히 상징성을 띠며 사용할 수 있는 피를 가장 정중한 방식으로 나눠주는 것입니다. 하지만 이런 식으로 피를 공급받아 의식을 수행하는 많은 자들은 여러가지 원치 않는 바이러스성 기생충에 감염됩니다. 이렇게 공급되는 피에 대해서는 질병 유무 검사가 필요한 것입니다. 인간들이여, 당신들은 이미 너무나 멀리 와 버린 것 같지 않습니까?]

 

생물학적 패턴

 

생물학적 유태인들의 현실을 조망해 볼 때, 유태인들이 자신들의 과거의 관습을 포기하고 젠타일 사회의 발전에 기여하는 구성원의 일원으로 합류할 수 있을 것 같아 보이지는 않는다. 심지어 오늘날에 조차도, 유태인 자신들이 쓴 글들을 들여다보더라도 그들이 그런 식의 변화를 보일 것 같은 단서는 분명코 어디서도 발견되지 않는 것이다. 유태인들 가운데 가장 종교적인 자들부터 가장 세속적인 자들에 이르기까지 젠타일 숙주에 대한 그들의 태도는 모두 동일한데, 그건 바로 극도의 끝없는 증오인 것이다. 현대 유태인 지식인층을 대표하는 여성인 수잔 존탁[Susan Sontag]이 1967년 유태인들의 기관지인 ‘파티잔 리뷰[Partisan Review]’지에 쓴 다음 글을 검토해 보라 :

 

“백인들은 역사의 암적 존재들이다. 이데올로기와 발명으로 무장한 백인들은, 아니 오직 백인들만이 그들이 가는 곳마다 자율적인 문명들을 말살시켜 왔다.”

 

[하톤: 자 그렇다면 이를 염두에 두고 본다면, “유태인들”은 흑인, 황인, 적인, 또는 백인 가운데 자신들이 어디에 속한다고 생각하는 것입니까? 내 생각에 당신들이 어쩌면 큰 그림을 알아 볼 수도 있을 것이고, 또 왜 이 문제가 그렇게 쉽게 혼동을 야기하는 것인지도 알아 볼 수 있을 것으로 봅니다. 만약 이 자들이 자신들과 “동일한 무리들”조차도 박해한다고 할 것 같으면, 그들 스스로는 자신들을 “그들과 동일한 무리들”로 간주하지 않아야만 할 것입니다.]

 

이 27 단어(수잔 존탁의 문구로 영어 단어 기준--역주)는 기생충과 숙주 관계에 관한 엄청난 양의 정보를 내포하고 있다. 우선적으로 이는 기생충들이 백인 숙주에 대해 갖는 끝없는 증오의 표현이다. 둘째로 이 문장은 유태인들은 스스로를 백인의 일부로 간주한 적이 없으며 앞으로도 결코 그러지 않을 것임을 드러내는 것이다. 그들은 자신들을 별개의 종족으로 간주하고 있는 셈이다. [하톤: 아 그렇군요. 그럼 여기서 내 의견을 남깁니다 : 그들은 이 우주에서 “작은 그레이 외계인들[Little Grays]”로 간주됩니다! 그럼 그런 것이지요.]

 

셋째로 이 문장은 모든 악행의 근원을 오직 백인들 탓으로만 돌린다--피의 굶주린 콩고의 부족들도, 중국의 대량 학살자들도, 다른 그 누구도 아닌, 오직 유럽과 미국의 고도화된 문명만을 타겟으로 삼는 것이다. 넷째로 수잔 존탁은 “자율적인 문명”이라는 표현 속에 전체적인 상황을 담고 있다. 그녀가 말하는 자율적인 문명이란 무엇인가? 이는 바로 숙주에 들러붙고, 숙주를 통제하며, 숙주가 자신들을 떼어놓는 것을 차단함에 있어서 ‘완전한 자유’를 갖는 기생충 공동체를 의미하는 것이다. 이 문장에서 그녀는, 백인들이 과거부터 유태인 기생충 공동체라는 “자율적인 문명”을 상대로 행해온 행동들 때문에, 이 백인들을 완전한 야만과 악으로 규정하고 있는 것이다.

 

***

 

하톤: 자 그럼 왜 UFO 연구자들이 하톤과는 접촉하지 않는 것인지를 늘 의아하게 생각해온 당신들 멋진 독자들은 어쩌면 스스로 답을 발견했을 것으로 봅니다. 그들은 도마뱀들(뱀 종족들)[the Lizards(Serpent races)]과 작은 그레이 외계인들[Little Grays]과 결탁된 채, 오직 끔찍한 이야기들만 늘어 놓는 것입니다. 유태인들이 (이들은 ‘유태인들’이 아니라 실제로는 외계인 종족입니다) 바로 ‘유태인들’이라는 외양을 지닌 작은 그레이 외계인들입니다! 그들은 이 행성을 뜯어먹고 살아가고 있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이 우주에서 다른 어떤 곳도 더 이상 갈 곳이 없기 때문입니다! 즐거운 크리스마스[CHRISTMAS]가 되길 바랍니다!

 

 

Gyeorgos Ceres Hatonn, 게오르고스 세레스 하톤

 

 

피닉스 저널 제 118권 (미간행 저널), 제 6-7장, pp.51-65.

 

 

http://www.fourwinds10.com/unpublished_phoenix_journals

 

https://truthinligh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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