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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ruth forever with the Phoenix Journals
Truth in Society

샤베즈 고이

by - phoenix - 2024. 2. 18.

[‘생물학적 유태인’, ‘문명의 몰락과 유태인’에 이어지는 글--phoenix]

 

 

제 8장

1994년 12월 7일 화요일

 

생물학적 유태인[The Biological Jew]

by 유스타스 멀린스[Eustace Mullins]

 

[인용 Part 5]

 

제 3장

샤베즈 고이[The Shabez Goi]

 

우리는 기생충 공동체가 인간 문명에 미치는 현상을 다룬 책들, 어쩌면 도서관에서 충분히 찾아볼 수 있을 것으로 여겨지는 글들이 이상하게도 누락되어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에 대해 우리는 기생충들이 숙주 문명의 학계에 미치는 통제력으로 인해 이러한 글들이 처음부터 쓰여지지 않도록 만든 것이 아닐까 생각해 보기도 했다. 아주 멋진 결론이 아니겠는가? 하지만 전혀 그렇지 않았다. 숙주는 기생충에 비해 육체적으로 더 강하기에, 분명코 기생충이 물리적인 힘으로 숙주를 통제할 수는 없다. 그렇다면 기생충은 정신적인 통제력을 사용해야만 하는 것이다. 그런데 어떻게 이러한 일이 벌어질 수 있는 것인가? 유태계 기생충들은 자신들이 만들어 낸 한 무리의 젠타일 그룹, 바로 젠타일 숙주에 대한 통제력을 유지하며 유태인들에게 봉사하는 자들을 이용해 젠타일 숙주를 통제하는 것이다. 이러한 그룹이 바로 샤베즈 고이[the shabez goi]라고 불린다.

 

발전된 문명들

 

우리는 앞서 유태계 기생충들이 보다 발전된 문명들에 있어서 일종의 질병이라는 사실을 지적했다. 유태인들이 오스트레일리아 아보리진[aborigine]들과 황량한 사막에서 같이 살아가는 사례는 찾아볼 수 없다. 이러한 곳은 음식도 쉴 곳도 부족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누군가는 이러한 환경을 극복하여, 밭을 경작하고 가축을 기르고 잉여 생산물을 만들어 내기 시작한다. 그러고 나면 쥐 떼와 악어 떼가 나타나 이 잉여 생산물들을 먹어 치우는 것이다. (유태인들이 추구해 온 지적 활동의 영웅 가운데 하나인 프란츠 카프카[Franz Kafka]는 주인공이 자기 자신을 바퀴벌레로 형상화시킨 글(소설 ‘변신’--역주)을 쓴 적이 있다. 이는 과거의 민족적 기억에 바탕한 글로서, 많은 교수들은 그 함축적 의미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고 학생들에게 이를 억지로 읽게 해 그들을 당황스럽게 만들기도 했던 것이다.)

 

이러한 잉여 생산물과 함께 일종의 변종이라고 할 수 있는 새로운 종류의 사람들도 나타나게 된다. 이 자들은 어떠한 재화와 서비스도 생산해 내지 않지만, 마치 자신들이 재화와 서비스를 생산하고 있다는 환상을 만들어 내는데 익숙한 자들인 것이다. 이 자들이 바로 유태인들이다. 이들은 역사의 무대 속에서 마술사, 점쟁이, 좀도둑의 모습을 보이기도 하고 보다 큰 나라에서는 배신적이고 냉혈한 마적단의 모습을 보이기도 했던 것이다. 이들은 의사, 교사, 그리고 모든 종류의 종교 단체에 있어서 사제가 되기도 한다. 또한 태초부터 이들은 항상 고리의 이자로 돈을 빌려주는 대부업에 종사해 왔다.

 

유태인들이 가져온 이러한 모든 직업에 있어서 한 가지 공통점이 있다면, 그건 사기를 칠 기회를 갖는다는 점이었다. 유태인들은 항상 사기를 기반으로 활동하고, 이를 바탕으로 한 가지 직종에서 다른 직종으로 옮겨가곤 했다. 한 도시에서 의료업에 종사했던 유태인이 수많은 시체들을 뒤로 한 채, 다른 도시에서 점쟁이가 되어 나타났던 것이다. 이제 그는 여러 과부들의 노후 자금을 갈취한 후, 국제 유태 공동체의 도움 속에 다시 다른 곳으로 달아나는 것이다. 이 새로운 도시에서 그는 사제가 된 다음, 종교적인 믿음에 있어서 과감한 새로운 해석들을 제시한다. 이러한 행동은 모든 교리들이 낯설고도 야만적인 도그마로 몰래 변경되었다는 사실을 상위 사제가 발견하기 전까지 계속되는 것이다. 이제 그는 또 다른 도시로 옮겨가 신뢰받는 고위 관료가 되어 모두로부터 존경받게 되지만, 어느 날 저녁에 보면 도시의 성문은 열려 있고 침략자들이 들어와 있으며, 그는 정복자들 사이의 고관 대작[the Grand Vizier]이 되어 있는 것이다.

 

정의

 

그렇다면 이는 기생인가 아니면 단순히 범죄인가? 그렇다. 이건 범죄다. 이 각각의 사건들은 모두 범죄에 해당하는 것들이다. 하지만 이 전체는 단순한 범죄라기 보다 기생이 된다. 반역, 사기, 일탈 등은 모두 젠타일들 사이에서 디아스포라[Diaspora](소수의 이주민 집단--역주)를 구성하여 살아가는 유태인들의 특징들이다. 이것이 바로 기생이다. 이러한 모든 행동들은 단순한 범죄라기 보다 유태인들과 젠타일 숙주와의 관계에 있어서 유태인들의 본질적인 행동 양식으로서 행해지는 범죄라고 할 수 있다. 우리는 그 자체로서 ‘유태인들의 범죄’라는 것은 없다는 사실을 기억할 필요가 있다. 하지만, 숙주 문명에 있어서 유태 기생충들의 존재는 이미 자연에 반하는 범죄이자, 숙주의 건강과 생명을 위태롭게 만드는 것이다. 요컨대 기생적 생존과 연계된 유태인들이 행하는 모든 행동들은 범죄적 행위이자 포괄적 범죄의 일부분들을 구성하는 것이다.

 

판결과 축출

 

국가의 건강을 우려하는 젠타일 정부는 이러한 유태 기생충들에 대해 유죄 판결을 내리고 이들을 내쫓아 버린다. 이러한 일은 기록된 역사 속에서 수 백 번도 넘게 발생해 왔다. 따라서, 유태인들이 새로운 젠타일 공동체에 도착했을 때, 자신들의 첫번째 임무는 해당 정부를 전복시켜 이를 차지하는 것이며, 또한 국민들에게는 독극물을 주입해 마비시켜 버리는 일임을 알고 있다. 그래야만 국민들을 무기력하게 만들고 스스로를 방어할 수 없도록 만들 수 있기 때문이다. 이를 위해 유태인들은 “진보[progressive]” 정부 수립을 위한 선동을 시작한다. 대개 “국민 전선[popular front]”이나 “민주[democratic]” 정부, 또는 “국민의[people’s]” 정부나 “자유[liberal]” 정부로 칭해지기도 하지만 이 모두는 ‘유태 정부’의 동의어인 것이다. 이러한 정부들은 기생충들을 보호하고, 착취당하는 젠타일들의 분노로부터 이들을 지켜주는 역할을 하게 된다.

 

유태인들이 이러한 정부를 수립하게 되었을 때, 대개 정부 전복과 같은 방식을 동원하게 되며, 과거의 젠타일 지도자들을 모두 제거해 버리는 일에 착수한다. 유태인들은 이들을 “반동 분자[reactionaries]”, 즉 기생충들의 존재에 반하는 행동을 하는 자들로 간주하고 비난을 퍼붓는 것이다. 그런 다음 이들과 그 가족들이 소유한 부동산, 은행 계좌, 기타의 자산들을 모두 몰수해 버린다. 궁극적으로 이들에 대한 광범위한 선전 선동을 불러 일으킨 다음, 국민들이 이들에 반대해 들고 일어나게 만들며 사냥감처럼 몰아붙여 죽여버리는 것이다. 이들이 살아 남도록 허용할 경우, “반동 분자들”의 정부를 재구성할지도 모르기 때문인 것이다. 이러한 이유로 유태인들은 세계 역사 속에서 피에 굶주린 대학살이나 특정 그룹에 대한 인종 청소와 같은 일이 벌어지도록 유도해 온 것이다.

 

이제, 자산 몰수나 대량 학살과 같은 표현들이 보다 익숙하게 들리지 않는가? 그렇다. 1917년 러시아에서 마르크스의 공산주의 이론을 신봉하는 볼셰비키들이 승리했을 때, “연대”의 원칙을 따르는 것으로 여겨지는 정부이자, 젠타일 러시아인들을 모조리 노예화시키는 정부가 구성되었던 것이다. 차르와 그의 부인과 자녀들은 냉혹하게 살해되었다. 왜냐하면 생물학적 유태인들은 젠타일 숙주 문명에 대한 통제권을 확보하는 과정에 있어서 예의나 예절에는 전혀 관심이 없기 때문이었다. 우리는 오직 에스더서[Esther]에서만 유태인들의 가학적 대량 학살에 관한 관습을 구체적으로 확인해 볼 수 있다.

 

숙주 문명의 약점

 

기생충들의 학살 앞에 젠타일 숙주 문명이 무기력해지는 것은 치명적인 약점인가? 이에 대한 답을 찾기 위해서 우리는 감기 바이러스에 감염된 튼튼하고 건강한 사람을 생각해 보기만 하면 된다. 모든 문제에 있어서 다 마찬가지만 기생충 바이러스의 공격에 대한 최고의 방어책은 건강이다. 지난 수 세기에 걸쳐 더 크고 건강한 젠타일 숙주 문명들이 보다 작고 약하지만 치명적인 기생충 바이러스 앞에 무너져 왔다. 젠타일 숙주 문명의 생존은 생물학적 법칙들에 대한 이해에 달려있는 것이다. 젠타일 공동체들은 살아가는데 필요한 방식들, 영예에 관한 규정들, 법률들을 통해 공동체의 신뢰를 형성해 왔다. 그들은 법률을 준수하고, 타인의 가족과 자산을 존중하고, 나라가 위험에 처했을 때는 국방에 뛰어 들어왔다.

 

어떠한 규정에도 구속되지 않는 자들

 

유태 기생충들에게 있어서 젠타일 숙주 문명의 특징 가운데 가장 먼저 눈에 띄는 것은 영예에 관한 규정들이다. 왜냐하면 이러한 규정들은 오직 이를 자발적으로 준수할 때에만 젠타일 숙주 문명과 그 구성원들이 공동체 내에서 일정한 지위를 갖도록 만들어 줄 수 있기 때문이다. 그렇지만 기생충들은 숙주에 붙어 사는 기생충의 지위를 갖겠다는 결심에만 구속될 뿐이다. 젠타일들의 규정은 그 자체가 생물학적 현상에 해당한다. 왜냐하면 이것은 모든 생명체에 대한 자신의 태도로부터 발현되는 것으로, 자신의 내적 용기와 영예의 표현이자, 자신들의 나라를 일으켜 세운 산업과 도덕의 기반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유태인들의 규정은 상당히 다르다. 모든 다른 규정들을 거부하는 것이 그들의 규정에 해당한다. 그들은 1에 해당하는 값을 지불하는 데 동의해 놓고, 나중에 그 절반만 지불한다. 법정에서 자신들의 행동이나 의도에 대해서 거짓말을 하고, 가짜 목격자들을 내세우고, 판사를 매수한 다음 젠타일들의 자산의 훔쳐간다. 젠타일 남편이 일하고 있는 때를 이용해 그의 아내에게 접근해 양쪽 모두가 수치스럽도록 만든다. 전쟁이 발발하면 군 복무는 회피하고, 국민들의 삶은 교란시킨다. 국가의 명운이 걸린 위험이 도래했을 때, 적과 내통하고 나라를 배신한다.

 

기생충의 역설

 

기생충들은 숙주에 의지해 먹고 살아가기에, 우리는 그들이 젠타일 숙주 공동체가 더 부유해지고 더 많은 권력을 갖도록 자신들의 모든 힘을 다해 도울 것이라고 가정해 볼 수 있다. 그렇지만 모든 다른 가정 위에 우선하는 가정이 있다면, 그건 기생충이 숙주 위에 자리잡겠다는 결심이다. 지난 5천년의 세월 동안, 젠타일 숙주 문명은 유태 기생충들을 떼어 놓기 위해 애써 왔다. 인간들은 제국의 흥망을 경험하고, 신대륙을 발견하고, 황무지를 개척해 정착하고, 새로운 발명을 통해 문명을 발전시켜 왔다. 그렇지만 이 모든 과정에 있어서 불변의 사실이 한 가지 있다면, 그건 바로 젠타일 숙주 문명은 유태 기생충의 존재로부터 겪는 고통 때문에 항상 이들을 떼어 놓으려 한다는 점이다. 하지만 기생충들은 숙주의 이러한 노력을 늘 예견하고 잘 대응해 왔다. 숙주에 단단히 들러붙어 오직 그러한 노력을 통해 숙주가 숙주 자신에게만 해를 입히도록 만드는 것이다. 어떤 경우에는 젠타일 숙주 문명이 스스로를 파괴시켜 버리기도 한다. 하지만 유태 기생충들은 젠타일 숙주가 아직 살아 있는 동안 평화롭게 떠나가기 보다 숙주가 죽어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을 더 선호한다. 숙주가 죽고 나면, 마침내 기생충들은 또 다른 숙주를 찾아 나서는 것이다. 이들은 지금까지 자신들에게 먹이를 공급해준 숙주에 대해 일말의 감정도 갖지 않는다. 이처럼 냉혹한 태도는 전형적인 유태 철학의 하나로, 유태인들이 장악한 헐리우드에서 흔히 언급되는 다음 표현 속에도 드러나 있다 : “누가 그런 걸 필요로 하겠는가?[Who needs it?]”

 

유태인들 사이에 통용되는 다른 말들과 마찬가지로 이 표현은 현대 미국인들의 삶의 일부가 되었지만, 젠타일들은 아직도 그 의미를 제대로 알지 못한다. 이 말의 진짜 의미는 유태인들은 항상 또 다른 젠타일 숙주를 찾을 수 있기에, 지나간 것은 더 이상 필요 없다는 뜻이다.

 

노고

 

수백만명의 젠타일 미국인들은 평생 동안 열심히 일해서 가족을 먹여 살린다. 그들은 자신들의 죽음을 맞이했을 때, 장례식을 치를 비용조차 제대로 남아 있지 않을 정도가 되고 만다. 그들은 유용하고 생산적인 삶을 살아왔음에도 불구하고, 그들이 만들어낸 부는 자신에게도 자신의 가족들에게도 축적되지 않는다. 그들은 조금의 부도 축적할 수가 없는 것이다. 그렇지만 수백만명의 유태인들은 스스로 아무것도 생산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엄청난 부를 축적하고, 도저히 비교할 수 없는 수준의 부를 가진 채로 죽으며, 이후 이러한 부는 기생충 공동체로 흘러 들어간다. 왜인가? 젠타일들이 게으르기 때문인가? 아니다. 그들은 평생 열심히 일해 왔다. 그럼, 그들이 자신의 부를 도박으로 탕진했기 때문인가? 아니다. 그들은 결코 도박하지도 않았다. 이 나라의 도박꾼 대부분은 유태인들이기도 하다.

 

생물학적 기생충 이론

 

우리는 이 질문에 대한 답변을 생물학적 기생충 이론에서 찾을 수 있다. 젠타일 노동자들은 유태 기생충들을 부양하기 위해 평생을 바쳐 일한다. 이 기생충들이 호화로운 삶을 살아가도록 만들어 주기 위해 정작 젠타일 노동자들은 매일 같이 장시간 일하지만 겨우 연명하는 수준으로만 살아가는 것이다. 치밀하게 계산되고 이해하기 힘든 경제 법률들이 발효될 때, 젠타일 노동자들은 자신들이 번 돈이 눈 앞에서 유태인들의 화폐 시스템 속으로 사라져 버리고 마는 것을 보게 된다. 이러한 가운데 유태인들의 교육 시스템은, ‘하나님이 선택하신 자들’이 자신들에게 익숙한 라이프 스타일대로 살아갈 수 있도록, 젠타일 노동자들의 자녀들은 그저 유태인들을 부양하며 평생을 바쳐 노동하는 ‘특권’만을 갖도록 만드는 것이다.

 

유태인들의 화폐 시스템은 시골 장터의 야바위와 유사하다. 젠타일이 왼쪽 컵 밑에 구슬이 있을 것으로 확신하고 내기를 걸었을 때, 왼쪽을 열어 보면 아무것도 없다. 다른 쪽에 건다고 하더라도 그가 얻게 되는 것의 가치는 갑자기 평가절하되어 있다. 젠타일이 산 채권의 가치는 하락하며, 그는 결국 모든 것을 다 잃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마지못해 채권을 팔고 만다.

 

로스차일드 가문이 갑자기 유럽에서 권력을 거머쥐었을 때, 많은 사람들이 미국으로 이주했지만, 이제 미국이 약탈 대상이 되고 있는 것이다. 일부 젠타일들이 달아났을 때, 탐욕스러운 유태 기생충들은 남아 있는 자들에게 더 무거운 세금을 매기고, 젊은이들을 징집하여 전쟁터로 보냈으며, 삶의 모든 수준에 걸쳐 사람들에게 해로운 영향을 끼쳤다.

 

오늘날 기생충들이 보여주는 특징 가운데 한 가지는 기동성이다. 숙주가 이동하면 기생충도 따라가고, 결국은 숙주를 따라잡아 다시 들러붙는 것이다. 미국의 개척자들은 자신들을 따라오는 기생충들에 대해 분개했다. 대륙 회의[the Continental Congress](미 13개 식민지 대표자 회의--역주)에서 가장 오랫동안 논의되었던 주제 가운데 하나는 유태인들의 영구적인 배척에 관한 것이었다. 결국 채택된 것은 현재 유태인들이 문제를 일으키지 않고 있으니, 앞으로도 그렇지 않을 것이라는 놀라운 주장이었다. 이는 분명코 유태인들과 그들이 살아가는 방식에 대해 알려진 모든 것들에 반하는 결론이었던 것이다.

 

삭제된 기록들

 

이러한 논의에 관한 기록은 몇몇 의원들이 남긴 기록으로만 겨우 살아남았다. 그렇지만 유태인 추방을 제안하는 내용이 담긴 당시의 헌법 초안은 모두 제거되었다. 유태인들의 직업 가운데는 고서적 또는 희귀 문서 판매상도 있다. 그렇지만 이러한 서적이나 문서를 다루는 과정에서 자신들에 대해 부정적인 언급이 들어있는 것들은 손쉽게 제거되거나 파괴될 수 있는 것이다. 유태인들에 대한 부정적인 언급이 없는 다른 희귀 문서들은 엄청난 이윤을 남기며 젠타일 수집가들에게 판매된다. 요컨대 유태인들은 젠타일의 돈으로 재정을 확보하면서, 자신들에게 불리한 언급이 담긴 서적들은 파괴하는 일을 잘 수행해 온 것이다.

 

정부의 기능

 

정부의 기능은 무엇인가? 정부의 기능은 국가를 방어하고, 정의를 수호하고, 자유로운 기업 활동을 보장하며 국민들에게 기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이다. 그렇다면 기생충의 통제 아래에 있는 젠타일 정부의 기능은 무엇인가? 기생충에 의해 통제되는 정부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숙주에 의지해 먹고 살아갈 수 있도록 기생충의 권리를 보장하고, 기생충들이 내쫓기지 않도록 보호하는 한편, 다른 기생충들도 들어와서 숙주를 뜯어먹고 살도록 허락하는 것이다. 따라서 그러한 정부의 가장 중요한 기능은 소수에 대한 권리를 보장하고, 모든 이민 법률들을 자유롭게 만들며, 기생충들을 내쫓으려 위협하는 다른 숙주 문명의 사람들을 공격하는 것이다. 그 밖의 다른 모든 정부 기능들은 부차적인 것으로 밀려나며, 기생충들의 안녕을 보장하는 기능들만이 가장 핵심적인 것으로 간주된다.

 

따라서 오늘날 우리는 미국에서 치솟는 범죄율은 무시한 채, FBI(연방조사국) 요원들이 해로운 기생충들에게 반대하는 젠타일 “반동 분자들”과 싸우는 데 대부분의 시간을 보내고 있음을 알게 된다. 미국 정부는 기생충들의 이익을 위한 거대한 징세 기관으로 변모하여 젠타일들이 벌어들인 수입의 84%를 강제로 빼앗아 기생충들에게 넘겨주고 있는 것이다. 모든 정부 부처들은 숙주 위에 자리잡은 기생충들의 안위를 보장해 줄 수 있는 기능에만 관심을 보이고 있다. 정부는 수많은 새로운 경제 기관들을 만들어 내지만, 국가의 부를 기생충들에게 넘겨주는 것이 이러한 기관들의 주요 임무가 된다. 국방부는 이 나라를 지키는 대신, 유태 기생충들이 혼내 주고 싶어하는 수 천 킬로미터도 더 떨어진 나라로 수 천 명의 우리 젊은이들을 보내 이들이 정글 속에서 피흘리며 죽어가도록 만드는 것이다.

 

법원은 어떠한가?

 

모두에게 공평하게 정의를 보장하는 대신, 이 나라의 법원은 유태인들에게 반대하는 젠타일들을 박해할 수 있도록 고무 도장을 찍어주는 기관으로 변모해 왔다. 이러한 젠타일 “반동 분자들”은 이런 저런 구실들 또는 FBI 요원들이 그들을 잡아들일 목적으로 심어 둔 증거에 따라 체포되며, 장기간의 구금형에 처해지는 것이다.

 

교육은 어떠한가? 우리는 유태 기생충들이 교육에 집착하고 있음을 보게 된다. 그들은 보편 교육 또는 모두를 위한 교육이 있어야 한다고 주장한다. 그런데, 유태 기생충들이 지배한 국가에서 젠타일 숙주 문명의 아이들이 받는 교육은 어떤 것인가? 우선적으로 이들은 모두 원죄를 가졌기에, 결코 자기 자신에 대해 생각해서는 안된다고 배운다. 이들은 자신들의 남은 인생동안 어떻게 하면 순응적인 노예가 될 수 있을지를 주의깊게 배우며, 결코 자신의 마음과 생각을 스스로를 보호하거나 발전시키는 데 사용할 수 없는 로보트 같은 좀비가 되도록 교육받는 것이다.

 

왜 유태 기생충들은 젠타일들의 타고난 지능을 통제해야만 하는 것인가? 무엇보다 유태인들은 보이지 않은 존재들이 아니라 다른 누구보다 눈에 잘 띄는 존재들이다. 그들은 젠타일들이 자신들을 발견하고 자신들의 존재에 짜증을 느끼고, 자신들을 내쫓아 버리고 싶어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젠타일들은 미국 시내 어디를 가더라도 중심가의 상가들은 모두 유태인들이 소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자신들이 일하는 직장도 유태인들이 소유하고 있다. 매달 월세를 내든 장기 주택 자금을 갚든 모두 유태인들이 소유한 은행에 내게 된다. 젠타일들은 자신들의 나라가 이스라엘이라 불리는 나라에 의해 무자비하게 착취당하고 있다는 사실을 안다. 따라서 생물학적 유태인들은 젠타일 아이들이 채 알파벳도 배우기 전에 ‘금지된 죄’에 대해 가르치기 시작하는 것이다. ‘금지된 죄’가 무엇인가? 그 누구도 타인에 대해 “편견”을 가져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아이들은 이러한 훈계를 유치원에 들어갈 때부터 거의 매일 듣는다. 하지만 아이들은 이러한 설명에 당황스러워하는데, 왜냐하면 아이들은 천성적으로 개방적이고 관대하며 그 누구도 미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매일같이 되풀이되는 “편견”에 대한 훈계를 깨닫지 못한다. 하지만 이를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교사들은 해고되는 것이다.

 

직접적인 영향

 

젠타일들은 고등학교나 대학교에서 유태인 교사들의 보다 강제적인 영향력 아래 놓이게 된다. 젠타일 학생들은 유태인 교사들을 흥미롭게 생각하는데, 왜냐하면 유태인 교사들은 수업 시간에 무엇이든 말하고 행동할 수 있는 특권이라도 가진 것처럼 보이기 때문이다. 반면 젠타일 교사들은 무엇을 하더라도 너무나도 조심스러워하는 것이다. 유태인 교사들은 포르노그래피 서적을 아이들에게 권장하고, 변태 성행위에 대한 구체적인 토론을 벌이고, 종종 나치즘의 악행에 대해 수 시간 동안 장광설을 늘어 놓곤 하는 것이다. 오늘날 나치 정부는 어디에도 없기에 젠타일 아이들은 이에 대해 꽤나 당황스러워하기 마련이다. 젠타일 아이들은 유태인들이 느끼는 끔찍한 공포와 증오를 이해하지 못한다. 이러한 공포와 증오는 젠타일들이 자신들에게 맞서고 자신들을 내쫓았던 기억을 가진 유태인들만이 아는 감정인 것이다.

 

젠타일 아이들은 가정에서도 주로 반-나치즘을 주제로 한 TV 프로그램들을 시청한다. 이는 그다지 놀라운 일이 아닌데, 왜냐하면 유태 기생충들은 세 개의 TV 방송국을 모두 소유하고 있으며, 어떠한 프로그램도 자신들의 왜곡된 검열 과정을 거치지 않고서는 방영되지 못하기 때문이다. 대학에 가서도 젠타일 학생들은 3대 유태 기생충들인 마르크스[Marx], 프로이드[Freud], 그리고 아인슈타인[Einstein]의 저서들과 또 이들을 기원으로 한 세계의 모든 학문과 문화에 대해서 배운다.

 

최대 위험

 

미국의 대학 졸업생들에게 다음과 같은 질문을 던져 보라--“지구상에 존재했던 최고의 악은 무엇인가?” 그들은 아주 즉각적으로 그리고 단호하게 “나치즘”이라고 대답할 것이다.

 

그들이 이렇게 대답하는 이유는 이렇게 배웠기 때문이다. 사실상 이것이 그들이 배운 전부이며, 4년간의 고등 교육의 유일한 결과물이기도 한 것이다. 나치즘이 역사상 최고의 악인지에 대해서는 물어보지 말기 바란다. 왜냐하면 그들도 모르기 때문이다. 어쩌면 당신은 그들을 당황스럽고 혼란스럽게 만들게 될 것이며, 그들은 당신에게 화를 낼 수도 있다. 왜냐하면 그들은 어떤 것에 관해서든 그 이유는 잘 모르기 때문이다. 그들은 오직 조건반사적인 대답을 하도록 교리화되어 있을 뿐이다. 그들은 유태인 교수들에 의해 그리고 샤베즈 고이[Shabez Goi] 교수들에 의해 자신들의 마음 속에 이것이 각인되도록 같은 교육을 계속 되풀이해서 받아온 것이다. 나치즘을 주제로 한 수 백 권이 넘는 책들 속에서도 어쩌면 당신은 제대로 된 나치즘의 정의를 발견하지는 못할 것이다. 나치즘은 간단히 말하자면 다음과 같다 : 나치즘은 독일 국민들이 자신들로부터 유태인 기생충들을 제거하려는 제안이었다. 젠타일 숙주 문명의 사람들이 계속되는 기생충들의 존재에 저항하고, 이들을 내쫓으려고 시도했던 것이다. (‘1조달러짜리 거짓말, 홀로코스트’ 참조--역주). 그렇지만 앞선 5천년 동안의 젠타일들의 저항과 마찬가지로 이들의 노력 또한 감정적으로 변모되고 제대로 알려지지 못했기에 효과를 발휘할 수 없었던 것이다. 결국, 이 모두가 헛된 노력으로 돌아가고 말았는데, 왜냐하면 오늘날 유태계 은행가들이 독일 산업의 60%를 차지하고 있으며, 그들의 재산은 주독 미군에 의해 보호받고 있기 때문인 것이다.

 

샤베즈 고이[Shabez Goi]가 무엇인가?

 

기생충들은 숙주에 비해 더 작고 약하기에 숙주를 통제하기 위해서는 기본적으로 잔꾀를 쓸 수밖에 없다. 기생충들은 수적으로 더 적기에 젠타일들 사이의 활동적인 자들에게 의지해야만 하는 것이다. 기생충들은 숙주 문명의 사람들의 자생적인 리더십을 파괴하고 나면 새로운 지배 계층을 만들어 낸다. 젠타일들 가운데 가장 약하면서도 가장 부패한 자들로부터 이들을 충원하게 된다. 새로운 계층”으로 알려진 이들은 정부 관료들, 교육자들, 판사들, 변호사들, 그리고 종교 지도자들로 구성된다. 유태인들에 있어 이 “새로운 계층”은 샤베즈 고이들[Shabez Goi] 또는 자신들의 “사바스(안식일) 젠타일 가축들[Sabbath Gentile Cattle]”로 불리는 것이다.

 

샤베즈 고이 계층은 기본적으로 숙주를 통제하기 위한 기생충들의 술수로서 유대교 의식을 행하는 과정에서 만들어졌다. 유대교의 핵심 교리 가운데 하나는 유태인들은 안식일(사바스)[Sabbath]에 최소한의 일도 해서는 안된다는 것이다. 그들은 초에 불을 붙이기 전에는 종교적인 예배를 시작할 수도 없지만, 자신들의 종교는 초에 불을 붙이는 것조차 금지시키고 있다. 왜냐하면 이것도 일이기 때문이다. 결국 유태인들은 자신들의 예배용 초에 불을 붙여줄 젠타일을 구해야만 하는데, 이러한 젠타일이 바로 “샤베즈 고이”로 불린다. 말하자면, 유대교는 유태인들이 자신들을 위해 대신 일해줄 젠타일을 구하기 전에는 종교적 활동을 시작할 수조차 없는 것이다. 1968년 7월 5일자 워싱턴 포스트지에 실린 칼럼에서 드루 피어슨[Drew Pearson]은 이러한 과정을 잘 묘사해 보여주고 있다. 이 글에서 그는 카톨릭 신자이자 샌프란시스코 시장이었던 조셉 알리오토[Joseph Alioto]의 언급을 다음과 같이 인용했다 : “나는 집 건너편에 시나고그가 있는 동네에서 자랐으며, 당시 우리 교구의 사제는 파인 랍비[Rabbi Fine]였다. 매주 나는 시나고그의 초에 불을 밝혔으며, 시릴 매그닌[Cyril Magnin]은 우리 성당의 초에 불을 붙였다.” 알리오토의 정치적인 성공은 유태인들을 위해 초에 불을 붙이는 샤베즈 고이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한 덕택이었다. 유대교는 또한 유태인들이 젠타일을 위해 일하는 것도 금지시킨다. 다만 젠타일이 벌이고 있는 사업을 강탈할 목적으로 필요한 경우 짧은 기간 그러한 역할을 하는 때에만 예외가 허락되는 것이다!

 

유태인들을 위한 샤베즈 고이가 되는 젠타일들은 자신들의 동료들의 희생을 대가로 안락한 삶을 영위하게 된다. 하지만 샤베즈 고이들은 유태인들이 자신들을 아무리 부유하게 만들어 주고, 아무리 강한 권력을 쥐여 주더라도 결코 수치심을 극복할 수는 없다. 유태인들이 젠타일들 가운데 가장 비굴하고 가장 비열한 자들을 모아 만들어 낸 이 착취 계층은 지구 상에 존재해 온 가장 경멸할만한 대상으로 전락하고 마는 것이다. 비록 그들이 숙주 국가에서 잘 교육받고 부유한 계층이 된다손 치더라도, 이 비열한 샤베즈 고이들은 유태 기생충들의 먹이로 전락한 자들로서 결코 행복한 삶을 살아갈 수는 없다. 미국에서 우리는 젠타일 은행가들, 젠타일 판사들, 젠타일 대학 총장들, 그리고 젠타일 종교 지도자들을 발견할 수 있는데, 그들의 임무란 파블로프의 조건반사처럼 매번 유태인들의 지시에 따라 잘 훈련된 개처럼 반응을 보이는 것일 뿐이다. 이 자들은 가장 높은 수준의 알코올 중독, 이혼율, 자살률을 보이고 있으며, 그들의 자녀들 또한 가장 높은 비율로 비행 청소년이 된다.

 

성적 타락

 

샤베즈 고이들로 구성된 이 “유복한 공동체”는 또한 미국내 엄청난 수준의 동성애를 퍼뜨리고 성적 타락을 조장한다. 이것이 놀라운 일인가? 우리는 단지 라파지 교수가 언급했던 것처럼 사큘리나[Sacculina] 기생충이 자신의 숙주인 짧은 다리 거미게, 이나쿠스 모리타니쿠스[Inacus mauritanicus]에게 미쳤던 영향을 상기해 보기만 하면 된다. 라파지는 자신의 연구에서 수컷 거미게의 70%는 암컷의 2차 성징을 나타냈으며, 생식 기관 또한 사큘리나 니글렉타[Sacculina neglecta] 기생충에 의해 파괴되었다고 했다. 그는 또한 “이러한 수컷 거미게들은 수컷의 교미 기관도 갖지만, 복부가 넓어지고 알을 낳을 수 있도록 변형된 부속 기관도 함께 갖게 되며, 이와 동시에 집게발의 크기는 점점 더 작아진다”고 언급했다.

 

건장한 축구 선수의 뒤를 따라가며 웃고 있는 중년의 대학 교수의 모습 보다 이에 대해 더 잘 설명해 줄 수 있는 방법이 있겠는가? 유태인들에 의해 통제되는 국가들의 특징 가운데 한 가지는 남성의 힘과 영향력은 점진적으로 제거되고, 여성의 영향력이 이를 대체해 나가는 것이다. 이는 이해할만한 부분이다. 남성의 힘은 원래 공격적이고 자기 주장이 강하며, 독립적이고 스스로에게 의지하며, 권리를 위해 용감하게 나서고 기꺼이 싸움도 마다하지 않는 것이다. 반면 여성의 힘은 보다 수동적이고, 명령을 받아들이며, 직접적인 행동은 자제하는 것이다. 오늘날 러시아와 미국은 세계에서 가장 영향력있는 국가들이지만 여성의 힘이 더 많이 발현되고 있다. 반면 보다 남성적인 특성을 갖는 두 나라인 독일과 일본은 유태 기생충들에게 권력을 다 넘겨주지는 않았기에 국제 사회에서 보다 약한 영향력을 갖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남성적인 힘을 보유한 이 두 나라는 세계 속에 자신들의 힘을 다시 사용할 의지를 갖고 있다. 반면 여성의 힘과 영향력을 사용하기를 선호하는 러시아는 전 세계에 걸친 자신들의 비밀 요원들과 암살자들을 활용해 등 뒤에 칼을 꽂는 방식의 음모를 꾸미는 것이다. 오늘날 미국 또한 러시아의 전철을 밟아 밖으로는 CIA를 운영하고, 안으로는 FBI를 통해 숙주 문명의 사람들 사이의 “반동 분자들”을 통제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부드럽고 배신적인

 

유태인들이 통제하는 환경 속에서 젠타일 남성들은 점점 더 부드러우면서도 어떠한 배신 행위도 저지를 수 있는 자들로 변모되어 간다. 왜냐하면 그들의 새로운 지배 계층인 샤베즈 고이들부터가 기생충들의 비밀 정부를 대신해 내밀한 음모를 꾸미는 살아있는 거짓의 화신들이기 떄문이다. 이러한 종류의 세상에서는 남성다움과 힘과 영예는 경멸의 대상이 될 뿐이다. [하톤 : 만약 당신들이 지난 대선 이후 몇 주 동안 이를 인식하지 못했다면 당신들은 그저 눈뜬 장님들에 불과합니다! 바로 밥 돌[Bob Dole](1923-2021, 1996년 미 대선 공화당 후보--역주)다름 아닌 샤베즈 고이인 것입니다.]

 

자유주의자들이자 유태계 이익의 얼굴없는 대표자들이기도 한, 이 비열한 샤베즈 고이들의 가장 중요한 특징 가운데 하나는 결코 어떠한 문제도 해결하지 않는다는 것이다. 오늘 우리가 국가적인 문제점을 안고 있다고 한다면, 10년 후에 상황은 더 악화될 것이며, 20년 후에는 더더욱 악화될 것임을 알 수 있다. 그렇지만 샤베즈 고이들이 이끄는 정부의 기본적인 법칙은 모든 문제들이 더 심화되도록 내버려두는 것일 뿐이다.

 

미국을 묘사하는 전형적인 문제 가운데 하나로 인종 차별 문제가 있다. 100년 전 우리는 미국내 소수 흑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이 나라를 황폐화시킬 만큼 유혈이 낭자한 전쟁을 치룬 바 있다. 하지만 100년이 지난 오늘날, 미국은 이 동일한 문제로 또 다시 분열 직전에 내몰려 있는 것이다. 이 문제는 1870년에서 1900년에 이르는 기간 동안에는 잠재적 이슈였지만, 비열한 샤베즈 고이들은 1900년 이래로 이 문제를 끝없이 악화시켜 오기만 했다. 토크빌[De Toqueville](1805-1859, 프랑스 정치인, 사회학자--역주)은 이미 100년도 넘은 과거에 미국이 안고 있는 인종 차별 문제와 관련하여 언급할 수 있는 모든 말들을 다했지만, 아무도 그에게 최소한의 관심도 보이지 않았다.

 

희망없는 삶

 

이 새로운 계층인 샤베즈 고이들의 가장 놀랄만한 특징 중의 하나는 그들의 완벽한 책임감 부재이다. 샤베즈 고이들은 국민의 적들과 마찬가지로 철저하게 자기자신들만을 위한 삶을 살아가기에, 이들이 미래에 대해 전혀 개의치 않는다는 점은 이해할만하다. 하지만 숙주 문명의 사람들 가운데서도 가장 취약하고 가장 비열한 자들 위에 올라타고 있는 유태 기생충들이 야기하는 직접적인 생물학적 영향력으로 인해 문제는 보다 심각해지는 것이다. 오늘날 미국에서 이러한 생물학적 영향력에 대해 저항해온 주요 그룹은 노동자 계층이다. 여기에는 몇 가지 요인들이 있는데, 우선적으로 노동자 계층은 수 년 간에 걸친 “고등 교육”의 영향을 적게 받은 사람들이다. 그런데 이 나라에서 고등 교육이란 단순히 어떻게 하면 샤베즈 고이가 될 수 있는 지에 관한 교육을 더 오래 받는 것에 불과하다. 둘째로 노동자들은 자신들의 삶을 직접 개척해 나가는 사람들로서, 자기자신에게 더 크게 의지하며, 책임감이나 자존감이 더 강한 사람들인 것이다.

 

비록 나는 지금껏 유태 기생충들과 샤베즈 고이들이 내게 미칠 수 있는 어떠한 해로운 영향이라 하더라도 이를 잘 극복해 왔지만, 나의 동료 시민들의 삶에는 희망이 없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다만 내가 건강한 숙주 문명의 사람들을 마비시키려 드는 유태인들의 영향력으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었던 데는 크게 두 가지 이유가 있는데, 첫째로는 예술에 심취한 삶을 통해서, 둘째로는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의 삶을 통해서 그렇게 할 수 있었다.

 

[Part 5 인용의 끝]

 

하톤 : 그리스도를 통하는 것[Through Christ]만이 ‘건강한 변환[healthy transition]’을 만들어 내는 유일한 방법이 될 것입니다. 이는 당신들이 이미 오래전부터 들어온 말이지만, 오늘날에도 여전히 유효한 것입니다 : “나를 통하지 않고서는 아버지의 왕국으로 들어가지 못하리라.” 이 말이 의미하는 바는 무엇입니까? 이는 “‘누군가’의 이름을 통해” 그렇게 된다는 뜻이 아니라, ‘그리스도적인 의도[intent of Christ-ness]’를 갖지 않는 한, 당신은 보다 높은 차원의 선으로 옮겨 갈 수 없다는 뜻입니다. 악이 빛의 창조주 하나님의 왕국 안으로 들어오는 일은 결코 허락되지 않을 것입니다!

 

 

제 9장, 기록 #1 하톤

1994년 12월 8일 목요일, 8:42 A.M. 8년 114일

 

......

 

생물학적 유태인[The Biological Jew]

by 유스타스 멀린스[Eustace Mullins]

 

[인용 Part 6]

 

왜 이 주제인가?

 

[하톤 : 나는 이러한 글들을 입수하는 방법에 대한 질문을 받곤 합니다. 이에 관한 특별한 방법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나는 당신들이 유스타스 멀린스와 직접 접촉(에즈라 파운드 문명 연구소[Ezra Pound Institution of Civilization], P. O. Box 1105, 스톤튼[Staunton], VA 24402)해 보거나 또는 ‘자유의 아들들[Sons of Liberty]’ 출판사(Box 449, 아라비[Arabi], LA 70032)에 연락을 취해 볼 것을 제안하고 싶습니다. 그게 아니라면, 컨텍트지[Contact]를 통해서도 필요한 정보를 얻을 수 있을 것입니다.

 

나는 당신들이 어디서 이러한 정보를 얻는 지에 대해서는 큰 관심이 없습니다--그렇지만 부디 구해 보기시 바랍니다! 다만, 이러한 저자들이 쓴 일련의 글들을 모두 읽어보지 않고서, 단지 한 두 편의 글만으로는 충분한 이해에 도달하지 못할 것입니다. 나 또한 이러한 주제를 다룬 여러 편의 글들을 읽고, 이를 멀린스의 저작들과 통합해 보는 것입니다. 어쨌든 지금은 이 “기생충 역병”에 대한 글을 계속 읽어 나가도록 합시다.]

 

건강한 삶의 기쁨

 

1948년 내가 멕시코 산 미구엘 데 아옌데[San Miguel de Allende]로 갔을 때, 나는 예술에 심취한 삶을 살기 시작했다. 유태 기생충들이 미국에 드리운 장막으로 인한 우울감을 벗어나, 25세의 나이에 나는 처음으로 삶의 기쁨을 맛볼 수 있었던 것이다. D.H. 로렌스[D.H. Lawrence](1885-1930, 영국 소설가--역주)가 태양을 쫓아 그리고 건강한 삶을 찾아 필사적으로 돌아다녔던 시기에 경험했을 법한 것들을 나 역시 경험할 수 있었다. D.H. 로렌스는 단지 결핵으로만 죽어가고 있었던 것이 아니라, 유태인들과 샤베즈 고이가 이끄는 정부의 수 세기에 걸친 악정과 노예화 속에 유럽 문명 위로 드리워진 끔찍한 질병으로 인해 그리고 삶에 대한 의지 상실로 인해 죽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태양이 밝게 비치는 산 미구엘 데 아옌데 거리 속에서, 나는 내 인생 처음으로 빛이 무엇인지도 알게 되었다. 사람들은 비록 가난했지만 강하고 독립적이었으며, 내가 떠나온 미국 사람들과는 어떠한 면에서도 닮아 있지 않았다. 비록 당시에는 내가 깨닫지 못했지만, 그 곳에는 유태인들도 샤베즈 고이들도 없었던 것이다. 하지만 당시의 나는 창조적 삶이 무엇인지, 예술 속에서 살아가는 삶이 무엇인지, 그리고 비록 유태인들과 샤베즈 고이들에 의해 도둑맞았지만 우리 모두가 타고난 하나님이 부여하신 저마다의 재능과 마음을 가지고 살아가는 삶이 무엇인지를 깨닫게 되었다.

 

내가 이러한 기쁨에 도달했을 때 내겐 어떠한 이기심도 없었는데, 왜냐하면 나는 누군가로부터 이를 빼앗아 온 것이 아니었기 때문이었다. 그 때 이후로 나는 이러한 기쁨을 모든 사람들에게 전해주고 싶었고, 이러한 바람은 오늘날 내 삶에 있어서 중요한 방향성을 설정해 주었다. 나는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삶을 살아가기 시작했으며, 이는 다른 사람들에게 기쁨을 전하기를 바랬기 때문이었다. 다만 이러한 노력은 내게 가난만을 안겨다 줬고 절망이라 불릴만한 상황들을 야기했지만, 결코 나는 절망한 적이 없었다. 오히려 나는 그리스도를 발견했고, 예술 속의 삶에서보다 더 큰 기쁨을 발견하게 되었다. [하톤: 그가 자신의 진술 속에서 “예수[Jesus]”라고 언급하지 않은 점에 주목하십시오. 그는 “그리스도[Christ]”라고 말했습니다.]

 

만약 미국인들이 내가 예술과 함께하는 삶을 살면서 느꼈던 기쁨에 대해 알지 못한다고 한다면, 그들은 내가 그리스도와 함께하는에서 느꼈던 기쁨에 대해서는 어쩌면 더 알지 못할 것이다! 당시 내게 있어서 최대 관건은 어떻게 하면 사람들을 지난 2천년간의 정신적인 노예 상태로부터 해방시켜 줄 수 있느냐 하는 것이었다. 지난 몇 세기에 걸쳐 유태인들은 육체적인 노예 제도에 대해 끝없이 비판해 왔지만, 정작 그들은 이러한 노예제의 폐지에 대해서는 시끄럽게 떠들어 대면서도, 교활한 방식으로 젠타일들을 정신적 노예 상태로 몰고 갔던 것이다. 만약 육체적인 노예화가 범죄라고 할 것 같으면, 저마다의 사람들이 타고난 마음을 강탈해 가는 정신적 노예화는 얼마나 더 큰 범죄인가!

 

오늘날 이 나라가 직면한 최악의 문제점 가운데 하나는 미국 노동자들과 중산층이 보유한 권리 박탈이다. 그들의 투표권은 무의미해졌고 가치없게 되어 버렸는데, 왜냐하면 누구에게 투표를 하든 그들의 개인적인 삶의 지위는 점점 더 악화되어갈 뿐이기 때문이다. 그들이 내야 할 세금은 더 많아졌고 사업을 할 때 갖는 부담은 배가되었다. 가족들의 삶은 철면피같은 샤베즈 고이들과 그들의 유태 군주들이 탄생시킨 ‘공격적인 소수자들’에게 억눌려 공포와 수치심에 짓눌릴 수밖에 없게 된 것이다.

 

우리의 종교적인 삶, 학문적인 삶, 문화적인 삶의 모든 분야에 포진해 있는 샤베즈 고이들로 인해, 미국의 노동자들과 중산층은 그 어디를 둘러보더라도 오직 유태인들만을 직면할 수밖에 없는 상황에 처하게 되었다. 심포니 오케스트라는 유태인이 지휘하고, 미술관의 90%는 유태인들에 의해 운영된다. 젠타일 예술가들은 유태인들이 지향하는 퇴폐적인 목적에 부합하지 않는 한, 자신들의 작품을 어디다 내 걸 수조차 없다. 텔레비전 방송국 3사는 모두 유태인들 소유에다 유태인들이 운영중이다. 스튜디오의 프로듀서와 작가들은 거의 모두가 유태인들이며, 그들이 내보는 프로그램에서 젠타일들은 그저 유태인들의 장단에 맞춰 깡충깡충 뛰어다닐 뿐이다. (‘미국 언론 통제사’ 참조--역주). 사실상 미국 인구의 5%에 불과한 자들이 미국인들의 삶의 거의 모든 측면들을 다 통제하고 있는 것이다.

 

깊은 소외감

 

이러한 무의식적인 깨달음 속에 오늘날 미국의 노동자들과 중산층은 깊은 소외감과 상실감으로 인한 비관주의에 빠지게 되었다. 미국인들은 이것이 자신들의 예술도 아니고, 자신들의 문화도 아니며, 자신들의 종교도 아니고, 더 이상 자신들의 나라도 아니라는 사실을 알고 있다. 외부인들이 미국인들의 삶의 모든 측면들을 다 차지해 버리고 말았기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미국의 노동자들과 중산층은 집중력을 잃고 말았으며 더 이상의 돌파구도 생각해 볼 수 없게 되었다. 자신들의 교육, 문화 생활, 정부, 이 모든 것들이 외부인들의 손에 놓여 있기에 자신들의 문제를 철저히 들여다볼 생각조차 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오늘날 그들은 무언가를 행동으로 옮겨 보려는 결심도 가질 수 없게 되었으며, 기생충들이 자신들에게 강요해온, 평생동안 지속되는 정신적 노예화 상태 속에서 무기력한 모습으로 전락하고 만 것이다.

 

극심한 고통

 

그렇지만, 비록 미국의 노동자들과 중산층이 무언가 돌파구를 마련해 보려는 힘을 잃었으며, 의지에 따라 행동에 나설 만한 힘도 잃었다고는 하지만, 그들은 여전히 인간이며 감정을 가지고 있다. 말하자면, 그들은 극심한 정신적 고통을 겪고 있는데, 이는 유태 기생충들을 먹여 살리기 위해 일하는 것을 제외하고는 삶의 모든 측면들이 차단되어 있기 때문이다. 비록 나는 이러한 고통을 극복했다고 하지만, 미국인들이 겪는 고통을 누구보다도 잘 알기에 적어도 내가 편안히 쉴 수는 없는 것이다. 나는 예술 속에서의 삶의 기쁨, 그리고 그리스도와 함께 하는 삶의 기쁨을 잘 알기에 더 이상 이러한 고통을 느끼지는 않는다. 나로서는 이러한 기쁨을 알기에 미국을 필요치 않으며, 유태화된 미국은 더더구나 원치 않는다. 하지만 미국은 하나님이 창조하신 나라로, 유태 기생충들에게 방치될 수 없으며, 젠타일 숙주 문명의 사람들이 겪고 있는 고통은 반드시 제거되어야만 하는 것이다.

 

우리 앞에 놓인 과제

 

비록 나는 기쁨과 평화 속에 살고 있을 지라도, 미국이 그리스도에게로 되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을 알고 있다. 나는 형이상학적 측면에서 사탄에게 사로잡혀 있는 미국을 해방시키고 싶으며, 생물학적 측면에서 유태인들에게 사로잡혀 있는 미국을 해방시키고 싶다. [하톤: “유태인”은 “바리새인[Pharisees]”과 사탄(적-그리스도)[Satanic (Anti-Christ)]의 의미로도 사용됩니다.] 비록 나 자신은 그리스도에 대한 앎을 통해서 고통을 극복할 수 있었지만, 나의 동료 시민들이 겪고 있는 고통이 어떤 것인지는 알고 있다. 그들은 모든 것들을 강탈당해 왔고, 유태인들의 프로그래밍에 따라 지시받는 일들만을 기계적으로 수행하는 영혼없는 로보트로 변모되어 왔으며, 모든 질문에 대해서는 유태인들이 제시하는 답안만을 내놓는 사람들이 되고 말았다.

 

나는 내 나라와 나의 국민들이 마치 파블로프의 조건반사에 따른 개들처럼 변모된 것에 대해 분개하며, 그들을 다시 인간으로 되돌려 놔야겠다는 결심을 하게 되었다. 그들은 창의적 삶으로부터 단절되고, 유태 기생충들에 의해 제대로 된 나라의 국민으로서의 삶으로부터도 단절되었기에, 그들의 삶은 공허하고 초점없는 상태로 변모해 버리고 만 것이다.

 

영웅 부재

 

파블로프의 조건반사적인 삶을 살아가는 국민들에게 있어서 한 가지 문제점이 있다면, 우리에게 영웅이 없다는 점이다. 지난 50년간 우리의 영웅들은 모두 유태계 자유주의가 낳은 합성적 인물들일 뿐이었다. 이들은 유태인들의 이익을 위해 국민들을 성공적으로 착취했던 자들이며, 미국 국민들의 혼혈을 권장해 온 자들이기도 했다. 이 합성적 영웅들은 인간으로서의 품성을 지니지 못했던 자들로, 마치 플라스틱으로 만들어진 사람들 같았다. 전형적인 합성 영웅으로는 부통령을 지냈던 허버트 험프리[Hubert Humphrey](1965-69년간 존슨 정부 시절 미국 부통령 역임--역주)를 들 수 있는데 그는 마치 뼈대가 없는 고무 인형처럼 어떤 모양도 만들어 낼 수 있는 것처럼 행동했다. 그는 샤베즈 고이가 행해야 할 모든 역할들을 다 수행해 냈으며, 유태 프로그래머들이 자신에게 이식해둔 것들을 제외하고는 다른 어떠한 문화도 목표도 없는 것처럼 행동했다. [하톤: 이 글은 이미 수 년 전에 쓰여진 글임에도 불구하고 마치 어제 쓰여졌다고 해도 좋을 정도입니다--유태인들의 지배 속에서 오직 상황들은 더 나빠졌을 뿐입니다. 허버트 험프리에 대해 한 번 살펴봅시다. 험프리는 크리스탈 교회를 운영했던 로버트 슐러[Robert Schuler](1926-2015, 개신교 목사로 자동차 극장을 예배 장소로 삼는 신개념 교회를 운영--역주)와 같은 자들에 의해 명성을 얻었던 인물이었습니다. 하지만 로버트 슐러 또한 철저히 바리새화 또는 유태화된 인물이었습니다. 만약 당신이 이처럼 포착하기 힘든 단서들을 알아보지 못한다면, 당신은 기생충들이 당신들의 삶과 영혼을 먹어 치우는 것 또한 결코 알아보지 못할 것입니다! 더 나쁜 것이 있다면, 로버트 슐러의 사례가 그러하지만, 그는 모든 일들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수행했던 것입니다!]

 

멀린스 보고서[The Mullins Report]

 

1957년 샤베즈 고이의 삶의 모든 측면들과 유태 자유주의가 미국에서 보다 강화되어야 한다는 주장을 펼쳤던 ‘게이더 보고서[Gaither Report]’라 불리는 보고서가 발간되었을 때, 나와 친분이 있는 몇몇 사람들은 내가 이에 대한 공식적인 답변을 제시해 주기를 원했다. 이러한 요청은 당시 내가 진행하고 있던 몇몇 프로젝트들과도 연관되어 있었기에 나는 불과 몇 주 안에 이 보고서에 대한 통쾌한 응답이 될만한 보고서를 작성할 수 있었다. 이 자리에서 나는 1957년 8월 일리노이주 시카고 M&N 협회[M&N Associates, in Chicago, Illinois]에 의해 간행되었던 나의 응답 보고서를 다시 옮겨 쓰려고 한다.

 

(M&N 협회는 미국의 신속한 2류 국가화를 조장하는 게이더 보고서에 대한 공개적인 경고를 목적으로, 1957년 8월, 일군의 미국 경영자들을 위해 작성된 ‘멀린스 보고서[Mullins Report]’를 출간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우리는 공정한 연구 기관에 의해 제공되는 ‘공공 서비스’의 일환으로 이 보고서를 발간합니다. 이 보고서는 이미 역사가 되었습니다.)

 

[멀린스 보고서]

 

1980년이 되면 미국은 국제 사회에서 오늘날 인도가 갖는 수준의 영향력을 갖게 될 것이다. 그 때의 미국은 1957년 생활 수준의 50%에도 못 미치게 될 것이며, 인구 과잉과 가난에 시달리게 될 것이다. [하톤: 오, 바로 그러합니다! 당신들은 단지 시야를 가리는 나무들 때문에 숲을 보지는 못하는 것입니다. 당신들은 최근 들어 거의 모든 측면에서 1957년의 수준보다 훨씬 못한 상태로 전락했습니다.]

 

결론적으로 러시아는 미국을 상대로 전쟁을 벌일 필요도 없게 되고 그럴 가능성도 매우 낮아지게 될 것이다. 글로벌 파워로서 미국의 영향력 감소는 러시아로 하여금 마음만 먹는다면, 미국을 공산주의 위성국가[하톤: 오, 지금 당신들이 그러합니다!]로 만들어버릴 수도 있을 것이다. 다만 그럴 가능성이 낮을 뿐이다. [하톤: 그렇지만, 이 글에서 말하는 “러시아”가 볼셰비키들(유태인들)의 소련[the Soviet Union of Bolsheviks]이 아닌 실제 “러시아”를 의미하는 것이라면 그렇지 않을 것입니다. 공산주의는 시온 의정서[The Protocols of the Elders of Zion]와 유태인들에 의해 시작되고 구조화된 것임을 기억하십시오!] 지정학적 측면에서 볼 때, 그 때의 북미와 남미 대륙은 러시아에게 큰 실익이 없을 것이다. [하톤: 그렇지만 바리새인들에게는 고향이 되는 것입니다.] 러시아에게 있어서 유럽과 아시아 정책이 자신들의 국가 안보에 있어 가장 중요해질 것이며, 미 대륙은 아프리카보다도 못한 지정학적 의미를 갖게 될 것이다.

 

이러한 전망 때문에, 록펠러 보고서와 다른 정부 기관들은 인위적이면서도 미래가 암울한 ‘오늘날의 번영’을 떠받치기 위한 마지막 노력으로 “국방” 예산의 증가를 요구하고 있다. [하톤: 추정컨대, 당신들 가운데 내가 하는 말을 이해하는 자들은 알아보겠지만, 바로 이러한 이유로 록펠러 “형제들”은 모두 대체되었던 것입니다!!] 1945년, 대적할 상대가 없는 슈퍼 파워였던 미국이 어떻게 이렇게 빨리 위상이 축소될 수 있었던 것인가? 이를 이해하기 위해서는 미국의 역사를 잠깐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 이 나라는 자신들만의 땅을 갖기 위해 목숨 걸고 황무지를 개척해 살아가기를 마다하지 않았던 용맹하고 원기왕성한 북유럽인들이 정착했던 곳이다. 값싼 노동력이 필요했지만 인디언들은 하인이 되기를 거부했기에, 살해당하거나 보호 구역으로 내몰리게 되었다. 이 새로운 독립주의자들은 흑인들을 불러들였지만 그들은 유지 비용에 비해 생산성이 낮았기에, 결국 남부 농장주들에게 팔려갔다. 그 곳의 기후는 흑인들에게 보다 적합했고 농장주들이 갖는 노동력에 대한 기대 수준도 상대적으로 낮았다. 그렇다고 하더라도 흑인 노예 무역은 실용성이 낮았던 만큼 이내 중단되었다. [하톤: 멀린스가 이 글을 쓴 것은 1957년으로 당시의 그는 오늘날 자신이 알고 있는 것에 비해 현저히 낮은 수준의 이해를 갖고 있었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그렇지만 1957년에 당신은 여기서 이야기되고 있는 것 가운데 얼마나 알고 있었으며, 심지어 무언가를 들으려 하기라도 했습니까? 여기 설명들 가운데 당신은 실제로 무엇을 알았던 것입니까? 작년에 알게 되었다구요? 아니면 어제??]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초의 북유럽 정착인들은 번영했고 그 규모는 커져갔다. 광활한 땅과 풍부한 자원을 바탕으로 그들은 이내 역사상 가장 높은 기술력과 생산성을 가진 사람들로 발전해 나갔다. 새로운 발명들이 쏟아져 나왔으며 그들은 인류 역사상 최고의 번영을 구가했다.

 

유럽에서 값싼 노동력도 계속해서 유입되었다. 상당수의 아일랜드계 이민자들은 다수의 바람직한 시민들로 성장했다. 그러나 1860년이 지나면서 북유럽 출신의 이민자들은 소수였던 반면, 대부분의 이민자들은 중부와 남부 유럽 출신이었으며 몇몇 아시아계 이민자들도 있었다. 새롭게 자리잡은 이 유색인 시민들은 북유럽 정착민들과 어울려 살았다. 그들은 낮은 생산성으로 인해 제한적인 소유지를 가졌지만, 숙주 문명 사람들의 높은 생산성을 이용해 자신들의 수를 늘려갔다.

 

이들 유색인들은 북유럽 출신들의 뛰어난 기술력 덕택에 높은 생활 수준을 누리고 있었지만, 감사함을 느끼지는 않았다. 대신 그들은 북유럽 출신들에 대한 증오와 부러움만을 더해 갔는데, 북유럽 정착민들은 엄청난 부를 축적해 왕족과 같은 삶을 누리고 있었기 때문이었다. 1900년경에 이르러 이 유색인 시민들은 북유럽계 시민들의 정치적 리더십에 대항할 수 있는 유권자 세력을 형성하게 되었다. 공화국으로 탄생한지 얼마 되지 않은 미국은 그 번영의 정점에서 인종간 갈등으로 이미 암울한 미래가 예정되어 있었던 것이다. 북유럽계 시민들은 이내 공화당을 통해 자신들의 힘을 집중시킨 반면, 유색인 시민들은 민주당을 형성했으며, 여기에는 남북 전쟁의 결과에 따른 남부 지역 백인들도 포함되어 있었다. 이 이상한 연대는 1912년 우드로 윌슨 대통령의 당선과 함께 자신들의 첫번째 정치적 승리를 달성했다. 윌슨은 1917년 러시아 공산 혁명을 “전제적 권력을 상대로 한 민주주의의 승리”로 간주하는 엉뚱한 이상주의자이기도 했다. 또한 윌슨은 자국내 인종 갈등에 기인한 자살적인 외교 정책을 채택했다. 이 정책은 모든 인종적 불공정을 끝내는 것을 목표로 삼아, 영국 제국주의의 원죄를 비난하고, 프랑스 제국주의를 나무랐으며, 독일 제국주의를 중단시키려 하는 한편, 전 세계 유색 인종들에 대한 보호권을 확립하려 했다.

 

북유럽계 미국인들은 이 정책의 의도가 무엇인지 몰랐으며, 자신들의 번영을 위해 신경 써야 할 일들만으로도 너무 바빴다. 제 1차 세계 대전에 참전하면서 미국은 부와 권력을 얻었다. 하지만 불과 몇 년 후인 1929년 대공황을 맞아 북유럽계 미국인들은 자신들이 형성한 부와 자산의 절반 이상을 잃어버렸다. 이후 루즈벨트 시대를 위한 무대가 열렸는데, 이 정부는 보다 가난해지고 기가 꺾인 미국 백인들을 상대로 유색인들을 위한 규칙을 설정했으며, 이러한 규칙들은 트루먼과 아이젠하워 정부 시기에 잘 이행되었다.

 

우리가 2차 세계 대전 참전을 결정한 것은 “인종차별주의”의 독일을 막아내기 위함이었다. 하지만 세계의 모든 나라, 모든 단체들은 “인종차별주의자들”이 아니었으며, 자신들의 이익을 지키는 데 관심이 있을 뿐이었다. 1945년 승전국 미국은 전세계 유색인들에 대한 보호자 역할을 다시 한 번 자처했다. 그러나 소비에트 러시아 또한 유색인들에 대한 보호자를 주장하고 나섰으며, 미국 백인들이 유색인들과의 결혼을 꺼려하는 점을 지적했다. 대부분의 미국 백인들은 동질적인 공동체, 학교, 클럽, 예배 장소를 형성했지만, 실상 미국내 다른 모든 인종 그룹들도 다 마찬가지였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루즈벨트 체제의 후계자들은 백인들이 자신들의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을 불법으로 규정했다. 하지만 모든 다른 인종들은 정부로부터 어떠한 제재도 받지 않고 자신들의 공동체를 형성하는 것이 허락되었다. 정부는 인종 융합을 강제하기 시작했지만, 소비에트 러시아를 포함한 세상의 어떤 나라도 그러한 정책을 채택하지 않았다. 주로 의회로부터 찬탈한 권력을 휘두르는 기구이기도 했던 연방 대법원은 백인 미국인들의 사적인 기구들을 해체하고 학교와 거주지에서의 인종적 혼합을 강요했다. 혼혈은 불가피했으며, 이는 특히 홍수처럼 밀려들었던 “통합”의 프로파간다에 따른 것이기도 했다.

 

미국의 모든 종교 단체들은 인종적 혼합이 종교적 의무라고 선언했지만, 종교 지도자들 가운데 단 한 명도 이를 지지하는 종교적 교리를 제시하지는 못했다. 백인 아이들은 학교와 교회에서 유색인들과 결혼하는 것이 자신들의 의무라고 교육받았으며, 신문, 라디오, 텔레비전과 영화는 혼혈 캠페인에 여념이 없었다. 정부는 백인 시민들을 상대로는 마지막 사적 영역에 대해서도 법적 제재를 계속해 나갔지만, 흑인, 유태인 또는 다른 인종 그룹에 대해서는 어떠한 조치도 취하지 않았다. 그런데 백인 미국인들이 인종적 혼합을 강요받던 그 시기는 과거 어느 때보다 더 높은 기술력이 요구되던 시기였다! 독일에서 건너온 과학자들에 의해 유도 미사일[Guided missiles]이 개발되고 있었지만, 과거보다 더 가난해진 백인 미국인들은 육체 노동에 종사하고 있었으며, 자녀들에게는 높은 기술력을 습득시킬만한 교육을 제공할 수 없었다. 부족한 엔지니어는 흑인들의 재능으로 충족될 수 없는 것이 사실이었다 ; 지난 2만년 동안 최소한의 삶의 개선도 이뤄내지 못한 채 먼지가 날리는 정글 속 움막에 흩어져 살던 사람들이 이제 미국 기술력의 정당한 계승자임을 자처하고 나선 것이다. 우리의 대학들은 유색인 학생들로 넘쳐났고, 그들의 교육비는 정부 장학금으로 지불되었으며, “인종주의” 재단들은 오직 유색인들에게만 혜택을 제공했다. 하지만, 우리의 무너져가는 기술력을 되살릴 수 있는 백인 미국인들은 계속해서 육체 노동에 종사했던 것이다.

 

이 모든 일들은 불가피한 현실이었다. 북유럽계 미국인들은 자신들이 높은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사실을 알았지만, 유색인들에 대해 악의를 갖진 않았다. 그러나 유색인들은 늘 증오심을 갖고 백인들을 바라볼 수밖에 없었다. 왜냐하면 백인들의 얼굴은 유색인들로 하여금 자신들의 어두운 피부를 늘 상기시켜 주었기 때문이었다. 결국 유색인들의 피부가 더 밝아지거나 백인들의 피부가 더 어두워져야만 했다. 다른 해결책은 존재하지 않는다. 누구라도 흑인들이 구독하는 잡지에서 “피부를 희게 만들어주는 제품들”에 대한 광고를 보았다면, 유색인들에게 있어서 이것이 얼마나 본질적인 욕구인지를 알 수 있다. 이 나라를 세운 자들이 백인들임에도 불구하고 흑인 유권자들은 법적으로 백인들의 존재를 지우고 싶어하며 연방 대법원은 “모든 미국인들은 흑인들이다!”라고 선언하기까지 이른 것이다. M&N 협회는 이러한 전개 과정이 갖는 공정성 또는 불공정성에 대한 어떠한 코멘트도 남기지 않겠다. 우리는 오직 팩트들에 대해 평가할 뿐이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신성한 의지의 발현으로 자신들을 지켜 나가려고 하는 백인 미국인들의 욕구를 파괴하고, 이들에게 혼혈을 강제하는 일이 가져다주는 불가피한 결론은, 인도, 이집트, 그리스, 로마처럼 유색인들과의 혼혈로 백인 리더십을 잃어버렸던 다른 위대했던 국가들의 전철을 밟는 것에 다름 아니다.

 

세계사의 무대에서 위대했던 나라가 등장했다가 사라지는 것은 슬픈 일도 기쁜 일도 아니다. 이건 단지 역사적 사건일 뿐이다. 그러나 미국의 경우, 현대인들의 삶의 속도로 인해 그리고 백인들과의 혼혈을 지향하는 유색인들의 엄청난 배후 압력으로 인해 그러한 과정이 더 빨리 진행되고 있는 것이다. 하지만 이와 동시에, 소비에트 러시아의 백인 엘리트들은 유색인들과의 혼혈에 어떠한 관심도 보이지 않으며, 계속해서 특별한 계층으로 남아 있다. 심지어 선별적인 결혼을 국가 정책으로 삼아 자신들의 미래를 보장해 나가는 것이다. 왜냐하면 한 국가의 미래는 기술력을 보유한 최고 수준의 엘리트들을 어떻게 계속 배출해 내느냐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이처럼 늦은 단계에서, M&N 협회는 백인 미국인들을 상대로 한 유색인 시민들의 공격성이 억제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한 질문을 받곤 한다. 그 대답은 ‘아니오’이다. 그들은 자신들의 높은 생활 수준에도 불구하고 결코 이에 만족하지 못할 것인데, 왜냐하면 이것이 자신들이 보다 열등하다는 사실을 끝없이 ‘상기시켜 주는 자들’에 대한 증오를 대신할만한 보상을 제공해주지는 못하기 때문이다. 어쩌면 다시 한 번 용맹한 백인들은 이주를 선택할 것이고, 이번에는 호주나 뉴질랜드를 향하게 될 것이다. 미국은 기껏해야 일종의 영국령 가이아나[British Guiana]가 되거나 이미 화폐 가치에 있어서 우리를 앞서고 있는 백인들의 땅 캐나다[white Canada]의 유색인 식민지로 전락하게 될 것이다!

 

소수 인종으로 전락한 북유럽계 미국인 5천만명이 1억 2천만명의 혼혈인들을 상대로 새로운 리더십을 주장하기에는 이미 너무 늦었다. 유색인들에게 애국심을 기대할 수는 없는데 왜냐하면 그들은 ‘국민-감정[nation-feeling]’ 같은 것을 결코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그들은 ‘인종적 감정’만을 가질 뿐이다. 자신들의 땅을 수호할 수 있는 자들만이 애국심을 알 수 있다. A. 필립 랜돌프[A. Philip Randolph](1889-1979, 흑인 인권운동가--역주)가 흑인들에게 병역을 거부하라고 조언했던 것이 대표적인 사례이다. M&N 협회는 ‘백인 운동[White movement]’이 힘을 얻게 될 것이라고 믿지는 않는다. 미국에는 더 이상 상업적으로도 정치적으로도 ‘백인 시장[White market]’은 존재하지 않는 것이다. 백인들은 기껏해야 남부 백인 공화국이 그랬던 것처럼 북부 지역을 물라토들[mulatto](흑백 혼혈인--역주)에게 넘겨줄 것이다. 어쨌거나 결과는 마찬가지가 되겠지만, 세계 패권국으로서의 미국은 사라지게 될 것이다. 우리의 물라토 후손들은 자신들이 물려받은 나라가 쇠퇴해 가는 것을 조용히 지켜보게 될 것이다. 그러는 동안 소비에트 러시아를 포함한 다른 나라들은 오늘날 인도의 물라토들에게 아무런 관심을 보이지 않듯이, 미국에 대해서도 아무런 관심을 보이지 않을 것이다. 세계는 현실적인 곳이다.

 

[멀린스 보고서의 끝]

 

예견[Prescience]

 

이 보고서를 쓴 지는 10년도 넘었지만, 나는 당시 이 보고서가 이미 역사가 되었다고 말했다. 내가 예견한 바 대로, 그 때 이래로 미국의 입지는 보다 약화되어 왔다. 나는 백인 시장은 존재하지 않는다고 했는데, 그 때 이후로 모든 미국 정치인들은 내 말이 맞음을 입증해 왔다. 단 한 가지 내가 오류를 범한 것이 있다면, 미국이 그리스도에 대한 앎을 통해 복구될 가능성을 예견하지는 못했다는 것이다. 왜냐하면 당시의 나는 이 부분에 대해서 깊이 생각해 보지 않았기 때문이었다. 나로서는 미국이 회복될 수 있는 이 유일한 가능성은 내다 보지 못했던 것이다. [하톤: 나는 멀린스가 오늘날에도 여전히 이를 염두에 두고 있을지 궁금합니다. 하지만 이것은 유일한 방법입니다, 독자들이여. 이것이야말로 유일한 방법인 것입니다!]

 

이 보고서에 대한 몇몇 후원자들은 이 보고서가 지나치게 비관적이라고 생각했다. 하지만 10년도 채 지나지 않아 이 나라의 수도를 포함한 많은 대도시들은 쇠락했으며 우리는 해결책을 찾기 힘든 경제 위기에 접어들기도 했다. 오늘날, 도시들이 불타고 약탈당하는 상황에서, 심지어 멀린스 보고서 조차도 10년이 채 지나지 않아 국가 파산을 맞게 될 줄은 몰랐던 것이다. [하톤: 멀린스 보고서는 약 40년 전에 쓰여졌다는 점을 기억하십시오!]

 

어떻게 이 모든 일들이 발생할 수 있었던 것인지를 재검토해 보자. 1945년 미국은 세계 최고의 군사 강국이었으며, 2차 세계 대전 중에 공장들이 파괴되지 않은 유일한 산업 국가이기도 했다. 군사적으로도 경제적으로도 미국은 세계 최강국이었으며 세계는 우리의 명령을 기다리고 있었다. 우리는 단지 손을 들어 올리기만 해도 모두가 우리의 지시를 따를 수 있는 상황이었다. 영국, 프랑스, 이탈리아, 러시아, 독일 그리고 일본을 포함한 아시아의 국가들 모두 폐허가 되어 있었고, 그들의 공장들은 잡석으로 뒤덮인 채 무너져 있었다.

 

기생충에 의해 마비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명령을 내리지 않았다. 왜였던가? 왜냐하면 기생충들과 샤베즈 고이 철면피들이 가졌던 단 하나의 바람은 공산 러시아를 재건하는 일뿐이었기 때문이었다. 딘 애치슨[Dean Acheson](1893-1971, 1949-53년간 미 국무장관--역주)은 자신의 법률 회사, 코빙턴 & 벌링[Covington and Burling]사를 통해 러시아에 대규모 차관을 제안했다. 이 회사는 미국의 지원을 받는 9개 공산주의 국가들을 대표하기도 했다. 미국의 전후 경제는 데이비드 닐[David Niles](1888-1952, 1942-51년간 대통령 정책 보좌관--역주)과 같은 유태인 공산주의자에 의해 무력화되었다. 악명높은 동성연애자이기도 했는 그는 트루먼 대통령이 자신의 조언 없이는 어떠한 결정도 내리지 못했다고 허풍을 떨기도 했다. 그는 또한 두 명의 누이들이 있었는데, 한 명은 텔아비브의 이스라엘 정보기관에서 일했으며, 다른 한 명은 모스크바의 소비에트 정보기관에서 일했다. 리투아니아 출신 유태인이자 평생을 공산주의 요원으로 살았던 해리 덱스터 화이트[Harry Dexter White](1892-1948, 헨리 모겐소 재무장관과의 유대 관계 속 미 재정 정책을 조언--역주) 또한 트루먼 대통령의 정책 결정을 감독했다. (‘하자르계 유태인들의 미 정부 침투사’ 참조--역주).

 

이러한 벌레들의 소굴의 최상층에는 대장 기생충이었던 버나드 바루크[Bernard Baruch](1870-1965, 윌슨과 루즈벨트 대통령 참모--역주)가 있었다. 교활한 유태인 투자가이기도 했던 그는 주식 시장에 영향을 미치게 될 정부 결정을 사전에 입수하여, 하루 사이에 수 백만 달러를 벌어들이기도 했다. 트루먼 대통령이 버나드 바루크를 “살아있는 가장 위대한 미국인”이라 불렀던 것은 놀랍지 않은 일이었다. 이 대장 기생충은 음모를 꾸미는 정계의 철면피들의 무리를 끈에 매달아 조종했다. 대수롭지 않아 보이는 자가 한 무리의 햄스터들을 그물망에 담아 집어 올리듯 그는 미 상원 의원들을 소집하곤 했다. 그는 해리 버드[Harry Byrd], 제임스 번즈[James Byrnes]와 같은 상원 의원들은 물론이고, 트루먼 대통령, 그 밖에도 많은 거물급 인사들이 모두 자신의 손바닥 안에 있다고 공공연히 자랑했다.

 

[Part 6 인용의 끝]

 

하톤: 여기서 잠시 쉬도록 합시다. 감사합니다.

 

 

 

Gyeorgos Ceres Hatonn, 게오르고스 세레스 하톤

 

 

피닉스 저널 제 118권 (미간행 저널), 제 8-9장, pp.66-74, 79-86.

 

 

http://www.fourwinds10.com/unpublished_phoenix_journals

 

https://truthinlight.tisto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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